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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법회 개최, 비학비수 용맹정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이 토론토에서 보도) 2013년 8월 24일 캐나다 파룬따파심득교류회가 토론토대학 “Convocation Hall”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000여명 파룬궁 수련생이 이번 성대한 모임에 참가했다. 20여명 동서양 수련생들이 수련의 길에서의 깨달음과 심득을 이야기했는데 그들은 어떻게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직장, 가정 및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심성을 닦고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 수련했으며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더욱 잘하고 비학비수하며 용맹정진했는가 하는 체험을 함께 나누었다.

二零一三年加拿大法会在多伦多大学召开
2013년 캐나다 법회, 토론토대학에서 개최

법회장은 장엄하고 수승하며 상화했다. 회의장 전면에 사부님의 법상과 8개의 대법깃발이 있고 양옆에는 “佛法無邊,法輪常轉”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2013년 캐나다법회 수련심득 교류


1. 일체 기연을 잡아 정념으로 세인을 구도

2년전 캐나다에 온 둥(董)여사는 자신이 어떻게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고 대륙의 박해자들에게 진상을 알렸는가를 교류했다. 그녀는 “나는 여러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마음속에는 긴 진상자료를 준비했으며 하나하나 전화를 걸었다. 일체는 신기하게 순조로웠습니다.”고 말했다.

둥여사는 출퇴근 기회를 이용해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외출해 시장을 보는 기회를 이용해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며 스쳐 지나가는 과정에서도 중생에게 진상을 알린 것을 교류했다. 그녀는 “일생생활에서 일체 기연을 잡아, 길에서 중생과 어깨를 스쳐지나가면서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했습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전 세계 전화진상 플랫폼에 참가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이런 진상전화와 삼퇴전화를 하기 위해 나는 일년 내내 4시간 수면을 유지했습니다. 12시 반에 자고 4시 반에 일어났는데 이미 자동기제가 형성됐습니다. 매일 아침에 5장공법은 단번에 다 하고 2시간의 진상전화를 하고 하루의 일을 시작한다.”고 했다.

2. 자신을 잘 수련하며 매체를 잘 꾸리고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하자

몬테헬리(蒙特爾利Monte Hurley)의 후여사는 매체의 협조인이다. 그녀는 자신이 걸어온 16년의 수련의 길을 서술했다. 2003년부터 매체 책임자의 업무를 맡았으며 지금까지 10여년이 지났다. 그녀는 수련과정 중의 간고함과 어떻게 자신을 잘 닦았는가 하는 체험을 회억했다. 그녀는 “자신을 위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아래, 수련생의 도움아래, 중생을 구도하는 정법수련 중에서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고생스럽게 걸어왔습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교류에서 말하기를 “나는 개인의 취미에 따라 무엇을 하는 관념을 바꿨으며 착실히 본 지역의 신문사사장의 역할을 맡았고 신문사를 경영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간주했다. 오늘까지 우리는 본 지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좋은 중문 신문사가 됐다.”고 했다.

3. 자신을 내려놓고 중생에게 마음을 두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마선생님은 자신이 맡은 항목을 하면서 마음을 닦는 과정을 말했는데 속인의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자신을 내려놓고 인연이 있는 중생을 구도했는가의 경력을 서술했다.

그는 “자신이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 중에 수시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바로 가장 좋은 것입니다. 자신의 많은 수련과정 중에서 사람의 마음이 나타났는데 예를 들면 과시심, 환희심, 질투심, 원망심, 쟁투심, 모두 다 자신에 대한 집착심에서 나오고 수시로 이런 마음은 확대되고 강화됐습니다. 수시로 자신을 낮추면 이런 사람 마음은 아주 약하게 되고 쉽게 타파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항목을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선생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에서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곳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곳이며 누가 얼마나 바쁘게 표현되고 무슨 직무이든 모두 다 구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이 환경을 주도했습니다” 라고 했다. 몇 년간 생활 중에서 업무 중에서 진상을 알리고 홍법을 하는 과정에서 속인 일을 하는 동료와 친구들이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자신의 작용을 일으켜 끊임없이 동료와 친구가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마선생님은 자신의 업무환경에서 션윈을 널리 알리는 교류를 했다. 그는 “션윈을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 부서의 책임자는 내가 회사에서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회사의 메일로 매표했고 매년 우리 회사의 많은 우수한 예술가가 션윈을 보러 오며 보고는 감탄을 금하지 못합니다. 작년에 션윈이 공연할 때 수련생의 격려아래 마지막 션윈 매표시험에 참가했습니다. 매표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에 매표하러 갔습니다. 비록 매표 경험은 많지 않지만 수련생과 사부님의 가호아래 2개월의 노력 끝에 매표소와 회사에서 대략 100여장을 매표했습니다. 이 일은 나에게 큰 격려를 주었습니다.”

4.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사존의 자비와 가호를 체험

법원에서 일하는 유여사는 자신이 어떻게 업무 중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했는지의 체험을 서술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사람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이해하고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사람은 사악을 벗어났기에 바른 신이 관여하고 있어 세간에서 복을 얻었습니다. 인간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안건이 큰 사건이 작은 사건으로 변하고 작은 사건은 철회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보기에 엄숙한 안건이 신기하게 철회되고 그들도 다시 법원에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나의 시간과 정력은 기타 더욱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삼퇴를 하지 못한 사람의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그들의 안건이 해결되지 못해 끊임없이 법정에 서게 됩니다. 나의 이해로는 사실상 자비하신 사존께서 거듭 그들이 나를 찾아와 진상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최후 佛法을 얻어 구원을 받는 과정입니다.”라고 했다.

5. 진정으로 매체 항목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느끼다

장선생님은 대기원 기자이다. 그는 “대기원에서 일하는 것은 아주 바쁩니다. 기자의 숫자는 적고 자주 7일간 업무를 보아야 합니다. 수련생의 각종 교류 중에서 속인이 대기원을 본 후의 변화를 말합니다. 나는 절실히 대기원이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효과도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즘 나는 서방수련생의 수련이야기를 취재했는데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본래 갈 길이 없던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그가 파룬궁을 찾은 것은 바로 대기원을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입니다.”라고 말했다.

장선생님은 또 “저는 많은 화인은 다 대기원과 파룬궁의 관계를 알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자로서 내가 잘 할수록 그들은 더욱 대기원을 인정하고 대법에 대한 태도도 갈수록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나는 취재하고 보도기사를 쓸 때 정성들여 합니다. 이것은 바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입니다.”라고 말했다.

6. 토론토 진상을 알리는 팀의 자비의 소리

토론토의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는 팀은 매주 토요일에 단체 법공부를 한지 이미 10여년이 됐다. 사부님의 자비와 가호아래 수련생은 함께 협조하고 원용하며 법리에서 교류하고 문제를 만나면 모두 다 마음을 열고 안을 향해 찾아 비교적 좋은 수련환경을 형성했다.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10여세의 어린 제자에서부터 중·청년 수련생과 80세 노인수련생까지 다 있다. 대부분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며 매체를 하는 수련생도 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여러 사람은 각자의 시간 배치에 따라 2사람이 한 팀, 3사람이 한 팀을 형성하고 사회로 나가고 대학으로 가고, 화인마트로 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며 사람을 구하는 서명을 한다. 아침, 저녁으로는 대륙 시민에게 진상을 알린다. 발언한 수련생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말했다.

법회는 상화로운 분위기에서 원만하게 결속됐다. 법회에 참가한 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다 감수가 있는데 바로 법회에서의 교류 문장은 자신이 무엇을 했다고 하고 무슨 효과를 얻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매 발언한 사람은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 어떻게 법에 따라 자신을 바로 잡았는가를 서술했다. 듣는 수련생도 자신과 대조하며 자신의 수련에서의 누락을 찾았다. 여러 사람이 다 수확과 감촉을 느낀 것 같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5/278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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