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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민중,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비난

문장/스웨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8월 17일, 스웨덴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수도 스톡홀름의 가장 번화한 황궁 옆 민토르짓(Mynttorget)광장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활동을 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현지 시민이 정중하게 서명하여 중공의 죄악을 저지할 것을 강하게 호소했다.

钱币广场上,人们在展板前了解法轮功真相
사람들이 민토르짓광장의 전시판 앞에서 파룬궁 진상을 읽고 있다.

瑞典民众签名,呼吁制止中共强摘器官暴行
스웨덴 민중이 중공의 강제장기적출 만행 저지를 호소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가끔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수련생들은 오전 10시부터 광장에 부스와 전시판을 설치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한 만행을 시민들에게 폭로했다. 많은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빗속에서 전시판을 보았으며, 아직도 이런 잔혹한 만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면서 자발적으로 서명하여 박해를 반대했다.

스웨덴의 한 남성은 모든 진상을 알고는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우리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당신들의 행동은 옳습니다!”라고 하며 서슴없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터키에서 온 한 가족은 수련생에서 진상을 들은 후 온 가족이 서명했다. 그들은 “이 서명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라고 했다.

캐나다에서 온 중년 부부는 이곳을 지나면서 부인만 진지하게 서명했다. 두 시간 후 그 남편도 돌아와 전시판을 자세히 읽고는 감동하여 한 수련생의 어깨를 두드려주었으며, 서명한 후에야 안심하고 떠났다.

이날 많은 중국 관광객도 이곳을 지나갔다. 한 중국인 가족 네 명은 눈앞의 일체에 매우 놀랐으며, 수련생이 그들에게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아는지 묻자 그들은 공산당이 나쁜 것은 알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에서 진상을 들은 청년 두 명은 일찍이 가입했던 공청단 조직에서 탈퇴했으며, 중공 사당과 선을 분명하게 그었다.

서명활동은 오후 2시에 끝났다. 각계 시민들의 정의로운 지지서명과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진심 어린 축복과 격려에 고무된 수련생들은 진상을 더욱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중공의 잔혹한 만행을 알게 하고, 생체장기적출 저지라는 정의로운 장거에 참여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08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8/2783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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