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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정의로운 서명, 자이 시민들이 중공생체장기적출 규탄(사진)

글/타이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2013년8월13일] 타이완 자이(嘉義)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 중공이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집단학살을 실시하며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판매해 폭리를 얻는 만행을 알리고 서명을 받아 함께 중공을 견책하고 박해를 제지했다.

2013년 8월 11일 밤, 자이시 문화공원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는 퍼포먼스와 진상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현장에는 보드판을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이 중공의 악행을 요해하게끔 했다. 이곳에서 시민 1천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중공의 잔인무도한 죄행을 비난했다.

图1-2:演示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行动剧
사진1-2: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하는 퍼포먼스 시연

문화공원은 명성 높은 문화야시장 옆에 위치해 있어 자이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문화로와 민족로의 공원입구 부근에서 생체장기적출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시민들이 퍼포먼스를 관람하게 했다. 수련생들은 현장의 시민과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실상과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잔혹한 정황을 설명했다. 수련생들은 시민의 지지를 얻었고, 잇따라 서명하는 것으로 중공의 폭행을 견책하였으며, 아직도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을 반대하는 활동을 지지했다.

图3-6:民众连署签名谴责中共活摘器官恶行
사진3-6: 시민들은 연대서명으로 중공생체장기적출 악행을 견책하다

图7:法轮功学员向民众说明中共活摘迫害真相
사진7: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민들에게 중공생체장기적출 박해진상을 설명하다

한 시민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어떻게 살아있는 선량한 사람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팔아 돈을 버는가. 너무 잔인하다. 이것은 타이완과 전 세계에서는 모두 발생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시민은 분노에 치를 떨면서 이렇게 말했다. “절대로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어서는 안 된다. 중공생체장기적출은 하늘의 이치가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함께 연명으로 유엔에 항의해야 한다.”

공인중개사인 한 시민은 분개하며 “중공생체장기적출은 비인도적이다. 사람은 생존의 권리가 있다.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마음대로 적출해서는 안 된다.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는 타이완 및 전 세계에서 발생해서는 안 되며 응당 함께 그것을 견책해야 한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양당 국회의원은 하원에서 공동으로 281호 결의안을 발의하여 중공에게 즉시 파룬궁수련생과 기타 양심수를 겨냥한 강제장기적출 폭행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미국국제조직 ‘강제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의사들의 모임(Doctors Against Forced Organ Harvesting,DAFOH)’에서 발기한 전세계서명행동이 전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그들은 연명으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청원하여 즉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을 중지할 것을 중공에게 요구할 예정이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8/14/141555p.html)

문장발표:2013년08월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3/2781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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