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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일본 법회개최, 비학 비수하다

글/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8월 11일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은 효고 현 니시 노미야의 니시 노미야 근면 홀에서 ‘2013년 일본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는 일본과 화인 수련생 16명이 심득교류문장을 발표하여 수련 중에서의 체험을 함께 나누었다.

二零一三年日本法会在兵库县西宫市召开
2013년 일본 법회가 효고 현 니시 노미야에서 개최되었다.

작년에 처음으로 현지 션윈 협조에 참여한 오타 여사는 자신이 협조인을 담당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아를 내려놓았고, 한 수련생에 대한 장기간의 부면적인 관념을 내려놓은 것에 대해 교류했다. 십여 년의 수련 중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단체 교류에서 자발적으로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서로 간의 장벽을 제거했다.

관광지에서 장기간 진상하고 삼퇴를 권한 아이다 여사는 ‘일깨우다’라는 제목으로 사람들과 자신이 관광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신분의 중국인들에게 삼퇴를 권한 경험을 나누었다. 그녀가 발언 중에서 보여준 자비는 듣는 이들에게 수시로 눈물을 흘리게 했고 또한 그녀가 지혜롭게 각기 다른 사람들을 삼퇴 시킨 재미있는 작은 일들은 장내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게 했다.

진상하는 매체 영업에 이미 9년간 참여한 무(牧) 여사는 그녀가 업무 중에 어떻게 자신의 언행을 바르게 하고, 수련생과 함께 정체를 형성하여 단체 역량을 발휘한 심득을 함께 나누었다. 그녀가 느슨해짐으로 하여 넘어져 발이 심하게 상했을 때 그녀는 제때 자신의 수련에서 누락을 찾았고, 사람을 구하려는 강렬한 인식으로이튿날부터 여전히 나가 고객들을 만났으며, 대법의 탁월함을 실증했다.

올해 일본법회에는 일본인 수련생들의 심득교류도 매우 많았다. 구마모토에서 온 오가와 여사는 그녀가 어떻게 일본 사회의 특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공원에 연공장을 개설하고, 여러 개의 대형 서점에 파룬궁 서적을 들여놓고, 일본 공공시설과 일본민중거위원회(日本民衆居委會) 등에 진상하고 홍법한 심득을 교류했다. 또 다른 한 여사는 수련생들과 그녀가 어떻게 최대한 속인에 부합되는 상태로 각기 다른 업무환경에서 주위 동료들에게 홍법한 경험에 대해 나누었다. 다카기 선생은 자신이 직장을 구하고 옮기는 과정에서 정법수련 법리에 대한 인식이 승화함에 대해 교류했다.

이번 법회에서는 또한 많은 신 수련생도 발표했는데 그들이 대법에 대한 소중함과 실수(實修) 중의 순정한 심태는 기타 신 수련생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많은 노 수련생이 들어도 많은 혜택을 얻게 했고, 오직 수련 초기와 같아야만 일 속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음을 느끼게 했다.

온종일 개최된 심득교류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은 모두 매우 많은 수확을 얻었다고 느꼈고, 마치 심신이 대법에 따라 다시 한 번 청리되는 것과 같았고, 돌아간 후 모두 비학 비수하며 더욱 정진할 것을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3년 08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6/2782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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