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서명운동에서 민중들이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을 비난(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왕잉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보도) 2013년 8월 3일과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프리몬트 시 중심에서 열린 예술축제에서 서명활동을 개최하여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만행을 저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틀간 시민들이 앞다투어 서명하여 약 천여 명이 서명했다.

'人们纷纷来到法轮功学员的摊位,了解中共活摘暴行'
사람들이 잇달아 파룬궁 수련생들의 부스에 찾아와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을 알아보다

'一家四口人听到活摘罪行后在请愿信上签字'
한 가족 4명이 생체장기적출의 만행을 들은 후 청원서에 서명하다.

'夫妻俩毫不犹豫的在征签表上签字'
부부가 서슴없이 청원서에 서명하다

'母女俩在征签表上签字'
모녀가 청원서에 서명하다

'路人在征签表上签字'
행인이 청원서에 서명하다

'路人在征签表上签字'
행인이 청원서에 서명하다

'路人在学习法轮功功法'
행인이 파룬궁 공법을 배우다

이번 서명은 주로 최근에 미국 양당 국회의원들이 중의원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281호 결의안에 겨냥하여,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과 기타 양심수들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만행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올해 예술축제에는 끊임없이 인파가 냇물처럼 오갔다. 주최 측은 약 40만 명이 이 활동에 참가했다고 집계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주최 측이 제공한 자유언론 지역에 부스와 전시판을 설치하고 사람들에게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 생체 적출한 만행을 폭로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한 피비린내 나는 만행을 전시한 전시판을 보고 사람들은 몸서리쳤다.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며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아직도 지속하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들은 “너무 사악하다.”, “공포다.”, “야만적이다.”, “나치스보다 더 사악하다.”라는 표현으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을 표현했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수련생들이 자신들의 여유시간을 내어 사람들에게 이런 중요한 사실을 알리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서명활동은 몇 주 전부터 베이 각 지역에서 개최되었다. 많은 행인이 자발적으로 부스에 다가와 서명을 요청했다. 그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살인하고 장기를 팔아 돈을 버는 이런 짓은 금시초문이라며 박해가 즉각 중지되기를 희망했다. 어떤 사람은 미국 중의원 281호 결의안을 자세히 읽어본 후 현지 국회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의원들이 결의안에 연서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어떤 행인은 “당신들은 더 큰 전시판을 설치하여 행인들이 더욱 똑똑히 볼 수 있게 해야만 더욱 많은 사람이 서명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의 만행을 의사 친구에게 알려줄 것이고 미국의 의학계 사람들이 모두 알게 할 것이라고 했다.

뉴어크에 사는 모리안 셔먼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만행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중공은 아직도 파룬궁을 박해하나요? 저는 몇 년 전에 박해가 발생했다고 들었어요. 중공이 생체장기를 적출하는 짓은 완전히 그릇된 것이며, 야만적인 짓입니다.”

프리몬트 시 주민 페니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이해한 후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어머나! 정말 공포네요. 이렇게 장기를 적출, 판매하여 돈을 벌고 사람의 생사를 개의치 않는 것은 너무 두려워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프리몬트 시 주민 주디스는 곧장 파룬궁 수련생의 부스에 다가와 서명했다. “나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십 년 전부터 알고 있어요. 박해는 그릇된 짓입니다. 중공은 중국인에 대해 매우 잔혹해요. 이는 마땅히 더욱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페기 린드 여사는 청원서에 서명한 후 그녀의 친구도 서명하게 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이미 파룬궁을 알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현지에서 퍼레이드 하는 것도 늘 보았다고 했다. “중공이 특정 단체를 겨냥하여 그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이런 만행은 마땅히 저지해야 합니다. 미국은 마땅히 중공에 압력을 가해야 합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저지하길 희망합니다.”

문장발표 : 2013년 08월 0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7/277818.html
영문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8/9/14144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