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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여행 성수기, 삼퇴로 바빠

글/ 유럽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유럽은 지금 여행 성수기다. 수련생들은 관광지에서 파룬궁 진상장소를 만들어 매일 대량의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중국공산당의 14년간 참혹한 파룬궁 박해와 60년간의 중국의 인권유린을 폭로했다. ‘7.1’(중국공산당 창당기념일: 역주) 이전, 중국인 관광객들은 중국공산당을 심하게 욕하고 ‘삼퇴’(중공의 3대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퇴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 중 한 관광지에서는 2시간에 71명을 탈퇴시켰고 다른 한 관광지에서는 30분 만에 86명을 탈퇴시켰다. 자원봉사자는 중공 창당 이후 90여년 죄악의 역사를 말하자 한 관광객은 “가장 좋기는 내년 ‘7.1’ 전에 공산당이 무너지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7.1’과 ‘8.1(중공 건군절: 역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관광객은 “중국에 파룬궁이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한 관광객은 차에서 내려 자원봉사자에게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주변 몇몇 사람도 “좋다! 좋고 말고!”라고 응답했다.

진상 전시판을 보고 한 관광객이 말했다. “여러분은 곧 희망이 있습니다. 공산당은 며칠이면 무너질 겁니다!” 많은 관광객들은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모두 생각이 있었다.

한 노인은 말했다. “파룬궁이 좋냐고요? 내가 보기엔 좋습니다! 진심으로 말하면 사실 좋은 사람들입니다. 공산당이 몇 년간 파룬궁을 박해해서 어떻게 됐습니까? 파룬궁수련생은 끄떡도 없고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바르게 행동하고 똑바로 갑니다. 중국에 파룬궁이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매일 관광객들은 자원봉사자에게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선생님께 문안을 드리고 “리훙쯔 대사(大師)가 하루 빨리 대륙에 돌아오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 젊은이는 “장기적출 자료를 가져가 형에게 보여주고 싶은데요” 라고 말했다. 탈당 자원봉사자가 중공 장기적출 진상을 청년에게 알려주었다. 청년은 “정말로 그 자료가 있나요?” 자원 봉사자가 자료를 건네주자 청년은 손에 들고 보면서 물었다. “하나 더 줄 수 없을까요? 올 때 친구들이 진상을 알고 싶다며 하나씩 가져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이 자료가 중요합니다. 이번에 공산당은 끝장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원봉사자 귀에 대고 “당신이 준 이 두 몫의 자료를 다 가져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청년과 함께 3명이 또 있었는데 그들은 서로 각각 부부 사이였다. 자료를 가진 청년이 말했다. “저들은 자주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장기적출을 알고 있는데 깊게 알지는 못해요. 자료가 있으면 돌아가서 잘보고 연구해야겠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다른 한 명이 묻자 “다롄(大連)에 시체 가공공장이 있어요. 독일 나치 후손이 설립했습니다. 보시라이와 함께 타협해 폭리를 취했죠”라고 이 청년은 답했다.

그들은 “공산당은 너무나 나빠. 사람으로 못할 짓을 했어!”라며 토론하기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는 “자주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나요? 삼퇴를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그들은 알고 있다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탈퇴했습니까?”라고 물었고 그들은 자원봉사자에게 “당신이 우리를 도와 탈퇴시켜 줄 수 있나요?”라고 문의하였다. 그리하여 자원봉사자는 그들 4명에게 가명을 지어 ’삼퇴‘에 기록했다. 헤어질 때 자료를 가진 청년이 자원봉사자에게 “몸조심하세요. 자료는 우리가 가져가 잘보고 자세히 연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관광객은 말했다. “공산당이 파룬궁에 유언비어를 날조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중국 자동인출기 위조지폐 사건을 알려주고 천안문 가짜분신사건도 파룬궁에 대한 모함이라고 알려주었다. “왜 지금 대륙 관광객이 파룬궁을 적대시할까요? 바로 공산당이 파룬궁을 무고하게 모함하는 것이며 적대시하도록 부추겼기 때문 아닌가요?”

한 중년남자는 “은행에 돈이 부족한가요? 위조지폐를 만들어 백성의 돈마저 빼앗으려 하다니? 공산당은 정말로 희망이 없어요! 공산당이 날조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절대 믿지 않습니다! 날조하는 것은 누구도 공산당과 비길 수 없어요. 공산당은 거짓말이 너무 많고 기본적으로 진실한 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노인은 “위조지폐 사건은 내가 직접 겪었습니다. 최근 장을 보러 갔을 때 100위안 지폐를 가져가 몇몇 가게를 다 돌아다녀도 상인들이 잔돈이 없다며 다 받지 않았어요. 한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 돈이 위조지폐여서 누구도 받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돈을 인출한 은행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문의하자 그들은 시인하지 않고 내가 헛소문을 퍼뜨린다고 했습니다. 어디에 하소연 할 수 없었고 단지 재수 없다고만 생각했지요!”라고 말했다.

주변 관광객이 “은행에서 가짜 돈을 발급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지금은 더욱 많아졌지요.”라고 말하자 노인은 “국가 은행에서 일부러 가짜 돈을 발급하고 거짓을 꾸미는데 이 정도까지 됐으니 중국에 희망이 있나요?” “나는 정말로 공산당을 꿰뚫어 보았어요. 바로 사기꾼 집단입니다. 그들이 파룬궁에 대해 거짓을 꾸몄다는 것을 믿어요. 장기적출은 공산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가장 나쁩니다. 나는 철저히 공산당을 믿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는 기왕 속지 않으려면 공산당의 본질을 똑똑히 알고 즉시 ‘삼퇴’하고 스스로 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중년남자, 노인, 주변 한 무리 사람들은 다 탈퇴한다고 했으며 ‘삼퇴’ 후 사람마다 자료를 가져갔다.

두 청년과 세 여고생이 흥미진진하게 대기원시보를 보고 있었다. 청년은 분홍색 퇴출 숫자아래 전화번호를 보고 자원봉사자에게 물었다. “독일 탈당전화를 알 수 있습니까? 그들이 정말로 탈당을 관리합니까?” 자원봉사자는 “네, 2005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 곳에 갈 필요 없이 지금 제가 여러분을 탈퇴시켜 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청년은 놀라며 말했다. “당신은 자료를 배포하는 것 아닌가요? 탈당도 하고 있습니까?” 자원봉사자는 “이곳은 진상을 알리는 장소이기도 하고 탈당서비스도 합니다. 탈퇴하고 싶다면 내가 도와 등록해 드리겠습니다.” “왜 탈당해야 합니까?” 그들이 물었다.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공산당의 조상은 누군지 압니까? 바로 마르크스-레닌입니다. 하나는 독일인이고 하나는 러시아인입니다. 우리는 중국인입니다. 우리 중화민족은 5천년 문명과 역사가 있습니다. 왜 그들의 삿된 설을 믿어야 합니까? 탈당은 바로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되지 않고 중화민족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까?” 청년이 말했다. “맞아요, 이치가 있습니다.”

다른 청년이 말했다. “어쨌든 늘 어른들이 공산당을 욕하는 것을 듣습니다. 해외에 나와 보니 국내와 다릅니다.” 자원봉사자가 “어떻게 다르죠?”라고 묻자 그는 말했다. “자유입니다! 당신들이 배포한 자료를 중국에서는 배포하지 못하며 보면 체포합니다. 하물며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므로 전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많은 청원하러 온 민중을 보면 너무나 가련합니다. 경찰은 민중을 욕하기만 하고 왜 억울함을 하소연하는지 들어주지 않습니다.” 계속하여 청년은 “비교해 보면 중국은 자유가 없습니다. 바로 공산당이 소란을 피운 것 아닙니까? 공산당이 거짓을 꾸미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리도 집에 어른들이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지만 당신들이 말한 것처럼 상세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는 “지금 왜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까요? 공산당이 너무나 사악해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합니다. 무릇 소선대, 공청단원, 당원에 가입하고 탈퇴하지 않으면 중국공산당과 함께 도태됩니다.”라고 말했다. 두 청년은 서로 마주보더니 한 명이 다른 한명에게 “야, 우리도 탈퇴해야 하지 않을까?” 다른 청년은 “우리가 전화번호를 얻으려는 것은 탈퇴하고 싶어서잖아? 여기서 탈퇴하자.” 두 청년은 자원봉사자에게 소선대와 단원에서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세 여학생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말하지 않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는 “여러분이 먹는 아이스크림은 절대 안전합니다. 정말로 안전식품입니다. 길에서 산비탈에 떼 지은 젖소가 신선한 풀을 뜯고 있는 것을 보았죠? 땅에는 화학농약이 없고 분유에는 멜라민이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여학생은 “그래요. 맛도 달라요. 그러면 우리도 탈퇴할게요!” 여학생 5명은 자원봉사자에게 인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더 사러 갔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1/2769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