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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수련생들의 감동적인 반박해 집회 퍼레이드(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홍콩에서 취재보도) 2013년 7월 21일, 근 천여 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홍콩 창싸완(長沙灣) 놀이공원에서 ‘중공해체, 박해중지’를 제목으로 하는 파룬궁 반박해 14년 집회, 퍼레이드를 거행하고, 동시에 1억 4천만 중화 아들딸들의 중공의 당, 단, 대에서의 탈퇴를 성원하여 많은 국내외 유명 인사의 발언지지와 또한 광대한 민중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图1.香港学员举行反迫害十四年集会游行,多位知名人士发言支持。
홍콩 수련생들이 반 박해 14년 집회 퍼레이드를 거행했고, 여러 명의 유명 인사들이 발언하여 지지하다.

图3.阵容庞大、气势磅礡的天国乐团引领游行队伍,受到民众的热烈欢迎。
진용이 방대하고 기세 당당한 천국악단이 퍼레이드 대오의 선두에서 이끌었고, 민중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图4.“解体中共
‘중공해체, 박해중지’를 제목으로 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다.

图5.制止迫害的游行,吸引广大民众和旅客的关心与围观,纷纷举起相机、手机拍照。
박해를 저지하는 퍼레이드에 많은 민중과 관광객들이 관심을 두고 에워싸 구경하며 잇달아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다.

图6.制止迫害的游行,吸引广大民众和旅客的关心与围观,纷纷举起相机、手机拍照。
박해를 저지하는 퍼레이드에 많은 민중과 관광객들이 관심을 두고 에워싸 구경하며 잇달아 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다.

젠훙장(簡鴻章), “중공의 잔혹한 박해가 반박해 활동을 유발하다.”

퍼레이드 전 집회에서 홍콩 파룬따파불학회 책임자 젠훙장은 우선 반박해의 원인부터 설명했는데,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江澤民) 건달집단은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전면적으로 발동했고,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고, 육체를 소멸하라.’ ‘때려죽여도 책임을 묻지 않으며, 때려죽으면 자살로 치라’,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직접 화장하라.’라는 군체 멸절의 정책을 실행했다고 하였다.

젠훙장은 “현재까지 14년간 파룬궁은 ‘인류의 전례 없는 사악한 박해’에서 쓰러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들의 견인불발 진리 신념과 해이해지지 않고 끊임없는 진상,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박해, ‘진, 선, 인(眞善忍)’의 보세가치(普世價值)를 통해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신속히 널리 전파되었고 각계 정부와 민중의 환영을 받았다.”고 발언하였으며 그는 “국내에는 현재 이미 1억 4천만 명이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고, 중공의 해체, 박해 결속은 역사의 필연이다. 그렇기에 중국정부의 현임 당권자에게 즉각 박해를 중지하고 장쩌민 등 원흉을 법에 따라 처벌하며, 박해당한 수련생들의 각종 손실을 배상할 것을 엄정한 태도로 통고한다. 동시에 매 개인 모두 조속히 정의의 일면에 서기를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

图2.
데이비드 킬고어가 집회에서 발언했고 또한 전체 노정의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반박해를 지지했다.

생체장기적출은 가장 큰 악행이며, 또한 인류의 가장 수치스러운 역사이기도 하다.

일찍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받았던 캐나다 전 아태지역 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는 처음 홍콩에 와 파룬궁 반박해 활동에 참가했으며 “나는 50개 이상의 나라에 가 본 적이 있다. 파룬궁이 있는 모든 나라에서 파룬궁은 모두 존경을 받았다.”고 발언하였다. 그러나 그와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중국대륙에서 ‘약 6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2000년부터 2008년 사이에 살해되어 장기를 적출당했다. 이런 공포, 반인륜적인 죄는 오늘날까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이는 그들 두 명이 함께 출판한 ‘피비린내 나는 생체장기적출’이 한 서적에 자세히 폭로되어 있다.

“생체 장기 적출의 죄행은 이 지구 역사상 종래로 없었던 가장 큰 악행이며, 또한 인류의 가장 수치스런 한 단락의 역사이기도 하다.” 대만 국제장기 이식관심배려협회 이사장 황쓰워이(黃士維)는 “우리는 모든 참여한 이들과 그런 의사들이 스스로 한 번 최후의 속죄할 기회를 주기 바란다. 걸어 나와 당신이 했던 일을 말하기 바라며, 우리는 전체 국제사회, 모든 홍콩 시민, 모든 사람이 걸어 나와 이번 박해를 저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하였다.

대만 파룬궁 인권변호사단 대변인 주완치(朱婉琪)는 집회에서 중국 민중에게 장기 적출에 참여한 증거 및 사실을 제공하여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생체 적출을 저지하는데 협조하기를 호소했다. 국제사회 및 각 나라 정부는 마땅히 공동으로 협조하여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제지해야 하며, 유엔은 마땅히 분발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악행에 대해 조사하고, 반인륜적인 죄를 저지른 생체장기적출 범행에 참여한 원흉을 기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베이징의 권익을 옹호하는 인사 후쟈(胡佳),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일종의 반인륜적 폭행이다.”

베이징의 권익을 옹호하는 인사 후쟈는 녹음하여 발언하기를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중국대륙에서 6ㆍ4운동 후 또 한 번의 중대한 인권박해의 대참사라고 했다. 그는 “대량의 사람을 인간 지옥에 처하게 하는 것은 일종의 반 인류의 죄행이다.”라고 말하며, 민중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는 사실 하나의 양심을 측정하는 분수령과 마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의 죄행은 짐승보다 못한 죄행이라고 언급했는데 “생체장기적출 이런 일은 국가 공권력이야만 할 수 있으며 깡패조직은 이런 일을 해낼 수 없다.”고 말했으며 후쟈는 또한 “갈수록 많은 사람이 각성하여 파룬궁을 지지하고 있기에 또 한 번의 14년은 다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가 현재까지 이미 14년간 지속한 것을 말한다.).”라고 말하였다.

마싼쟈(馬三家) 노교소 고문의 흑막을 폭로한 다큐멘터리 ‘마싼자 노동교양소의 여성’의 감독 두빈(杜斌)은 녹음 발언에서 “만약 ‘마싼자 노동교양소의 여성’이 다큐멘터리에서 파룬궁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그렇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파룬궁 수련생)은 바로 자신의 신념으로 세인들을 도와 그들(세인)에게 더욱 좋은 정신생활과 생활환경이 있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파룬궁 수련생)이 노교소에서 당한 학대와 고문을 최후에는 일종의 매우 건강하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이런 사회와 국가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 깊이 감탄한다.”라고 발표하였다.

전 조우즈양(趙紫陽)의 정치 비서 바오퉁(鮑彤)은 파룬궁을 탄압한 것은 장쩌민이 범한 반인륜적인 죄의 일종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국민 자신의 자유이며, 어떠한 정치 세력이 탄압해서는 안 된다고 인정한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최후에 오직 인류역사상에 일종의 수치스런 기록만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하는 것일 뿐이다. 나는 역사가 결론을 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图7.派发真相资料的学员表示:游行带给民众很大震撼,对于讲真相具有相当助力,民众很愿意接受资料,想要明白真相。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은 퍼레이드는 민중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고, 진상에 매우 상당한 도움을 주었으며, 민중도 진상자료를 받기를 원하고, 진상을 이해하려 했다고 말하였다.

오후 2시에 반박해 집회가 끝난 후, 곧이어 수백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퍼레이드 대오가 창싸완 놀이공원에서 출발했다. 파룬궁 수련생들 250명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앞장서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구파하오 쩐스팡(法鼓法號震十方)’, ‘법정건곤(法正乾坤)’, ‘쑹바오(送寶)’, ‘불은성악(佛恩聖樂)’, ‘파룬성왕(法輪聖王)’ 등 여러 곡의 굳세고 올바른 군악으로 퍼레이드 대오를 이끌었고, 항만 섬의 주요거리를 지났다. 퍼레이드 대오가 거치는 연도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심을 두고 둘러싸고 구경했으며, 휴대전화, 태블릿 PC, 사진기 등으로 퍼레이드 장면을 끊임없이 촬영했다.

홍콩 민중, “파룬궁은 좋습니다. 영원히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네요.” “네 그렇습니다! 전 세계에는 더욱 많은 사람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파룬따파 하오!’의 소리가 들렸고, 대오가 미둔(彌敦) 로를 지날 때 한 건장한 남성이 “파룬궁 하오(파룬궁은 좋습니다)!”라고 외치자 옆의 몇 명들도 함께 “좋습니다!”라고 했고, 어떤 이는 수련생들을 향해 “당신들(파룬궁)을 영원히 지지합니다!”라고 외쳤다.

미둔 로와 줘둔(佐敦)의 길 입구에서 한 중년 여사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에게 자신은 대법자료를 본 적이 있고, 진상을 이해했으며, 파룬따파는 좋은 것임을 알고 있고, 이 퍼레이드 활동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며 수련생에게 친절하게 “힘내세요!”라고 말했다.

광둥(廣東) 로의 어느 한 거리 길 옆에서 청관회(青關會) 악당은 확성기를 사용하여 대법을 모욕하는 단어를 뱉어냈지만, 한 중년 남성은 오른손에 소형 카메라를 들고 퍼레이드 장면을 촬영하며 머리를 돌리지도 않고 높은 소리로 “파룬궁은 좋습니다!”라고 외쳤고, 옆의 관중은 박수로 호응했다.

광둥 로의 침사추이 도로 양옆에는 모두 상업 빌딩이었는데, 아래층에는 퍼레이드를 구경하려는 민중으로 빼곡했고, 많은 사람은 박수소리로 보답했다.

대륙 관광객, “매우 감동적이다! 삼퇴 보평안(三退保平安)”

에워싸고 구경하는 군중 속에는 가끔 대륙관광객들도 있었는데 어떤 이는 “처음으로 이런 대형 퍼레이드를 구경하는데, 홍콩에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느껴진다.”고 했고, 또 다른 젊은 여성은 “홍콩엔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대륙에는 이런 자유가 없다.”고 말하였다. 한 젊은 청년은 “매우 감동적이다! 예전에 이런 퍼레이드를 구경한 적이 없었고, 이곳에서 퍼레이드 하는 것조차 몰랐으며, 또한 경찰이 보호하며 이끄는 이런 종류는 처음이다.”라고 했다.

“홍콩은 특별 민주 지역이라고 느껴지며, 매우 좋다.” 시안(西安)에서 온 한 관광객은 “나는 파룬궁을 들은 적이 있지만,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보고 싶어 촬영했으며, 어떠한 상황인지를 확인했고, 매우 감동했다. 예전에는 이런 유형을 본 적이 없으며, 이곳의 퍼레이드를, 경찰이 대오를 이끎을 몰랐다. 파룬궁의 일부 진상에 대해 더욱 많이 이해할 것이다.”고 했다.

연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어떤 이는 “나는 당신들을 지지한다.”라고 표시했고, 어떤 이는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받아갔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은 “오늘의 진상자료는 배포하기 매우 쉬웠고, 거절하는 사람이 적었다. 사람들은 퍼레이드 대오를 보고 모두 매우 감동했고, 진상에 대해 더욱 많이 이해하려 했으며, 쉽게 받아들였다. 더욱 많은 사람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삼퇴(중국공산당, 단, 대에서 탈회)를 했다.”라고 말했다.

헤이룽장(黑龍江)에서 홍콩에 관광 온 선생 두 명은 공산당의 잔혹한 폭정을 매우 잘 알고 있지만 더욱 많이 이해하려고 특별히 서점에 가서 ‘9평 공산당’을 구매했고, 삼퇴도 했다고 했다. 이날 대륙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홍콩에 이민 와서 거주하고 있는 많은 중국인도 수인(獸印)을 제거하고 지독한 서약에서 벗어나는 중요성을 명백히 알고, 삼퇴 하여 중공 조직에서 순조롭게 탈퇴했으며, 자신을 위해 밝은 미래를 선택했다.

문장발표: 2013년 07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3/27710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7/24/1411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