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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공영사관 앞에서 반박해 진상을 알림

글/ 아르헨티나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은 매년 7월 20일이 되면 모두 중공영사관 앞에 모여 진상을 알리고 반박해 활동을 거행한다. 올해 7월 20일은 토요일이라 영사관이 문을 열지 않아 수련생들은 토요일은 차이나타운에서 진상 활동을 하고, 7월 21일 영사관에 가기로 했다. 이 며칠간은 아르헨티나 역대로 가장 추운 날씨였으나 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의 ‘7·20 행사’ 이 3일간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가로막지 못했다.

图1-2:
사진1,2: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이 중공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질책했다.

图3-4:把真相交到华人手中
사진 3, 4:  진상자료를 화인들 손에 전해주다

중공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은 주요하게 이곳을 방문하는 화인들과 지나가는 차량에 전단을 배포하고 기타 수련생들은 영사관 정문 앞과 맞은 편 공원에서 연공과 발정념을 했다. 진상 현수막도 공원 난간에 걸어 놓아 영사관을 찾은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했다.

일부 행인들은 수련생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의아해했다. 수련생들은 “공산당이 중국을 통치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연공할 수 없습니다. 연공하면 붙잡혀 고문당하며 심지어 생체 장기 적출까지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중공영사관 문 앞에서 이런 사실을 알려 일을 보러 온 사람에게, 이처럼 평화로운 좋은 사람들이 연공하고 발 정념 하는데 중공 통치 하의 중국은 반대로 박해받고 심지어는 생명마저 잃게 됨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상황을 알고 나서 많은 사람이 감탄을 표시했다.

중공영사관은 세 번이나 경찰을 불러왔는데 경찰들은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한 경찰관은 자신의 명함을 수련생에게 주면서 무슨 일이 있으면 즉시 전화하면 우리가 수련생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경찰관은 길을 지나는 자동차 기사들에게 전단을 배포할 때, 안전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장기간 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의 소개에 의하면, 사실 과거 여러 해 동안 차이나타운과 대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려서 매우 많은 대사관 직원은 이미 ‘9평 공산당’을 보고 진상을 알고 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25일
문장분류: 해외 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5/277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