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한 장쩌민을 청산하는 국제조직’ 공고
[밍후이왕]
현 정권 집권자가 어느 길로 갈 것인가는 이미 한시도 늦출 수 없이 시급한 일이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시작된, 중공 장씨 깡패범죄집단이 국가기구 전반을 조종하여 억만 파룬궁(法輪功)수련군체(群體)에 대해 발동한 잔혹한 박해는 이미 14년이나 지속되고 있다.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는 명령 하에 진행된 이 한차례 집단학살죄악으로 인해 이미 수백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잔혹한 박해로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진(眞)·선(善)·인(忍)의 우주대법을 믿는 수련군체에 대한 박해이다. 그 죄악은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 현 정권 집권자는 반드시 이 한차례 피비린내 나는 학살과 잔혹한 박해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 반드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흉수를 즉각 체포하고 사법처리해야 한다! 반드시 파룬궁 박해의 진상(眞相)을 즉각 대중에게 공포해야 한다! 인류의 도덕, 정의, 바른 믿음을 해치고 독재정권의 폭력과 피비린내 나는 학살로 인간세상에서 온갖 포악한 짓을 다 하고 있는 중공, 이 사악한 당은 절대로 계속해 존재해나갈 수 없다!
우리는 일찍이 다음과 같이 일깨워 준 적이 있다. 즉 현 정권 집권자에게 박해를 정지하게 하고 흉수를 처벌하게 하는 것은 신(神)이 현 정권 집권자에게 베푼 자비인 것이다. 사람에게 선악(善惡), 정사(正邪), 생사(生死)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은 신이 사람에게 미래로 걸어 나가게 하는 기회를 준 것이다. 중공은 반드시 해체될 것이다! 박해는 반드시 결속될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중공 해체를 위해 힘쓰는 것은 현 정권 집권자가 하늘의 뜻을 받들고 민심에 따르는 거동으로 이 역시 모든 현 정권 집권자들이 유일하게 스스로 자신을 구하고 새로운 삶의 길을 선택하는 길이다.
우리는 오늘 다시 한 번 현 정권 집권자에게 일깨워주는 바이다. 그 누가 ‘당(黨)을 보전’ 하려하고, 겨우 남은 중공의 목숨을 부지해가려 한다면, 그는 바로 역사의 죄인일 것이다. 전임 집권자의 비극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으로 설사 그가 긴 시간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하더라도 천고에 죄를 진 것으로 받을 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신은 그에게 사(邪)를 누르고 혼란(亂)을 정의로 바로잡기 위한 충분한 권력과 시간과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파룬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 현 정권 집권자가 그 어떤 환상을 품고서 지연하고, 저촉하며, 회피하고, 무관심을 보이는 것은 모두 악인(惡人)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것이며 모두 거듭 죄를 짓는 것이다! 오늘날에 이르러 이 한차례 잔혹한 박해는 여전히 방임돼 있고, 묵시당하고 있다. 중공 악당과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곧 인류에 대한 범죄이다! 그 결과는 반드시 박해자와 똑같은 죄일 것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기필코 하늘이 다스릴 것이다! 현 정권의 집권자가 어느 길로 갈 것인가는 이미 한시도 늦출 수 없이 시급한 일이다!
이에, ‘파룬따파를 박해한 장쩌민을 청산하는 국제조직’은 다음과 같이 정중히 선포하는 바이다. 현 정권 집권자는 반드시 파룬궁이 박해당한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기구를 즉각 설립하여 ‘파룬따파를 박해한 장쩌민을 청산하는 국제조직’을 협조해 우선적으로 아래에 열거한 임무를 완성해야 한다.
1. 장씨 깡패범죄집단 혈채(血債)파에 속하는 모든 성원, 즉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 쩡칭훙, 리란칭, 리창춘, 자칭린, 류치, 우관정 등을 즉각 체포하라.
2.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급 ‘610’조직에서 악(惡)을 행한 조직원을 즉각 체포하라. 이직, 퇴직, 전출자를 포함한 군부 내 각급 ‘610’조직의 악을 행한 조직원을 즉각 체포하라.
3.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급 공안, 검찰, 법원, 사법계통(감옥, 노동교양소, 구류소 포함)내의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모든 사법인원, 경찰 및 여러 유형의 흉수를 즉각 체포하라.
4. 전국 각급 병원(군, 무장경찰, 공안병원 등 포함) 내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에 가담한 모든 의사, 간호인력, 관리자, 경찰경비인력, 상인 및 사건에 연관된 관련자를 즉각 체포하라.
5. 전국각지에 파룬궁수련생을 비밀 수감하고 있는 집중영(集中營)(군사기지, 군대관리시설, 검은 감옥 포함) 내의 모든 지휘자, 관리자, 박해 가담자를 즉각 체포하라.
6.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공포하고 거짓말을 해명하며 리훙쯔(李洪志)선생께 결백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다! 파룬따파에 결백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다! 1999년 이래 중공사당(邪黨)은 그것이 조종하는 전반 국가선전기구를 이용해 전국, 나아가 전 세계적 범위에서 파룬궁에 대해 천지를 뒤덮을 듯한 기세로 모함하고, 죄를 뒤집어씌우며, 비방한 그 일체 행태에 대해 반드시 하나하나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 어느 정도 범위까지 독을 퍼뜨렸다면 그 만큼 범위 내에서 독을 척결해야 하며, 내막을 폭로하여 천하에 사죄해야 할 것이다.
중공 장씨 깡패범죄집단 중 이 한차례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가담한 모든 획책자, 조종자, 교사자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흉수들은 모두 반드시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사람을 죽이면 목숨으로 보상해야 한다! 누가 악을 행했다면 누가 갚아야 한다! 무엇을 빚졌다면 무엇을 갚아야 하고 얼마나 빚졌다면 얼마만큼 갚아야 한다!
중공을 따라 악을 행한 자가 스스로 그 목숨을 구하려 생각한다면 탈당하는 것 외에 또 반드시 악행을 중지해야 하고 박해내막을 폭로해야 하며 보존되어 있는 박해증거를 수집·제공해야 할 것이다. 누가 했다면 누가 속죄해야 하고, 일찍이 했다면 일찍이 속죄해야 하며, 많이 했다면 많이 속죄해야 한다. 이것은 신(神)이 그물의 한 면을 열어준 것으로 유일하게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 최후의 기회인 것이다.
마지막 시한이 임박하고 있다! 모든 현 정권의 집권자가 앞 사람의 실패를 보고 교훈으로 삼는 것을 잊지 말기를 희망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죄악을 깨끗이 결산하며, 피의 빚을 갚는 것은 하늘의 뜻이자 민중의 뜻이며 대세의 흐름으로 그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는 것이다! 무릇 사람이 다스리든, 하늘이 응징하든 중공 장씨 깡패범죄집단 및 모든 박해가담자들, 그리고 현재까지 여전히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수수방관자, 심지어 정반대로 행동하는 자들은 모두 그것들과 동등한 죄로 반드시 청산될 것이다! 나쁜 짓을 저지른 자는 결코 법망을 벗어날 수 없으며 죄인은 반드시 징벌을 받게 되어 있다!
2013년 7월 19일
문장발표: 2013년 7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해외종합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3/7/21/2769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