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청더 보스턴 시에서 종합보도) 2013년6월24일부터28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 주정부 청사 내에서 중공(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반대하는 내용의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는데,주정부 직원들과 관광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큰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었다.관람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는데 그들은 중공의 생체적출의 실상을 확인한 후 모두“중공의 이런 잔혹한 폭행과 만행을 즉시 저지시켜야한다.”고 비난하며 공분을 나타냈다.
매사추세츠 주 상원의원 파체코(Pacheco)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행위는 매우 충격적이라면서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에게 좀 더 진상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자료를 달라고 부탁했으며,같은 상원의원 제인 에지(Jane edge)는 둘째 날에 전시장을 방문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진상에 대해 진지하게 자세한 진상내용을 알고자 노력했다.
관람자들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저지’ 전시판을 진지하게 읽고 있다
보스턴의 화교 덩쩐니(鄧珍妮)는 남편과 함께 전시판을 관람한 후 매우 분개했다.그녀는 일찍이 여러 차례 대륙의 친척들을 방문했던 일을 상기하며“대륙의 젊은이들은 게임만을 좋아하며 중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을 찾아볼 수 없었고 또한 정의감도 부족한 것을 발견했다.”라고 말하며 이어서 전시된 두 장의 포스터를 가리키며“여기에는 두 개의각기 다른세계를 전시했네요!하나는 피비린내 나는 중공의 박해이고,또 하나는 세계의 정의의 목소리네요!”라고 말하면서 하루속히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걸어 나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경과학전문의 페르난도(Fernando)박사는“중공은 참으로 잔혹하다.이런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은 즉시 저지시켜야 한다.나는 이런 저지활동을 적극 지지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격려와 지지를 표했다.
자신을 유태인 후손이라고 밝힌 파울 호스토브스키(Paul Hostovsky)는“자신은 매사추세츠 주 메드퍼드시에 거주하는데 일찍이 중공으로부터 파룬궁을 모독하는 선전을 듣고 그에 따른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았었는데,오늘 이곳에서 관련된 일련의 포스터를 보고 또 파룬궁수련생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진상의 내용을 알게 되었으며 파룬궁에 대한 정면적인 진실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시 의학계 인사인 리사 맥매너스(Lisa McManus)여사는‘중공의 생체장기적출저지’를 위한 서명을 한 후“나는 장기를 이식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며 계속해서“중공이 이런 폭정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매우 경악했다.파룬궁수련생들의 용기를 치하하며 반 박해활동을 적극 지지한다.”라고 강력한 의사표시를 했다.
아일랜드에서 온 도린 켈리(Doreen Kelly)씨는 전시된 매 포스터를 하나하나 진지하게 관람한 후 극도로 경악했다. “매사추세츠 주정부 청사에서 이런 전시를 보게 되었는데 나는 이 전시의 진실성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매사추세츠 주정부 청사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정부 건물 중 하나로 반드시 증거가 확실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진실된 것만을 전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이 사람들에게 소름끼치게 했는데,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런 잔혹한 박해와 대학살은 그보다 더욱 악랄하다.이는 사람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생각해보라!건강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감금하고 그들을 살해하여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는데 나는 정말로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다.오늘의 문명세계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더구나 이처럼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규모 역시 이렇게 큰데 이는 정말로 인간으로서는 극히 두려운 일이다!만약 우리들이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외면한다면 그렇다면 이 세계는 정말로 매우 두려운 일이다!”며, “나는 사람들이 왜 이런 일에 대해 마비상태를 보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나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이는 정말로 너무 무서운 일이다!”라고 경악스러워 했다.그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저지를 위한 서명 란에 서명하고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중공의 폭력만행을 지속적으로 폭로할 것을 격려하고 지지했다.
문장발표: 2013년7월4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4/276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