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캘거리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10일간의 캐나다 캘거리 카우보이축제가 2013년 7월 5일 개막됐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꽃차와 천국악단으로 축제에 참가했다. 그들은 활기차고 적극적이며 또한 상화로운 정신 면모로 개막식 퍼레이드 중에서 가장 환영받는 문화단체의 하나가 되었고, 각계 민중의 주목과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캘거리 카우보이 축제퍼레이드에 참가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캘거리 카우보이 축제퍼레이드에 참가하다
천국악단이 캘거리 카우보이 축제퍼레이드에 참가하다
캐나다 이민 부장 제이슨 케니가 천국악단의 성원과 기념 촬영하다
캘거리 카우보이 축제는 강한 서부의 풍격을 보여주었다. 특히 연례행사인 개막식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퍼레이드로 불리며, 매년 30만 명이 넘는 현장 관중과, 약 50만 명이 텔레비전을 시청한다. 이는 캐나다에서 하나의 중요한 문화적인 창구이다.
올해, 파룬궁 수련생들의 퍼레이드 대열은 꽃차와 천국악단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크고 높은 꽃차는 하나의 웅장한 대 법선 조형인 ‘법선’이며 위에는 자태가 상서로운 파룬궁 수련생들이 편하게 공법시연을 하고 있었고, 또한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선녀들은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으며, 손에 연꽃을 든 선녀는 나풀나풀 춤을 췄다. 꽃차의 앞뒤에 설치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과 각양각색 깃발의 색채가 선명하여 기세 홍대하게 서로 아름답게 어울렸다. 약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유난히 눈에 띄었는데, 동양인 위주의 성대한 진용이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전달하는 음악이 독특한 매력을 갖춘 에너지였기 때문이다.
캐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의 생방송 중 사회자는 파룬궁의 기세 당당한 대법선 꽃차와 손에 연꽃을 든 ‘선녀들’에 대해 연이어 “매우 아름답다.”라고 찬탄했고, 이 대열의 “복식이 아름답다, 연꽃이 아름답다, 꽃차가 아름답다.”’라고 찬탄했다. 그녀는 또 “천국악단의 소리는 독특하다.”고 말했다, 이 단체의 참여에서 캘거리 캐나다 카우보이 전통축제 퍼레이드에 새로운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를 넣은 것은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현장의 관중은 파룬따파의 대열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사람들은 미소, 환호와 손을 흔드는 등의 방식으로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관람석에서는 계속 열렬한 박수 소리가 들려왔고, 많은 관중은 모자를 벗고 수련생들을 향해 인사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허스 했고, 어떤 이는 또한 파룬궁의 연공동작을 따라했다. 더욱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고 비디오 촬영하여 이런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석유회사의 케리 여사는 대 법선을 향해 흥분하며 ‘파룬따파’를 소리 질렀고 그녀는 격동되어 주변의 가족과 함께 온 친구들에게 “저 아름다운 선녀는 바로 나의 직장동료”라고 소개했다.
중국에서 캘거리로 연수 온, 중년 남성은 감동하며 말하기를 “너무 진감 한다! 매우 기세가 당당하다! 파룬궁이 국외에서 이렇게 홍대한 줄은 몰랐다!”
후난(湖南)에서 온 줘(左) 여사는 처음 카우보이 축제를 구경했는데 그녀는 말하기를 “법선이 지날 때 나는 그 음악이 사람에게 매우 감동줌을 느꼈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고 했다.
시안(西安)에서 관광 온, 한 여사는 “아주 아름답다. 파룬궁은 매우 아름답다! 파룬궁에 대한 견해가 모두 완전히 변했다!”라고 말했다.
캘거리에 온 지 반년이 된 캉(康) 선생은 웃으며 가족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천상의 선녀들을 본 적이 없지만 나는 그런 손에 연꽃을 들고 있는 소녀들이 바로 선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웃음은 그렇게 순정하고, 무용 자태도 매우 아름답고, 복식 또한 매우 우아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상상하던 선녀다.”
70여 세의 양(楊) 할머니와 장(張) 할머니는 함께 카우보이 축제를 구경하러 왔다. 그녀는 주변의 한 젊은 청년에게 “나는 2008년부터 매년 모두 이 퍼레이드를 구경했는데 파룬궁이 가장 보기 좋다. 그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서양 사회에 전했고, 두께는 있지만 떠벌리지 않는데 나는 그들을 가장 좋아한다.”
쑨(孫) 여사는 남부대학의 연수생이다. 그녀는 퍼레이드를 구경한 후 “나는 계속해서 퍼레이드를 구경했는데 천국악단은 조금 뒤에 배치되었다. 나는 관중이 매우 감동하는 것을 느꼈고 정말로 마음을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천국악단은 시 중심의 보행자 거리에서 연주했는데 뜻밖에 캐나다 이민 부장 제이슨 케니를 만났다. 케니는 “나는 특별히 찾아와 당신들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려 한다. 당신들(천국악단)의 연주는 매우 뛰어나며, 마땅히 1등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케니 부장은 또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문장발표: 2013년 07월 0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8/276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