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홍콩에서 취지보도) 2013년 6월 23일, 홍콩 파룬궁수련생들은 ‘바른 기를 발양하여(揚正氣), 악마 늑대를 제거(祛妖狼)하자’ 라는 기치로 집회 후 퍼레이드를 했다. 홍콩 특구 량쩐잉(梁振英) 장관은 지난 1년간 ‘홍콩 청소년 보호 협회’(창간회라고도 함)가 행패를 부리며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활동을 방해하는 걸 방임하면서, 오히려 ‘스환서(食環署)’를 동원해 소위 법령을 지킨다는 명의로 끊임없이 파룬궁진상 거점 수 곳을 무자비하게 습격하고 진상현수막과 전시판 등을 강제로 강탈하는 등의 박해 행위에 대해 항의했다.
홍콩 특구 장관 량쩐잉을 겨냥해 처음 연 대규모 항의 행사에서, 중국, 홍콩, 대만의 의원과 유명 인사들도 참석해 민중에게 정의의 목소리를 호소하고 량쩐잉의 악행도 세상에 공표했다.
홍콩 파룬궁수련생들이 ‘바른 기를 발양하여, 악마 늑대를 제거하자’ 집회와 퍼레이드를 개최하여 량쩐잉이 1년간 자행한 사악함과 ‘홍콩 청소년 보호 협회’를 방임하면서 정부 스환서를 동원해 파룬궁진상 거점을 습격한 것을항의했다.
방대한 진영의 천국악단이 ‘법정건곤(法正乾坤)’연주로 바른 기를 내뿜어 악마 늑대를 제거하여 사기를 드높였다.
오후 1시경, 방대한 진영의 천국악단이 연주하는 ‘법정건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불은성악(佛恩聖樂)’, ‘쑹보우(送寶)’등 웅장한 군악을 선두로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 대오는 강도우(港島)지역 베이죠우 잉황(北角英皇) 놀이공원에서 출발하여, 퉁뤄완(銅鑼灣) 완자이(灣仔)등 항만 섬 지역의 번화한 거리를 지났다. 도도하고도 바른 상서로운 퍼레이드 대오가 항만도시 번화가를 경유할 때, 연도에 늘어선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휴대폰과 사진기로 퍼레이드 광경을 촬영했다.
이들을 둘러싼 관광객들 중에는 대륙관광객들도 있었다. 그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 “충격적이다! 국내에서는 본적이 없다.”, “많은 것들은 상상할 수 없지 않지만, 이런 광경은 그쪽에서는 전혀 볼 수 없다…… 매우 질서 있다”고 말했다. 또 연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당신들을 지지한다.”고 했고 더욱 많은 사람은 좋은 기회를 빌려 삼퇴(중국공산당, 단, 대에서 탈퇴)를 했다.
방대한 진영의 천국악단이 웅장한 위엄으로 연주하는 곡목은 사람들의 사기를 드높여 시민의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천국악단을 선두로 퍼레이드를 하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홍콩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바른 기를 발양하여, 악마 늑대를 제거하자’를 기치로 한 반박해 퍼레이드 대오는 수많은 홍콩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콩의 수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퍼레이드의 웅장한 장면을 연이어 촬영하다
수많은 홍콩 사람들이 파룬궁 퍼레이드에 관심을 가지다.
퍼레이드 대오는 오후 3시에 진중(金鍾) 정부 청사에 도착한 후 청사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홍콩 파룬따파 불학회 대변인 젠훙장(簡鴻章)은 작년 6월부터 홍콩 청관회가 파룬궁과 파룬궁 창시인을 계속 모독하며 공격한다고 했다. 현수막과 표어를 걸고, 모욕적인 언사, 몸싸움, 가로막고 포위하고, 고음스피커, 구속간섭, 모함날조 고소하는 등, 각종 깡패수법으로 파룬궁 진상장소 곳곳을 광적으로 침입하여 교란했다. 올 4월 민중의 분노에 청관회의 악렬함이 한 순간 조금 누그러졌지만 식품환경 위생서(스환서)는 또 소위 법령을 준수한다는 명의로 끊임없이 강제로 몰수했다. 파룬궁진상 장소의 현수막과 전시판을 압수하여 공공연히 파룬궁수련생들의 합법적인 권리와 언론표현의 자유를 짓밟았다.
젠훙장은 “청관회와 스환서의가 파룬궁수련생들을 침범, 교란이 1년 동안 지속된 것에 대해 량쩐잉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장쩌민(江澤民)의 대내 총책임자인 정칭훙(曾慶紅)을 전심전력으로 도와 홍콩 홍색 대변인의 특무가 되었고, 검은 사회와도 연관된 장 씨를 추종하는 지휘봉에 따라 홍콩에서 혼란을 일으켰고, 파룬궁문제에서 중공 고위층을 어쩔 수 없게 묶어 버렸다. 솔직히 말해 량쩐잉은 바로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앞잡이”라고 말했다. 그는 홍콩 각계 민중과 제도권 공직자들이 함께 정의를 넓혀 량쩐잉 깡패가 홍콩을 해치는 것을 저지하여, 오늘날 파룬궁이 당한 박해가 내일 홍콩에 되돌아옴을 예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젠훙장은 또한 당국에도 파룬궁박해를 즉각 중지하라고 정중히 경고했다.
중국, 홍콩, 대만의 의원들과 유명 인사들도 현장 혹은 녹음, 영상 발언을 통해 량쩐잉의 악행을 비난했고 량쩐잉이 직무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각계 인사들, 중공이 조종한 청관회의 폭행을 비난하다
전 입법국의원 펑쯔훠(馮智活)목사는 청관회의 폭력행위는 사람의 영혼에는 상처주지 못한다며 “부당한 방법으로 인민을 박해하는 것은 결국 이룰 수 없다. 왜냐하면 가장 깊은 곳의 하나와, 가장 깊은 곳의 영성의 층차는 파괴할 수 없다. 파룬궁 친구의 신체에서 이런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탄압하는 사람들은 명석하게 빨리 멈추지 않는다면 바로 후과와 보응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챈툰먼(前屯門)지역 천쑤잉(陳樹英) 의원은, 량쩐잉이 정권을 잡은 이래 홍콩은 계속 ‘애’자를 첫마디로 하는 정치단체가 출현했는데,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홍콩 청소년보호협회’와 민주파를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애호홍콩역량(愛護香港力量)’와 ‘애강지성(愛港之聲)’이라며, 이들 모두 공산당의 앞잡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런 조직은 심지어 시민을 폭행하고, 홍콩인에게 ‘일국양제(一國兩制)’의 믿음 지수를 영(零)으로 떨어뜨렸는데, 이는 회귀한 이후 가장 엄중하다.”고 말했다.
홍콩지연회(香港支聯會), 공당(工黨)주석 리줘런(李卓人)은 녹음에서 량쩐잉이 ‘애’자를 첫마디로 하는 단체를 종용하여 다른 정치견해를 가진 인사와 단체의 자유표현을 타격함을 비평했다. 그는 “가장 뚜렷한 예는 바로 64전후, 일주일 동안 3번이나 많은 청관회 회원들이 왕자오행인 전용지역에서 파룬궁에 물의를 일으키며 행패를 부리는 게 폭력사건으로 번졌다.”고 했다. 그는 7.1 대 퍼레이드에 민중이 함께 참여하고, 량쩐잉의 퇴임과 빠른 시일 내 총선을 치를 것을 호소했다.
홍콩 민간 인권전선 소집인 쿵링위(孔令瑜)는, 량쩐잉은 중공이 칙명으로 지정한 특구 장관이라고 비평하면서, 그가 관직에 오른 후 끊임없이 민간사회조직을 탄압했고 소위 ‘애’자를 첫마디로 하는 많은 단체를 창립하여 국민의 사회활동을 방해했다고 말했다. 소위 관애협회는 끊임없이 왕자오, 퉁뤄완 등 지역에서 파룬궁 진상활동을 겨냥해 지속적으로 소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그는 “우리 민간사회 친구와 입법회 회원들 모두 수차례 신고했지만 스환서, 심지어 기타 정부 부서마저도 계속 그것들의 행위를 묵인하고 종용했다.”고 지적했다. 쿵링위는 또 시민들은 더 이상 벙어리같이 참지 말고 반드시 걸어 나와 함께 항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오직 많은 사람이 2003년 7.1 대 퍼레이드의 정신을 이어나가야만 당장 량쩐잉을 관직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지연회 차이요우창(蔡耀昌) 부회장은 이런 친공 ‘애’자를 첫마디로 하는 단체야 말로 진정하게 홍콩의 일국양제를 파괴하는 원흉이라고 비평했다. 그는 또 홍콩사회는 폭력 파괴를 용서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공동으로 홍콩의 핵심가치를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홍콩 시궁(西貢)지역 린융란(林詠然) 의원은 량쩐잉의 통치 방식이 서툴 뿐만 아니라 홍콩의 인권, 법치, 뉴스 언론의 자유 각 방면 모두 후퇴하고 있다고 했다. 더구나 공공연하게 ‘애’자 첫마디의 조직을 종용하고 지지하여 파룬궁과 민주인사들의 활동을 교란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그는 시민들의 눈은 눈같이 밝다고 믿는다면서 사람들이 함께 일어나 정의의 목소리를 내기를 호소했다.
홍콩 민주당 국사팀 소집인 린즈젠(林子健)은 “진정으로 외국세력에 결탁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이다. 그것은 마레모(馬列毛)를 견지하는데 마르크스와 레닌은 어떤 사람인가?” 청관회가 대만 파룬궁수련생들을 크게 비방하는 말에 겨냥하여 린즈젠은 대륙의 자유로운 동포들이 홍콩에 와 쇼핑함을 환영하며 동시에 대만 파룬궁수련생들이 홍콩에 오는 것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중공이 량쩐잉을 시켜 홍콩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불허한다
베이징 인권 인사 후쟈(胡佳)는 녹음발언을 통해 “홍콩사회의 최근 정황은 더욱 대륙화 되고 있다. 경찰이 국보(國保)화 할 뿐만 아니라 법원 역시 정치도구가 되었고, 중련반(中聯辦)과 현재 홍콩 특구 장관 량쩐잉은 중공에 순종하고 또한 정법위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데, 이는 홍콩으로 하여금 전체 사법독립을 잃게 할 것이고, 경찰과 법원으로 하여금 공산당이 반대파를 제거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일종의 도구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그는 또 동시에 지적하기를 파룬궁수련생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청관회는 사실상 중공의 깡패사회 세력이 홍콩에 침투된 것이며 홍콩이 소위 본토화의 면모로 나타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의 본 지역 사람인 것 같지만 사실 모두 그런 사복을 한 중국국보(國保) 혹은 무장경찰 등의 배역을 맡은 자들이다. 현재 공산당 이 폭력기구는 아주 적나라하게 홍콩사회에 나타나 공포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사람마다 스스로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할 것이다. 그는 홍콩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폭력조직들이 제멋대로 하게 두지 않을 것이라며 모두가 마땅히 파룬궁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함께 견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허베이(河北) 텔레비전 방송국 편집인 주신신(朱欣欣)은 녹음을 통해 “최근 몇 년간, 홍콩은 갈수록 대륙화 되는데, 특히 최근 량쩐잉 하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이다. 대륙의 관광객들이 수많은 정보와 파룬궁진상을 대륙에 가지고 가니까 중공은 매우 화나있다. 그래서 홍콩파룬궁의 활동을 통제하려 하는데 이 점에서 볼 수 있는바 홍콩의 자유, 민주 환경과 홍콩파룬궁의 활동에 매우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탄압하지 않을 것이다.” 주신신은 “량쩐잉이 중공에 아첨하느라 민중을 팔아먹고, 홍콩의 민주자유를 팔아먹는 행동을 저지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단결하여 량쩐잉에 압력을 가하고 홍콩 민주자유의 환경을 수호하고 중공이 량쩐잉을 빌려 홍콩에서 하는 제멋대로의 행위를 허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라고 했다.
산둥(山東)대학 퇴직교수 쑨원광(孫文廣)은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는 자들 모두 법적 제재와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관회 배후에 흑수 작용
수타이(蘇太)(오른쪽)와 저우워이둥(周偉東)은 이번 기회를 빌려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고 홍콩정부에 파룬궁박해에 참여하지 않기를 정중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수타이는 홍콩파룬궁수련생으로 늘 관광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진상하므로 청관회와 스환서의 침입소란에 직접적인 경험이 있다. 그녀는 “청관회 배후의 흑수는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그런 정법위이며 홍콩배후에서 그것들(청관회)을 지지하는 그 사람은 바로 량쩐잉이기 때문에, 우리는 량쩐잉은 파룬궁박해에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홍콩 이런 자유, 민주, 법치의 지역에서 감히 이렇게 하고 있고 일국양제와 기본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권리를 침해하고 직접적으로 위반했기 때문에 우리는 폭로해야 하며, 민중들에게 청성할 것을 호소한다. 동시에 이런 활동으로 민중들에게 우리가 무엇 때문에 진상하는지를 명백히 알게 하고 이런 기회를 빌려 파룬궁진상을 민중들에게 널리 알려주어야 하며, 홍콩정부에게 박해에 참여하지 말 것을 정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저우워이둥은 파룬궁수련생이 배포한 자료 ‘풍우 천지행(風雨天地行)’등 진상CD를 보고 깊이 감동했다. 얼마간 대기원시보를 보는 습관을 키웠고 심성에 선량한 변화가 일어 자연스레 대법서적을 찾아 구독했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5장 공법을 배우면서 그렇게 수련하고 법을 얻게 됐다. 그 후에는 신체가 건강하고 짜증스런 아픈 고통도 없어졌다. 저우워이둥은 수련한 후 심성, 도덕이 수련과정에서 끊임없이 제고하는 것을 체험했고 인생에 목표가 생겼으며 더 이상 명리를 추구하기 위해 고통스럽지 않았다. 또 업무는 도리어 온정 했으며 동료들도 모두 그가 매우 좋게 변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득실을 따지지 않는 것을 느꼈다.
저우워이둥은 이에 대해 “량쩐잉이 관직에 오른 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한 세트를 홍콩에 수입했는데 이는 매우 안 좋은 것이다. 그는 선두에 서서 몹시 안 좋은 시범을 자행했다. 사실 홍콩의 많은 공무원을 포함한 경찰들 모두 매우 좋은 사람들이다. 모두 홍콩의 이런 자유, 민주, 법치를 소중히 여기고 지도자로서 마땅히 도덕적인 소양을 좋게 보여주어야 하지만, 량쩐잉은 공산당의 그런 한 세트를 가져다 전체 사회문화의 양호한 기풍을 파괴했다.” 저우워이둥은 “현재 홍콩인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공산당과 량쩐잉을 포함한 이런 한 세트에 대해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다. 량쩐잉이 더 이상 청성하지 않는다면 홍콩과 그 본인에게 모두 매우 안 좋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진상을 세인에게 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이다.
황이런(黃奕仁)부부(위쪽), 아쥔(阿鈞)(아래 오른쪽)은 진상을 설명하는 이런 활동은 몹시 의미 있다고 한다. 샤오훙(小虹)(아래 왼쪽)은 연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진상하여 삼퇴를 권했다.
황이런은 어릴 때부터 수련을 좋아했고, 많은 기공법문에 접촉했지만 줄곧 진정한 법문을 찾지 못했다. 2001년 ‘36명 서양수련생들이 천안문광장에 가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항의’에 관련한 보도를 보고, 매우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래서 파룬궁 서적을 찾아 읽은 후 내심 깊숙이 매우 즐겁고 격동되었는데 “찾았다! 나는 회귀하는 길을 찾았다!”고 하였다. 그때부터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되었다. 예전의 ‘남이 나를 해치지 않으면 나도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이 나를 해치면 나는 반드시 남을 해친다.’는 원한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쁜 성격이 사라졌고, 무슨 일이든 진선인(真善忍)의 법리로 가늠했고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함에 선하게 했으며 사업에도 일정한 부동한 성과가 있었는데 현재 황이런은 한 ‘스웨터 회사’의 사장이다. 부인 밍롄(明蓮) 역시 그의 연고로 대법수련생으로 되었고 그의 전체 가족 모두는 수련하고 있다. 이번에 그와 부인은 인도네시아에서 홍콩에 찾아와 집회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세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중공과 홍콩정부 량쩐잉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항의했다.
아쥔은 집이 가난해서 늘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기공을 배워 복수하겠다고 하여 사람마다 모두 그를 두려워하자 그 역시 분풀이를 했다고 느꼈다. 1998년 대법을 배운 초기 아쥔은 미혹과 불복이 조금 있었는데 기공을 연마하는 것은 사람을 제압하려고만 하는 것이 아닌가? 법공부를 깊고 많이 함에 따라 진선인 법리의 영향으로 관념과 심성을 개변했고, 대법이 사람들에게 선량함을 지향하게 하고 심신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을 얻은 지 갓 몇 개월이지만 이미 실수하려고 결심했고, 그가 끝까지 수련하려는 의지를 누구도 막을 수 없었고, 아무리 큰 고난도 모두 그의 견정한 신사 신법하는 과정에서 풀렸다. 현재 실내 인테리어에 종사하며 안정된 생활을 하는 그는 “나는 법에서 사람이라면 반드시 양심이 있어야 하고, 원칙이 있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는데, 당국은 왜 탄압하고, 박해하는지? 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선량함을 지향하지 못하게 하는지?” 때문에 오직 대법진상을 폭로하는 진상활동이라면 그는 모두 참여했는데 이번 역시 예외가 아니다.
대법의 복음을 대중들에 전달하다.
샤오훙은 엄중한 신경쇠약증세로 귀찮고 짜증내는 버릇이 있었다. 양의와 한의 모두 속수무책이었고 기공을 연마해도 헛수고였다. 머리와 신경에 보충되는 영양제를 10여 년간 항시 복용했지만 신체는 여전히 매우 허약하고 기력이 부족했다. 2001년 친구가 그에게 ‘전법륜(轉法輪)’한권을 선물해 그녀는 다 읽은 후 남편에게 “이는 조물주가 쓴 것으로 조물주가 아니면 이런 책이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연공장에서 5장 공법을 배운 그날 저녁 매우 달콤한 잠을 잤다. 샤오훙은 남편에게 “50세가 다될 때까지 이렇게 달콤한 잠은 자본 적이 없다”고 했다.
퍼레이드를 할 때 샤오훙은 연도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기회가 있으면 삼퇴를 권했다. 한 소녀는 자발적으로 다가와 밍후이왕에 접속해 검색하면서 파룬따파에 관련된 자료를 모두 검색할 수 있다고 했다. 소녀가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싶다면서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한 대륙관광객들은 그녀에게 “자료는 방금 내가 받았고, 나는 당신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까지 12년을 수련하고 있는데, 매일 걸어 나와 진상전단지와 자료를 배포하고 멈춘 적이 없으며, 그녀는 전 세계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의 염원과 같이 대법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3년 06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5/2758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