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왕잉 미국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보도)
2013년 5월 1일부터 9일까지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이 프리몬트의 한 수련생의 집에서 개최됐다. 현지 연공장이 이를 주최했으며 사회를 향해 홍법하려는 목적으로 학습반이 열렸다. 비록 광고는 1, 2일 간 냈지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몇 십 개 도시에서 20여명의 신, 노 수련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참가하게 했다. 매일 저녁 7시 반부터 10시까지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설법비디오와 공법 비디오 영상을 본 후, 수련생들이 참가자를 가르치고, 이전에 배웠던 공법을 복습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학습 기간 중 한 사람도 빠지지 않았다. 학습을 받은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한 참가자는 감격하며 “파룬궁은 원래 이렇게 좋은 것이었네요!”라고 말했다. 9일 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파룬궁의 5장 공법을 다 배웠다. 그리고 그들의 생활과 마음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장(張) 선생님은 “예전에는 파룬궁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고, 머릿속에는 온통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퍼뜨린 가짜 선전뿐이었다. 9일 학습반에서 리 선생의 설법을 직접 듣고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모두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권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당신들은 무료로 9일 학습반을 개최하는데 정말 좋다.”라고 그는 기쁜 마음으로 감격해하며 말했다.
리 선생 부부는 파룬궁을 배우고 싶었다. 그러던 중 4월 29일자 신문에서 ‘9일 학습반’을 연다는 광고를 보게 되자 큰 기대감을 갖고 9일 학습반에 참가하게 되었다. 리 선생은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파룬궁이 박해 당할 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더 강대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허(何) 여사 부부는 세 번째 날 비로소 소식을 듣고 9일 학습반에 참가했는데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견지했다. 그녀는 “나는 이 9일 학습반에 참석하는 것이 기쁩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제가 찾던 것입니다.” 그녀의 남편 미(密) 선생은 옆에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속인을 넘어서는 초상적인 사람이 되라고 하네요.”라고 거들기도 했다. 그 후 허 여사는 또 산호세에서 개최한 9일 학습반에도 참가했다. 그녀는 수련 체험을 이야기 할 때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수련이라는 것을 느꼈고, 반드시 수련해 나갈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번에 참가자들은 모두 수련의 기연을 제공한 수련생들에게 감사했으며, 이것은 매우 얻기 어려운 기회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떤 수련생은 학습반에 참가하기 위하여 원래의 비행기 티켓을 일부러 바꾸기도 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은 직장 일을 마치고 왔고, 어떤 이는 1, 2일 참가한 후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느껴 바로 친구들에게 소개하여 함께 참가하기도 했다. 이번에 장소 문제로 오지 못한 사람들은 이후 언제 다시 9일 학습반을 개최할지를 문의했다.
올 5월부터 샌프란시스코의 여러 개 도시는 연이어 9일 학습반을 개최하기 시작했고, 공법을 가르쳤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인연 있는 사람들은 대법을 만나 수련의 문에 들어서게 된 것을 보고 파룬궁수련생들도 비할 바 없는 기쁨과 위안을 느꼈다.
문장발표: 2013년 06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4/2757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