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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대 퍼레이드 구경(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샹, 창슈밍 뉴욕에서 보도) “나는 매년 파룬궁(法輪功) 퍼레이드를 전부 구경했는데 정말로 해가 갈수록 더욱 장관입니다. 올해는 사람들이 특별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온 화인 황(黃) 여사는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2013년 5월 18일 전 세계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펼친 대 퍼레이드를 구경하며 매우 감격해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대 퍼레이드는 비교적 장거리를 행진하여 여러 개의 거리를 통과했는데 대오 선두에서 행진한 천국악단이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퍼레이드 대오는 끊임없이 속속 도착하면서 좀처럼 그칠 줄을 몰랐는데 퍼레이드 대오는 기세 당당한 모습이었다. 차이나타운 주민은 물론 상가의 많은 사람도 앞 다투어 거리로 나와 호호탕탕한 퍼레이드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고, 오가는 관광객들도 퍼레이드의 방대한 대오와 그 기세에 정신이 팔려 모두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즐겁고 감격스러운 모습으로 손뼉을 치기도 했다.

观众们争相观看法轮功学员的大游行,并拍照留念
관중이 앞다투어 파룬궁수련생들의 대 퍼레이드를 구경하며 기념 촬영을 하다

观众们争相观看法轮功学员的大游行,并拍照留念
관중이 앞다투어 파룬궁수련생들의 대 퍼레이드를 구경하며 기념 촬영을 하다

화인들의 반응은 열렬했다

“매우 좋습니다. 마땅히 이렇게 돼야 합니다.” 광둥(廣東)어 말씨의 펀니(芬妮) 여사는 통쾌하게 웃었는데 힘 있게 손뼉치며 “쩐싼런(眞善忍), 이것은 이 나라에 꼭 필요한 것이며 동시에 전 세계가 원하는 것입니다.”

“좋네요. 해마다 퍼레이드를 하네요.” 왕 여사는 작년에 이미 파룬궁의 퍼레이드를 본적이 있는데, 파룬궁은 매우 위대하고, 매우 좋다고 느꼈다고 말하고 또한 매일 파룬궁수련생이 거리에서 전시판을 설치하고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본다고 했다. 그녀는 “나는 가끔 그들이 그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음식물을 조금씩 사주기도 했는데 그들은 모두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파룬궁은 정말로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방금 광둥(廣東)에서 온 우(吳) 선생은 처음으로 파룬궁의 퍼레이드를 구경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좋습니다!”라고 했다. 상하이(上海)에서 온 한 관광객은 말하기를 “진용이 매우 웅장합니다.”

“대단합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두 모였네요, 매우 좋습니다.” 장(張) 여사는 계속해서 “퍼레이드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수준이 매우 높고, 모두 학문이 있는 사람들로 아주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줄곧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믿는 거지?’라고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중공(중국공산당)은 사악한 짓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백성의 자유를 구속하고 있습니다.”, “ 파룬궁수련생, 이런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 정말로 의지가 굳은데 참으로 대단합니다.”

각국의 관광객들이 앞다투어 ‘긴 진상 전시판’을 구경하다

호호탕탕한 퍼레이드 대오는 마치 이동하는 하나의 ‘파룬궁 진상 전시판’과 같았다. 대오는 5개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분명하고 뚜렷했다. 그러므로 관중은 부동한 측면의 각종 형태와 각도에서 파룬궁에 관한 진상을 이해하고 사고할 기회가 될 수 있었다. 뉴욕은 국제적인 큰 도시로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비교적 많다. 이 기세 당당한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긴 전시판’은 당일 뉴욕 차이나타운 화인 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은 물론 당일의 인연 있어 차이나타운으로 관광을 온 각국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印度裔英国人苏里杰达观纽约大游行了解法轮功真相
인도 후손인 영국인 수리제(蘇裏傑)는 뉴욕 대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파룬궁 진상을 이해했다

인도 후손의 수리제는 런던에서 휴가차 뉴욕으로 왔는데 마침 운 좋게 길거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는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이렇게 독특한 퍼레이드를 구경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첫 번째 퍼레이드 대오의 대법홍전을 본 후 그는 말하기를 “나는 파룬궁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전해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돌아간 후 진지하게 볼 것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이어서 집으로 돌아가서 공법을 배우겠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这对德国夫妇震惊于中共活摘器官罪行

이 독일 부부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에 경악했다

파룬궁 대 퍼레이드의 두 번째 대오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알리는 내용으로 그들의 만행을 저지하도록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한 쌍의 독일인 부부는 호호탕탕한 퍼레이드 대오를 구경했는데 때마침 ‘천고기연, 박해저지’라는 진상 부분을 보게 되었다. 남편 맨프레드는 국제사면위원회 독일지부에서 근무했고, 부인 드르지떼(Drgitte)는 학교의 교장으로 퇴직한 사람이었다. 그들은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혹형과 박해 특히 생체장기적출 만행의 진상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보고 전율했는데 경악한 표정을 지으며 전시된 하나하나의 현수막을 보면서 지나갔다. 놀란 나머지 부인은 휴대폰을 꺼내 들고 사진촬영을 했다.

부부는 “이 퍼레이드는 매우 평화롭고 또 정보가 풍부합니다. 특히 중국의 인권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등등 관련된 정보의 전달이 많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맨프레드씨는 자신의 업무를 통해 이미 중국에서 발생하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의 정황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다.

来自芬兰的麦克认为让更多的人了解法轮功真相十分必要

핀란드에서 온 마이크 씨는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이크씨는 핀란드에서 온 연구원으로 퍼레이드 대오가 종점에 도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행진 모습을 구경했다. 이처럼 큰 규모의 퍼레이드가 각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이 있지만, 충분히 알고 있지 못했는데 오늘 거대한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보고 알았으며, 또한 진상의 긴장성 있는 내용도 보았는데 이 몇 년간의 변화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잔혹한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반드시 똑똑하게 알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1/274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