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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와 진상활동을 개최하다(사진)

글 /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칼리우랑 산 지역에서 3일간의 단체 법공부와 교류 활동을 조직했다. 연속 며칠간 아침에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카르타의 유명한 상업거리이자 번화한 지역인 마리오보로 거리와 관광명소에서 아침연공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알렸다.

'卡里热安山区集体炼功'
칼리우랑 산 지역에서 단체 연공하다

'繁华地段马里奥博罗大街旁集体个炼功'
번화가인 마리오보로 대 거리에서 단체연공하다

'向过往行人讲真相'
오가는 행인들에게 진상하다

'向过往行人讲真相'
오가는 행인들에게 진상하다

몇 명의 신 수련생들은 이번 순정한 교류회를 통하여 매우 큰 체득이 있었다. 많은 수련생들 역시 그들이 단체 법공부 장소의 강대하고 평화로운 에너지장을 느꼈다고 했다.

풀워케르트에서 온 한 신 수련생은 수련을 갓 시작한 후 그의 건강에 뚜렷한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예전에 그는 100미터도 채 안되게 걸어도 힘들어 매번 조금씩 휴식하고 다시 걸어야 했는데, 현재 그는 정력이 충만하고 체력도 증가한 느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또 유명 인사로서 많은 사회 정치방면의 대형 단체에 참가한 적이 있었지만 그는 오직 파룬따파 수련생들중에서만이 비로소 하나의 ‘정토’를 발견했다고 했다.

쁘마랑에서 온 한 신 수련생은 그가 일찍이 심각한 당뇨병에 걸렸는데 파룬궁을 수련한지 단 2주 후 상태가 크게 좋아졌다고 했다. 또 다른 신 수련생은 그가 ‘전법륜’을 공부하고 연공한 후 어떻게 세 차례 중풍에서 살아났는지를 교류했다. 처음에 그는 설수도 없었기 때문에 연공은 앉아서만 할 수 있었지만 현재 이미 앉거나 서서 5장 공법을 모두 연공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일부 노년 수련생들도 그들이 이 삼일간의 단체 법공부 활동에서 많은 것을 얻은 것에 대해 교류하였고, 그들을 격려하여 이런 정법의 최후 단계에 더욱 용맹정진하게 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04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11/27195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4/14/1389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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