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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룬궁수련생 봄꽃축제 참가해 큰 환영 받아 (사진)

글/ 한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망] 2013년 4월 21일 한국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과 파룬궁 공법시연팀이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와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에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天国乐团在陶唐山樱花节特设舞台进行演奏'
도당산 벚꽃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천국악단 연주

'在陶唐山樱花节特设舞台,进行的法轮功功法演示'
도당산 벚꽃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파룬궁 공법 시연

'在陶唐山樱花节特设舞台,进行的法轮功功法演示'
도당산 벚꽃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파룬궁 공법 시연

'韩国法轮大法佛学会的发言人吴世烈博士正在详细介绍法轮大法'

한국 파룬따파불학회 대변인 오세열박사가 공법시연에 앞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市民们学习法轮功功法'
파룬궁 연공을 따라하는 많은 시민들

'“汉江汝矣岛春花庆典”上,天国乐团受到了市民们的热烈欢呼'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에 참가한 파룬궁 천국악단 연주는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来观赏春花的游客们,接过传单在认真阅读'
봄꽃축제 관람객들이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진상을 듣고 전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

'来观赏春花的游客们,接过传单在认真阅读'
봄꽃축제 관람객들이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진상을 듣고 전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

'来观赏春花的游客们,接过传单在认真阅读'
봄꽃축제 관람객들이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진상을 듣고 전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

천국악단 부천 벚꽃축제 초청받아, 현지 매체 큰 관심

인구가 88만 명에 달하는 부천시는 서울의 위성도시로 매년 부천판다스틱영화제와 국제만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열리는 문화도시다. 파룬궁수련생은 재작년부터 천국악단과 연공팀이 매년 2-3차례 지역 축제에 참가했다. 2011년 10월에 열린 ‘제6회 부천시민 어울림한마당’ 축제에서는 천국악단이 부천미래상(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도당산 벚꽃축제는 부천지역 대표축제로 매년 수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올해 축제는 행사주최측에서 먼저 천국악단을 초청해왔다. 주최측은 21일 오후 2시부터 50분간 천국악단 연주와 연공시범을 할애하고 정식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파란색과 하얀색 고전복장을 착용한 천국악단이 특설무대에 등장하자 많은 시민들이 큰 박수로 환영했다.

이어서 진행된 파룬궁 연공시연에는 한국파룬따파불학회(韓國法輪大法佛學會) 대변인 오세열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오대변인은 연공시연에 앞서 시민들에게 파룬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게 배울 수 있는 수련법이라는 것을 상세히 소개했다. 은은한 연공음악이 흐르고 연공이 시작되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어린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파룬궁 공법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연공시연이 끝난 후에도 시민들에게 파룬궁 동작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방송은 한국파룬따파불학회 대변인을 인터뷰해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부천 Hello TV에서도 행사협조인인 허선생에게 인터뷰를 요청해와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 허선생은 시민들이 파룬궁에 많은 관심을 자졌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외국인으로부터 파룬궁을 배우겠다는 연락이 왔다고 했다.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3년 연속 참가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는 매년 4월 열리는 서울지역 최대 봄꽃축제로 매년 수백만만명의 관람객이 찾는다. 작년 축제에도 전국각지에서 7백만명이 찾았다. 천국악단도 매년 이 축제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늠름한 기상과 힘을 돋우는 행진곡을 선사한다.

21일 오후 5시, 파란색과 하얀색이 잘 어우러진 고전 당(唐)복장을 착용한 천국악단이 퍼레이드 출발지인 국회북문에 도착하자 시민들의 시선은 천국악단에 집중되었다. 국회 북문을 출발한 천국악단은 국회 서문을 거쳐 다시 북문을 돌아가는 코스로 오후 6시까지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천국악단의 늠름한 기세와 위풍당당한 행진곡은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아울러 이 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천국악단 행렬이 지날 때마다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기념촬영을 하기에 바빴다. 서울 최대 꽃축제인 만큼 중국인, 동남아인, 서양인등 외국인 관람객도 많았다. 파룬궁 퍼레이드를 보고 놀라는 중국인들도 있었고 집에 가서 잘 알아보겠다며 적극적으로 진상전단지를 받아가는 시민들도 많았다.

문장발표: 2013년 4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3/4/26/272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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