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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회 청문회, 중공 생체장기적출 검은 내막 폭로

[밍후이왕] (밍후이 잉쯔기자 오타와 보도) 캐나다 국회 외교위원회 산하 국제인권위원회는 2013년 2월 5일, 국회에서 살아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몸에서 강제로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중공의 악행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加拿大国会国际人权委员举行关于中共活体摘取法轮功学员器官的听证会
캐나다 국회 국제인권위원회는 2월 5일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大卫‧麦塔斯(左)、大卫‧乔高(右)和国会议员朱迪‧斯格诺(中)在2月5日听证会上合影。
데이비드 메이터스(왼쪽), 데이비드 킬구어(오른쪽), 국회의원 주디 스그로(중) 2월 5일 청문회에서 기념 촬영.

청문회에서 캐나다 저명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와 캐나다 전 아·태 담당 국무지원장관이자 베테랑 국회의원인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하고, 증인들이 진행한 독립조사결과에 대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모두 두 명의 증인이 제공한 증거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이라는 반인류적 범죄행위가 사실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증명했다고 인정했다.

청문회는 국제인권위원회 위원장 스콧 레드(Scott Reid)의원의 사회로 부위원장 어윈 코트러(Irwin Cotler), 부위원장 웨인 마스턴(Wayne Marston)를 포함한 전체 위원회 구성원과 이 문제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두 명의 국회의원과 보좌관, 국회 정책연구 전문가 등이 참석해 방청했다.

조사원 증거 제시, 각종 방식으로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할 것 호소

加拿大前亚太司司长、前资深国会议员大卫•乔高
캐나다 전 아·태 담당 국무지원장관이자 베테랑 국회의원인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

데이비드 킬고어는 발언을 통해 1992년 중국에서 파룬궁이 처음 전해진 후부터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의 질투심으로 파룬궁의 뿌리를 뽑겠다고 결정하기에 이르기까지의 사실을 증언했다. 1999년 7월 22일 중공은 정식으로 파룬궁을 금지시켰고 이로부터 장기적인 폭력 박해운동을 발동했다. 킬고어는 “파룬궁은 어떠한 정치적 요구도 없다. 과거 14년간의 모든 요구는 단지 박해를 정지하라는 것뿐이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킬고어는 많은 수련자가 매일 노동교양소에서 구타와 강제노동과 세뇌를 당하며, 또 사람에게 큰 충격을 주는 전기충격기고문, 수면 박탈, 기아, 성고문, 강제 유산, 독극물 주사, 강제 음식물주입 등 고문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해 기간 파룬궁 수련생들은 또 장기이식의 주요 장기 공급원이 되었는데 장기 가격은 중문 인터넷사이트에 버젓이 나붙어 있다고 했다.

그는 2001년 이래 수만 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기적출로 학살당했는데 그들의 장기는 중국과 외국인 환자에게 팔렸다고 했다. “메이터스와 저는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에 발생한 4만 1천5백 개의 이식 장기의 출처에 대한 유일하고 합리적인 해석은 곧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 온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人权律师大卫•麦塔斯
저명 국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발언 중에서 여러 방면으로부터 생체장기적출이 진실하게 존재한다는 증거를 열거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원한을 부추기는 운동을 진행한 것을 포함해 박해가 시작된 후 중공은 줄곧 대규모적인 체포를 감행하여 수십만 명이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당한 사실, 파룬궁 수련생은 체포된 후 실종된 사실, 중국 병원 사이트에는 이식 장기마다 가격이 명시되어 있는 것과 중국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시간은 아주 짧아 며칠에서 몇 주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구류당한 파룬궁 수련자들은 채혈검사와 강제로 장기검사를 받아 왔던 사실,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시신의 장기가 이미 적출당한 사실, 장기이식이 비밀리에 진행되어 기증자의 서면 동의서를 제출할 수 없다는 사실, 왕리쥔이 랴오닝성 진저우(錦州) 시 공안국 현장의 심리연구센터에 우두머리로 있을 때 직접 생체장기적출에 가담했던 사실, 파룬궁 수련생을 제외하고는 기타 해석 가능한 장기출처가 없는 등등에 대해 진술했다.

메이터스는 생체장기적출 문제의 심각성은 우리가 행동을 취하기에 충분하다고 하면서 원칙상에서 최대 피해자에게 가장 큰 관심과 우선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중공의 인권 위반의 중점은 여전히 중공의 불법 장기이식이며 그 피해자는 양심수를 포함해 특히 중점대상이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지적했다.

청문회에서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데이비드 킬고어는 국회와 정부에 대해 다시 한 번 아래와 같은 건의를 제기했다. 즉 국회는 마땅히 즉시 법을 만들어 국제 불법 장기 거래를 억제해야 할 것, 국제상의 고문 시행자에 대해 캐나다에서 법률 제재를 받을 수 있도록 사법상에서 허용할 것,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에 가담한 반인류 범죄자들을 포함해 가장 악랄한 반인류 범죄자의 국가 면책특권을 입법하여 없앨 것, 강제 생체장기적출에 가담한 그러한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할 것, 인권 존중을 외국 회사가 캐나다 투자를 진행함에 있어서의 조건으로 삼을 것 등이다.

국회의원, 조사보고 신뢰성 인정

国际人权委员会主席斯考特•瑞德
국제인권위원회 스콧 레드(Scott Reid)위원장

인권위원회 위원장이며 국회의원인 스콧 레드(Scott Reid)는 생체장기적출은 갈수록 많은 사람의 관심과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명확한 새로운 인권 사건으로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와 두 증인은 이미 자신들이 제출한 증거가 아주 설득력이 있음을 입증했다고 인정한다면서 증인들은 이미 충분한 증거를 수집했고 이로써 생체장기적출의 존재 사실을 실증했다고 말했다

人权委员会副主席,人权批评家韦恩•马斯通议员
인권위원회 부 위원장 겸 인권평론가인 웨인 마스톤(Wayne Marston) 의원

인권위원회 부 위원장이자 인권평론가인 웨인 마스톤(Wayne Marston) 의원은 청문회에서 두 명의 조사원의 결론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응한 매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중국에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기를 희망한다. 현재까지의 사실이 표명하는 바로는 중공은 그 어떠한 변화도 가져오지 않았다. 이러한 원인으로 하여 나는 더욱더 상황을 파악하고자 한다.”

청문회에 대해 그는 “두 명의 조사원은 과거 우리가 들어본 적 있던 이야기를 열거한 것 외에 동시에 또 우리에게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 주었다. 우리가 이전에 들어본 적 없는 증거들이다.”고 평가했다.

国际人权委员会副主席欧文•考特勒
국제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어윈 코트러(Irwin Cotler)

인권위원회의 다른 한 명의 부위원장이자 검사 출신으로 캐나다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어윈 코트러(Irwin Cotler) 의원은 청문회 질의응답 시간에서 두 명의 증인은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반대하는 선봉자와 개척자라고 극찬했다. 그는 “저는 이미 이 사건을 수년간 추적해왔습니다. 저는 증인들이 이 문제에 대한 진술의 정확성을 인정한다.”고 했다. 그는 아울러 두 조사원은 이미 충분히 많은 증거를 제공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중국정부는 반박할 힘이 없는데 그 자체가 바로 두 증인의 결론이 타당한 것을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人权委员会委员大卫•斯威特
인권위원회 데이비드 스위트 위원

인권위원회 데이비드 스위트(David Sweet) 위원은 질의응답 시간에 두 명의 조사원이 제공한 증언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말했다. “두뇌가 냉정한 사람들이 들어봐도 다 깊이 공감하는 충격적인 증언들이다. 사람들에게 이 한 차례 커다란 박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국회의원 주디 스그로(Judy Sgro)도 두 증인의 증언은 아주 강력하다고 언급했다.

‘청문회는 첫 걸음’

“오늘 이와 같은 토론을 개최하는 것은 첫 걸음”이라며 인권위원회 레드 위원장은 말했다. 그는 메이터스 변호사가 지적한 바와 같이 캐나다에 와서 투자하는 회사, 예를 들어 중국해양석유총공사와 같은 반인권적 중국회사의 경우 그 인권 기록을 심사하는 것은 지극히 필요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점을 반드시 새로운 표준으로 삼아 캐나다 회사를 매수하는 심사 조건 중에 추가해 넣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비록 하나의 직접적 노선이지만 도리어 실질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레드위원장은 캐나다정부는 마땅히 굳건한 인권입장을 견지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했다.

어윈 코트러(Irwin Cotler) 부위원장은 청문회에서 현재 생체장기적출 문제에 대한 개인 법안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 국회의원 보리 레즈뉴스키지(Borys Wrzesnewskyj)는 이미 국회에서 인체장기 지하거래 금지 법안(법안 C-381)을 제출한 적 있다. 그는 2008년 2월 국회에 C-500호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불법 인체장기거래를 학살과 같은 것으로 인정하면서 일단 유죄가 인정되면 5년 이상 심지어 무기징역형을 받게 되며 아울러 장기이식을 받는 환자 및 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인은 캐나다에서 관련 등록과 인증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법안은 대선 관계로 잠시 보류 중이었는데 코트러는 다시 유사 법안 제출을 희망했다.

웨인 마스턴(Wayne Marston) 부위원장은 “현재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호주 등 국가는 모두 그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현재 국제사회 반응과 사건의 발전 상황을 잘 장악하는 것은 캐나다에 대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디 스그로 의원은 자신은 국회의원마다 모두 스콧 위원장이 곧 제출하게 될 개인법안에 서명하여 그것을 법률로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녀는 유엔은 정기적으로 중국정부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또한 캐나다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人权委员会成员、国会议员盖瑞•拉尔夫•斯加伦伯格
인권위원회 구성원이자 국회의원인 게리 랄프 스캐런버거(Gary Ralph Schellenberger)

인권위원회 구성원이자 국회의원인 게리 랄프 스캐런버거(Gary Ralph Schellenberger)는 매체 인터뷰에 응하면서 반드시 확실하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세계인은 누구나 마땅히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수술을 받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만약 사람들이 원정 장기이식의 끔찍한 후과를 잘 알지 못한다면 가능하게 중공이 계속하여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중국에서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과 기타 죄수의 장기를 적출하여 이식을 진행하는 것은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직접 이 소식을 외교부장관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체장기적출 저지 운동, 전 세계서 진행

메이터스는 매체 인터뷰에 응하면서 생체장기적출 보고는 시간의 고험을 견뎌냈다고 말하면서 그것은 거대한 에너지를 축적했는바 사람들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캐나다 국회의원 속에서 바로 이 추세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데이비드 킬고어는 청문회 발언 중 생체장기적출 조사보고가 발표된 이래 국제사회에서 취한 행동에 대해 종합적으로 서술했다. UN, 유럽의회, 미국, 호주,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대만 및 이스라엘 등 국가와 지역을 포함해 비정부조직, 의료단체와 개인들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했다.

2006년 이래 UN의 몇 명 특별조사관은 이미 장기약탈행위에 대한 엄중한 고발과 관련 중국정부에 해명을 요구했다. 하나의 완벽한 해명에 대해 곧 반박 고발이 따르지만 중공은 그에 대해 의미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하면서 단지 고발을 부인하고만 있다고 조사관들은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중공은 중국 장기이식의 공급원을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2006년 9월 두 명의 조사관이 초청을 받고 유럽의회 청문회에 출석했는데 당시 바로 하나의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구류와 학대를 질책하고 생체장기적출 보고에 대해 지극한 관심을 표시했다. 그 후 2009년 12월, 2012년 12월, 2013년 1월에 각각 3차례 청문회를 개최했으며 아울러 2010년 5월 생체장기적출 관련 결의를 통과했다.

2007년 8월 대만위생부 주임 허우성마오(侯勝茂)는 환자들은 중국 대륙에 가서 장기이식을 하지 말 것을 건의했다. 2006년 12월 호주 위생부는 찰스왕자와 알렉산드라 공주 병원이 중국 의사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었던 장기이식기술교육계획을 취소했으며 아울러 중국과 함께 장기이식기술연합연구항목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2006년 9월과 2012년 9월, 미국국회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관련의 두 차례 청문회를 개최했다. 2012년 10월 3일, 106명의 미국 국회의원은 미국국무원에 연명서신을 보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 및 기타 종교, 정치범의 인체에서 장기를 약탈한 데 관해 국무원에서 파악하고 있는 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전 충칭 시 부시장 왕리쥔이 작년 2월 망명을 요청하며 잠시 미국 영사관에 도주할 당시 제출한 세부적 증거를 포함해 국무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왕리쥔은 직접 생체장기적출에 참가한 인물이다. 그는 장기이식연구센터를 설립했고 랴오닝 성 진저우 시 경찰국 국장직에 있었다. 이 센터에서는 수천 개의 장기이식수술을 진행했는데 그러한 장기들의 내원은 불명확하다.

청문회에서 메이터스는 작년 12월 자신이 유럽 36개국에서 온 166,000명의 서명 청원서를 유엔 인권사무국 고급 특별조사관에게 제출한 사실을 소개했으며,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사건에 대해 UN이 독립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의원, 진상을 전해야만 비로소 생체장기적출의 죄악을 끝낼 수 있다

주디 스그로 의원은 매체 인터뷰에 응하면서 청문회는 죄악을 저지하는 한 차례 기회라고 말했다. 스그로 의원은 “이와 같은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옴으로써 더욱 강대해졌다. 내년 이맘때에는 더욱 많은 사람이, 수백만에 달하는 사람이 중국에서 현재 발생 중인 사실과 파룬궁이 어떠한 박해를 당했으며 이 한 차례 박해로 인해 그들이 생명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디 스그로 의원은 잘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만약 우리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진상을 전해 나간다면 충분히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듣게 되었을 때 그들도 애초 자신이 겪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큰 충격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국가의 기타 사람들이 확실히 이 사실을 알게끔 보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회의원 브랜트 렉스거버(Brent Rathgeber)는 매체 인터뷰 시 ‘피비린내 나는 생체장기적출’ 이 책은 정보가 아주 상세하고 진실하며 사람들이 이 박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은 이 사실이 될수록 광범위하게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더욱 광범위하게 이 진상이 전해질수록 이러한 죄악이 더욱 빨리 결속될 것이라고 했다.

데이비드 킬고어는 청문회에서 인터넷사이트상에 게재된 가격에 의하면 한 사람의 전부 인체 장기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하면서 이 끔찍한 반인류적 범죄행위 아래 한 사람을 살해할 때마다 50만 달러를 얻게 된다는 이 점이 더욱 사람을 우려하게 한다고 했다.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간혹 폭로된 데이터가 표명하는데 의하면 중국정부는 매년 10,000개의 장기를 이식한다. 그것은 바로 1년에 약 10억 달러를 번다는 뜻이다. 하지만 중공의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권력이지 결코 금전이 아니다. 만약 국제적으로 충분한 관심을 만든다면 저들이 저지른 행위 때문에 그들의 정치적 합법성은 의심을 받게 될 것이고 그들은 금전을 아끼지 않고 이러한 죄악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아주 분명한 것은 돈은 그들을 계속 유지하게끔 만드나 만약 충분한 인권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있다면 돈 문제는 중공에 대해 말하면 더는 가장 주요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3/2/8/269301.html (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2/10/1376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