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잉즈보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 세계로부터 사부님께 올리는 수만 건의 카드와 서신이 밍후이왕에 투고 되었는데, 내용은 한결같이 깊은 경의와 은혜에 대한 감사의 문안 인사 내용이었다. 전 세계 각 지역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들은 각 국가와 지역에서 진상 알리기 팀, 법 공부 팀 혹은 개인 그리고 한 가정을 대표하거나 또는 전체 가족들이 아름다운 축하의 카드, 축시, 악곡 등의 형식으로 파룬궁 창시인이신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세배를 드리면서 진심의 문안 인사와 찬송을 그리고 깊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계사년 새해가 시작될 즈음에 세계 각 지역에서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보내온 축하 편지와 카드 수만 건이 밍후이에 등재되다.
20여 년 전 리훙쯔 대사님에 의해 파룬따파는 중원에서 홍전(洪傳)되기 시작하였고 진선인(眞善忍) 우주 진리는 신주의 땅에 깊이 뿌리내렸으며 현재는 세계 백여 개 나라에 보급됐다. 지난 13년 동안 겹겹의 마난도 진정한 수련자가 신의 길에서 걷는 발걸음을 동요할 수 없었다.
세계 각 지역에서 투고된 이런 문안 인사와 은혜에 대한 감사는 다시 한 번 중공사당(中共邪黨)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는 철저한 실패로 돌아갔으며 어떠한 거짓말과 폭력 그리고 세뇌든지를 막론하고 전혀 파룬궁수련자의 진선인에 대한 믿음을 개변시킬 수 없었으며 더욱이 파룬따파가 중국대륙과 해외에서 홍전 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마난 속에서 뜻은 더욱 확고하여 어떤 비바람도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로막지 못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국대륙의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여 사존께 세배를 드렸다.
중국 전 지역의 성, 자치구, 직할시를 포함해 남쪽에서 북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에 이르기까지 도시에서 향촌, 각 업종, 영역에서 망라됐는데 수련인 중에는 군인, 사법계통, 문화, 교육, 위생, 교통, 광산, 건축, 금융 등 기업과 사업단위, 회사, 노인에서 6세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이들 중에는 20년 수련한 노 제자가 있었는가 하면, 법을 얻은 지 한 달 되는 신 수련생도 있었다. 이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여 사존께 세배를 드린 것이다.
수천만의 중국대륙 대법제자는 사부님께 드리는 새해 인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다년간 수련의 길에서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무수한 심혈을 기울이셨고 제자들을 위해 무량의 죄업을 감당하셨습니다. 제자는 인간의 언어로서는 사존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오직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조사정법, 중생구도 하는 것만이 사존께서 지불하신 대가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고도(苦度)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 해에 저희들은 용맹정진하며 최후의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으며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하겠습니다.”
총후근부 청하이-티벳 군사기지(总后青藏兵站部) 현역, 퇴역 대법제자들은 이렇게 새해 축하인사를 드렸다. “제자들은 사존의 자비로우신 가호 속에서 비바람을 지나왔습니다. 저희들은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정체를 형성하여 중생을 더 많이 구도하겠습니다.”
대륙의 한 경찰은 수련자의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했다. “저는 대륙의 경찰로 18 년 동안 수련한 대법제자입니다. 18 년 전 행운을 얻어 대법수련을 시작했으며 그때부터 대법은 저의 인생을 개변시켰습니다.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점차 한 층 한 층 인간 세상에서 특히 경찰이란 이 큰 흑색의 염색 항아리 속에서 양성된 극히 강렬한 정과 색욕 그리고 권력과 재물에 대한 욕심 등 영원히 만족할 수 없는 탐욕과 각종 집착심을 벗어던졌습니다. 수련 중에서 사존께서는 그 홍대하신 자비로 이렇게 큰 집착으로 형성된 극히 큰 저의 업력을 감당해 주셔서 저는 진정한 대법제자로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처럼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사존의 구도에 감격해 마지않습니다. 저는 영원히 사부님의 발걸음을 따라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중생을 구도할 것을 맹세합니다.”
성심으로 대법이 좋음을 믿어 사람들이 복을 얻다
국내외 파룬궁수련생들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대법의 아름다움과 미래의 희망을 보았고 각성된 중생도 몸소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느꼈다.
베이다이허 민영기업 총 책임자는 전체 직원을 거느리고 리 대사님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했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말씀을 올렸다. “전체 직원이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한 후 일하면서 다투거나 빼앗지 않았고 서로 선하게 대하면서 모두 진선인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했으며 기업의 경제효율도 끊임없이 성장했습니다. 저희들은 내심의 감격한 마음을 리 대사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쓰촨성 카이장현 대법제자의 딸과 사위는 리훙쯔 대사님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저희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어 저희들도 따라서 혜택을 입었습니다. 저희들은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다스하오!(리 대사님은 좋은 분이시다)’를 염하여 운전 중에 몇 차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뒤에 오던 차도 조금의 손상이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이것은 리 대사님께서 자비롭게 보호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으며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한, 대법으로부터 직접 혜택을 입은 제자입니다. 저희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대법을 지지하겠으며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통해 대사님의 보호와 베푸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사님께 세배를 드립니다. 대사님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부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전 세계는 함께 찬송했다
세계 각 지역에서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세배를 드리며 보내온 축하엽서
파룬궁은 이미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에 홍전 됐고 1억이 넘는 사람이 수련하고 있으며 파룬궁 서적은 수십 종의 언어로 번역됐다. 금년 양력설부터 음력설까지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호주, 아세아주, 아프리카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축하의 엽서, 사진, 축사 등을 투고하여 사부님께 세배를 드렸다.
전체 우크라이나 대법제자는 사존께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서신을 보내왔다. “긴 수련의 길을 걸어오면서 비로소 점차 생명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인식했고 내심은 수련의 승화를 따라 갈수록 아름답고 풍요로워 졌습니다. 제자는 이 아름다운 면을 더욱 많은 중생에게 주어 광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명절에 제자는 무릎 꿇어 사존께 큰 절을 올려 사존의 자비로우신 가호와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이 수련의 길을 잘 걷겠습니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남아메리카 대법제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명절의 문안 인사를 이렇게 보내왔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와 세심하신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겠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중생구도를 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할 것이며 사존의 자비 고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자비를 소중히 여기며, 민중은 리훙쯔 대사께서 중원에 돌아오시길 바랐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진상을 알게 된 민중은 사람들이 리훙쯔 대사님의 자비로우신 구도를 소중히 여길 것을 바랐고 아울러 리훙쯔 대사께서 중원으로 돌아오시길 바랐으며 직접 리 대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 했다.
진상을 알게 된 공안 퇴직 한 간부는 리 대사님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편지에 이렇게 적었다. “파룬따파가 중원에 홍전 된 지 이미 20여 년의 역사가 됐습니다. 수많은 사람은 파룬궁수련자의 자비로운 도움으로 중공사당의 속임수와 수단을 알았고 그것과 경계선을 그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또 수많은 질병이 있던 사람이나 불치병에 걸렸던 사람은 파룬궁수련자의 자비로운 권고에 성심으로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여 질병이 가뭇없이 사라졌습니다. 또 수많은 가정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상서롭게 변했고 수많은 사람은 파룬궁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천재인화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리 대사님께서는 중생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파룬따파는 중원에 은혜를 내렸습니다. 중화의 아들딸은 리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연이 된다면 직접 리 대사님을 만나 뵙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산둥성 허저시 단현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돌아오시길 바라네’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빙설이 녹자 산수가 즐거워하고
머리를 들어 바다 건너를 바라보네.
해마다 사존께서 돌아오시길 바라며
사제가 하루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네.
무궁한 은혜에 감사의 말은 폐부에서 흘러나오고
그리움의 눈물은 그칠 줄 모르네.
겨울이 가고 하늘이 맑아 사악은 멸됐나니
사존을 중원으로 맞이한다네.
문장발표: 2013년 2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4/27004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2/15/138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