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화칭 시드니 취재보도) 2013년 초부터 새해 설날까지 시드니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유명 여행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모여 관광과 휴가를 온 1만여 명 중국인 여행객을 ‘삼퇴’시켰다.(즉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3개 조직 탈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 아름다운 풍경-시드니 탈당서비스센터가 진상을 알리는 장소
탈당 자원봉사자 샤오바이(小白)가 소개했다. “요즘 이곳에 오는 중국인이 매우 많고 많은 사람이 와서 진상전시판을 보고 스스로 와서 ‘삼퇴’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진상자료를 가져가고 어떤 사람은 또 특별히 ‘여러분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한마디 합니다. 이곳 여행객은 정말 끊이지 않고 많습니다. 이 ‘탈당서비스센터’는 세워진지 두 달이 채 안 됐는데 대략 1만여 명 중국인 여행객이 ‘삼퇴’를 했습니다. 여행객 중에는 일가족이 여행 온 사람이 있고 또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온 사람도 있습니다.”
“한 교사는 봉사자에 다가와 그녀가 인터넷에서 이미 ‘삼퇴’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학생을 불러다가 진상전시판을 가리키며 “시간이 있으면 좀 많이 보렴!”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여성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데리고 진상전시판을 본 후 스스로 뛰어와 본인은 탈당을 하고 아들을 위해 공청단을 탈퇴하고 딸을 위해 소선대를 탈퇴했으며 갈 때 매우 감격했습니다.” 샤오바이는 또 기자에게 말했다. “광둥에서 온 한 남성은 자신이 식견이 없어 생체 장기적출 사실을 잘 모른다며 많은 문제를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많은 자료를 갖고 집으로 돌아가 자세히 연구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웨(岳) 여사는 장기간 중국인을 위해 ‘삼퇴’를 해주는 70여세 탈당 봉사자다. 그녀는 매월 평균 1천명의 소중한 중국동포를 ‘삼퇴’시킨다. 그녀는 기자에게 말했다. “요즘 중국대륙에서 여행하러 온 소중한 중국인이 확실히 많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 온 사람이 특히 많습니다. 아이들은 천사 같은데 나는 그들을 보면 특히 기쁘고 자주 그들을 데리고 놀아주는데 그러면 그들은 나를 향해 웃습니다. 4개월밖에 안 되는 아기가 있었는데 내가 어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 아기는 줄곧 큰 눈을 뜨고 깔깔 웃음을 멈추지 않았고 우리가 10여분을 말하자 그 아이도 10여분 웃었습니다. 보통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른 역시 좋아하기에 거의 매 가족은 다 아이의 ‘도움’으로 ‘삼퇴’를 원합니다.”
웨 여사는 계속 말했다. “제게 기억이 생생한 것은 한 대학 강사 부부였는데 아이 하나를 데리고 왔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중공공산당은 사교입니다! 마르크스는 18세 이전에는 기독교 신자였는데 18세 이후에 사탄 마교(魔敎)에 가입했고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매 사람의 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있습니다.’(인용문장: 칼 마르크스가 악마가 된 길)’ 대학 강사는 진상을 알고 말했습니다. ‘나는 돌아가서 다시는 학생들에게 마르크스 내용을 가르치지 않겠습니다. 나는 단지 중국 5천년 문화를 가르치고 예컨대 공맹의 도 등을 가르치겠습니다.’ 그들은 특별히 기뻐하며 나에게 감사했고 ‘9평공산당’, ‘대기원 특간’ 등 많은 진상자료를 가져갔습니다.”
요즘 시드니 날씨가 무덥다. ‘시드니 탈당서비스센터’에는 한 장의 파란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시드니에 관광하러 오고 또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게 된 중국 민중에게 또 한 폭의 아름다움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20/270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