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캐나다 밴쿠버 파룬따파 수련생 사부님께 감은(感恩) 세배를 올리다

[밍후이왕 2013년 2월 5일](밍후이기자 장란[張然]밴쿠버 보도) 중국신년이 다가오는 2013년 2월 2일, 캐나다 밴쿠버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밴쿠버 예술센터 근처에서 단체연공과 진상을 알리고 사부님(파룬궁 창시인 리훙쯔)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리며 세배를 드렸다.

'加拿大温哥华法轮大法学员向师父拜年,表达感恩之情'
캐나다 밴쿠버 파룬따파 수련생 사부님께 감은(感恩) 세배를 올리다.

'温哥华法轮大法学员表演腰鼓,恭祝师父过年好'
밴쿠버 파룬따파수련생 요고를 치며, 사부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리다.

활동에 참가하러 온 파룬궁 수련생 중에는 10여 년을 수련한 노 수련생이 있는가 하면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는 신 수련생, 80세에 가까운 노인, 유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들, 젊고 혈기 왕성한 젊은이, 아주 어린 꼬마대법제자도 있었다. 각양 각층의 사람들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중에서 수익을 얻었고, 새해를 맞으면서 사부님께 세배를 올리는 것으로, 감은(感恩)을 전하고 사람들과 함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누었다.

대법으로부터 이로움을 얻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것은 중국 전통이다

타오(陶)여사는 10여 년간 수련한 노 수련생이다. 중국에서 한국을 거쳐 캐나다에 이르고, 평화롭던 수련시기부터 반박해 진상 알리기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수련과정은 온갖 간난신고를 겪으며 걸어왔다. 타오여사는 “새해를 맞는 것은 중국의 전통문화로서, 천 년의 역사가 있다. 새해를 맞을 때, 감은석복(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복을 소중히 여겨 함부로 써버리지 않다)은 전통이며, 은혜에 감사하고 친척친구들의 배려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수많은 수련생들은 수련 중에서 이로움을 얻었다. 어떤 사람은 질병의 시달림에서 해방되어 건강한 몸을 얻었고, 어떤 사람은 정신의 승화를 얻었으며, 어떤 사람은 가정이 화목해지고 사업이 뜻대로 되었는데, 이런 일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깊은 감명을 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로서 아주 많고도 많다. 오늘 여러 사람들은 한데 모여, 새해를 맞이하여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은과 경의를 표하는데, 이는 바로 중국전통문화로서 새해를 맞아하는 것의 진정한 함의를 체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런 활동을 통해, 세인들과 함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고,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의 진상을 요해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활동에 참가한 수련생 중, 많은 사람은 1999년에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한 이후에 법을 얻었고, 심지어 금방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는 신수련생도 있다. 타오여사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갈구는 인류의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으로, 강제적인 수단으로는 이를 박해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박해는 다만 정신(正信)의 위대함과 진귀함을 역으로 부각시킬 수 있을 따름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점을 인식하게 하는데, 사실 인류의 역사는 이미 이 점을 충분히 실증했다.

고희(70세)에 대법을 얻어 신체가 건강해져 사람들이 부러워하다

장로씨는 보기에 얼굴혈색도 좋았다. 그는 밴쿠버 파룬따파 요고팀에서 큰 심벌즈를 친다. 매번 활동에서 요고팀의 가장 앞에 섰고, 큰 심벌즈가 아래위로 날리면서, 활기와 생기가 넘쳤는데, 장노씨는 78세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 어느 날 밴쿠버에 관광을 온 관광객은, 장노씨의 요고팀에서의 공연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멈춰 서서 요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보았다. 그녀는 “그들은 진짜 생기발랄하다. 그런 활력은 내심으로부터 오는 것이다.”라고 감탄하며 말했다.

장 노씨는 2008년 74세 되던 해에 파룬따파의 수련에 걸어 들어왔다. 그는 고희에 대법을 얻은 것은 진짜 복이라고 했다. 그의 친구들은 나이가 많고 또한 병으로 많은 이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현재 80세에 가깝지만, 날마다 진상을 알리는 많은 활동에 참가하고, 아주 바쁘게 보낸다. 신체가 건강하여, 많은 사람은 그가 80세에 가깝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 대법을 수련하여 건강한 신체를 얻었고, 심성을 제고했다. 새해를 맞아 사부님께 세배를 올리고, 감은의 마음을 표했다.

유학생이 오해하던 데로부터 수련에 이르기까지

얌전하고 차분한 위(餘)여사는, 중국 전통복장을 입고, 길가에 서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위여사는 중국에서 나온 지 반년이 되며, 밴쿠버의 유명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을 배우고 있다. 가족들이 수련하기에, 위여사는 어릴 때부터 파룬따파를 접촉하였지만 정식으로 수련하지 않았다. 후에 사악이 대법을 모함하기 시작할 때, 그녀는 심지어 또 대법에 오해가 생겼다. 2년 전쯤에야, 그녀는 열심히 파룬따파 서적을 읽기 시작했고, 인생에서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 느낌이 들었으며, 이때부터 파룬따파 수련에 걸어 들어왔다. 위여사는 이전에 불면증과 공부에 대한 압력이 컸는데 대법을 배운 후 불면증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승화를 느꼈다. “파룬따파는 진짜 좋아요”라고 그녀는 울먹이며 말했다.

대법을 배우고 심성을 지키자, 청년제자의 학업, 직장이 순조로워

돤(段)선생은 젊은 파룬따파 제자로서, 그는 고3때 중국에서 밴쿠버로 유학왔다. 그 후 브리티시 공대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밴쿠버에 남아 일했는데, 학업과 직장 등이 순조롭게 잘 풀렸다. 돤선생은 자신의 경력은, 나이가 비슷한 많은 중국유학생들에 비해 아주 순조로웠다고 했다. 많은 유학생들은 낙제를 하는데, 그 중 하나의 원인은 현재의 환경이 젊은이들을 유혹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화제는 일반적으로 아주 퇴폐적이었다. 그는 대법을 수련한 후, 심성이 승화되고, 사회의 불량한 현상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되어 쓸데없는 것에 정력을 쏟지 않아 학업을 완성하고, 순조롭게 취업하여 캐나다에 남게 되었다. 취업 후, 그는 직장에서도 상관의 인정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도 앞으로 그의 사업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진다. 그는 파룬따파가 그에게 인생의 참뜻을 가르쳐주었고, 반본귀진의 길로 가게 해준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문장발표:2013년02월0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5/26882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