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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민중이 反박해를 성원하기 위해 서명

글/스페인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1월 19일 오후, 마드리드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 중심 푸어르타 델 솔(Puerta del Sol )광장에서 중국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중지를 구하는 서명운동을 개최했다. 수련생은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 그림 전시판을 사람이 붐비는 푸어르타 델 솔 광장에 전시하고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저지하자’는 플랜카드를 걸고 오가는 민중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자세히 진상사실을 서술했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수련생에 13년 남짓 잔혹한 박해에 분노하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그들은 중공이 왜 진선인(眞善認)을 수련하는 한 무리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렇게 대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길을 지나가던 여사가 파룬궁 수련생이 받은 박해를 듣고 말했다: “중국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일이 사람을 놀라게 한다. 나는 이 독재나라에서 한 사람이 어찌 그렇게 잔혹하게 다른 사람을 학대할 수 있는가를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동물도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나는 당신들이 이 선악의 대결에서 이기기를 바랍니다.” 그 후 그녀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반박해 서명을 남겼다.

西班牙法轮功学员在太阳门广场举行反迫害征签
스페인 파룬궁 수련생이 푸어르타 델 솔 광장에서 반박해 서명을 운동을 개최

西班牙法轮功学员在太阳门广场举行反迫害征签
스페인 파룬궁 수련생이 푸어르타 델 솔 광장에서 반박해 서명을 운동을 개최

西班牙法轮功学员在太阳门广场举行反迫害征签
스페인 파룬궁 수련생이 푸어르타 델 솔 광장에서 반박해 서명을 운동을 개최

一位女士与自己领养的两个中国女孩一同签名支持法轮功
한 여사가 자신이 입양한 두 중국 여자 아이를 데리고 함께 파룬궁 저지에 서명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다 파룬궁 진상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반(反)박해에 서명했다. 스페인어를 하는 프랑스인이 말했다. “사람들에게 표어와 그림을 전시하는 것은 공산주의 정권의 잔혹함과 사악함을 드러내는데 매우 좋은 하나의 방식이며, 사람에게 진상을 요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몇몇 스페인에서 자란 중국소녀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사건을 서술한 것을 다 듣고 파룬궁 반박해 서명표에 성원한다고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그들은 서명을 한 후 떠났다. 그러나 얼마 후 몇몇 소녀는 다시 돌아와 서명하는 책상 옆에 섰다. 원래 그들은 또 다른 빈 표를 더 가지러 왔다. 왜냐하면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장소에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그곳의 중국인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를 알려주고 더욱 많은 중국인이 이해하고 파룬궁을 지지하는데 서명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떠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서명하여 되도록 박해가 하루 빨리 종결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一群中国女孩签名声援法轮功
중국소녀들이 파룬궁을 성원하기 위해 서명

스페인에 몇 년간 거주한 중국동포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폭로한 그림 전시전을 보고 말했다: “나는 일찍이 공산당의 사악을 알고 있고 64사건이 발생할 때 나는 천안문광장에 있었습니다. 나는 직접 중공군대가 기관총과 탱크로 청년학생을 학살하는 것을 보았어요…….그러므로 나는 절대적으로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믿습니다. 중공은 바로 전혀 인성이 없는 악마입니다!”

한 무리 젊은 사람이 전단지를 받고 말했다. “중공공산당의 사악의 본질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진상을 이해한 후 그들은 파룬궁 성원에 서명을 했다.

일부 사람은 이미 박해 진상을 알고 있다. 그들은 파룬궁이 조직한 기타 활동에서 이미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 중 일부 사람은 물었다. 다시 한번 더 서명해도 됩니까? 라고 물었다. 또 일부 사람은 이미 이해한 가족을 위해 서명을 하면 되는가도 물었다. 파룬궁 박해 지지에 서명을 하러 온 노인이 말했다: “정의의 힘이 클수록 사악의 힘은 갈수록 약해집니다. 한 사람이 더 서명하면 박해는 일찍이 종결됩니다.”

문장발표:2013년 1월 26일
문장분류: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6/2682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