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만하임 시의 라인골드 전시관이 개최한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온 불가 수련대법-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했다.
비록 독일은 최근 며칠간 날씨가 매우 추웠지만, 라인골드 전시관에는 오히려 사람들로 붐볐고 분위가가 뜨거웠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신체 건강에 관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포함했다. 전시회에는 각종 건강증진 관련 서적들을 판매하기도 하고, 음악, 향훈(香薰)을 통하여 어떻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기도 했고, 또한 어떤 부스는 사람들에게 인체 후광을 테스트해주기도 했다. 독일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들도 이곳에 부스를 설치하고 참관자들에게 중국에서 온 불가 수련대법-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파룬따파는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는데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 선생이 전파한 불가상승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인 ‘쩐싼런(真善忍)’을 기본 지침으로, 5장공법이 있는데 배우기 쉬운 공법이다. 1억여 명이 수련 실천을 통하여 증명했는데, 파룬따파는 대법 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을 높은 층차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가 온정하고, 사람들의 신체 건강과 도덕수준을 제고하며, 또한 가늠할 수 없는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부스에서 수련생들은 5장공법을 소개하는 전시판과 영사기, 노트북 등을 준비하여 오가는 참관자들에게 단편영상을 상영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5장공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공법시연에 이끌려 부스에 찾아와 자초지종을 확인했다. 많은 사람이 수련생들과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고, 또한 파룬따파를 소개한 많은 신문과 현지 연공장의 연락 카드를 가져가기도 했다.
전시회 두 번째 날 오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시관의 회의실에서 한 시간가량 강좌를 개최하여 흥미를 느끼는 참관자들에게 파룬따파를 자세히 소개했다. 이 전시회를 참관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모두 어떻게 하면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가에 대한 화제에 흥미를 가졌고, 그들의 의식은 매우 개방적이었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이해하길 간절히 원했고, 파룬궁에 대해 아주 흥미를 느꼈으며 또한 많은 자료를 가져가기도 했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26805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2/137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