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닿은 스페인 건강박람회(사진)

글/ 스페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전시센터에서 개최한 전국 건강박람회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또는 파룬궁) 부스가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관람객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전통수련 공법의 아름다움을 소개했으며 게다가 완만하고 아름다운 5장 공법을 연이어 시연했다. 많은 사람들이 명성을 사모하며 파룬따파 부스를 찾아와 문의하고 구경하며 공법을 배웠다.

스페인 전국 건강박람회에서 파룬따파 부스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다

파룬따파 부스에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5장 공법을 배우다

진지하게 배우는 소년

파룬따파 소개회에서 수련생들이 전시회의 관람객들에게 파룬따파가 중국과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소개했고 심신에 이로웠던 체험을 나누었으며, 현재 파룬궁이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진상도 진술했다.

파룬따파 소개회에서 전시회 관람객들이 5장 공법을 배우다

많은 관람객들이 파룬따파가 신체 개선과 도덕성 제고방면에서 큰 좋은 점이 있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 후 공법에 대해 깊은 흥미를 느껴 잇달아 파룬따파 서적과 공법을 가르치는 비디오테이프를 구매했다. 동시에 사람들은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박해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 여성은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평화롭고 선량한 단체를 박해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제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 인권단체 회원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당신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은 이후에 만약 어떠한 활동이 있으면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우리가 당신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 중년 여성은 특별히 마드리드에서 100여 km가 떨어진 곳에서 박람회를 찾아와 참여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그녀가 이곳에 온 것은 바로 하늘로 통하는 길을 찾기 위한 것이며 파룬따파야 말로 곧바로 그녀가 찾고 있던 것이라고 했다. 이 여성은 또 그녀가 거주하는 도시에 한 단체가 있는데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그곳에 가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공법을 가르쳐주기를 희망했다.

한 청년은 파룬따파 부스에 찾아와 5장 공법을 배운 후 “이곳에서 나는 신체가 매우 편안한 것을 느꼈고 게다가 마음에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순정함을 느꼈는데 이 공법은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법을 가르치는 장소와 시간에 대해 상세히 문의했고 진지하게 메모하며 반드시 연공장에 찾아가 공법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기타 도시에서 와서 참관하는 사람들도 다가와 그들이 거주하는 도시의 연공장 장소를 문의했다.

건강박람회에서 대법을 얻은 신수련생들이 주말에 연공장에 찾아와 노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했다

상서로운 연공장면은 적지 않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멈추고 구경하거나 혹은 사진을 찍었다.

건강박람회가 끝난 후 첫 주말, 연공장에는 건강박람회에서 파룬따파를 만났던 많은 신수련생들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강대한 에너지장을 느꼈다. 그 중 두 여성은 연공한 후 수련생을 찾았는데 한 여성은 연공 과정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고, 또 한 명은 집에서 ‘전법륜’을 볼 때도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그녀들은 무엇 때문인지를 문의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이것은 사부님이 그들을 위해 신체를 정화시켜주시고 많은 수련의 기제(機制)를 넣어주셔서 그녀들이 매우 감동해 억제할 수 없어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반드시 ‘전법륜’을 열심히 읽으며 수련을 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마찬가지로 건강박람회에서 파룬따파를 만난 50여세 여성도 말했다. “이것이 내가 일생동안 찾아왔던 것이며 지금 마침내 찾았습니다! 박람회에 가기 전에 나는 바로 이런 예감이 들었고 나는 그곳에서 내가 줄곧 찾고자 했던 것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바로 파룬따파입니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0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6/266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