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스위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1월 1일 밤, 스위스 파룬궁수련생들은 제네바대학 캠퍼스에서 중공당국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잔혹하게 적출한 영화 ‘자유중국’과 한 편의 중공당국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악행의 TV 시리즈를 재차 상영했다. 많은 대학교수, 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이 앞다투어 현장에 와 관람했는데, 어떤 학생은 지난번에 상영할 때 관람하지 못하여 이번에 소식을 듣고 매우 일찍부터 상영 지점에 도착하여 기다렸다. 영화내용은 관중들을 매우 경악하게 했고 어떤 학생은 참을 수 없어 눈물을 흘렸다.
진상영화를 관람한 후 제네바 대학생들은 앞다투어 서명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악행을 비난했다
상영이 끝난 후 사람들은 모두 잇달아 서명 판이 준비되어 있는 책상 앞에 다가가 서명하여 유엔이 조속히 독립조사단을 조직하여 중국대륙에 가 제지하고 이런 생체장기적출의 반 인류적인 악행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많은 학생들은 표시하기를 “나는 이 서명을 마땅히 할 것입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고, 이런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분명히 하는 일은 “매우 마땅한 일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어떤 학생들은 “나는 중국이 매우 빨리 변화가 생길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일체는 모두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한 의과 대학교수는 표시하기를 그는 직접 가서 한 장소를 신청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요청, 계속 이런 영화를 상영하고 서명받을 것이라고 했다.
졸업식에 참석해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일부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소개하는 영화내용과 서명에 대해 듣고 역시 적극적으로 다가와 서명했으며, 아울러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중들의 반응과 요구에 근거하여 스위스 파룬궁수련생들은 제3차로 제네바대학 내부에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의 악행을 폭로하는 관련 영화를 상영하여 계속 서명받을 준비를 했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3/264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