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체코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10월 20일, 체코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도 프라하 번화가 중심 바츨라프 광장에서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폭로하고 서명 활동을 개최해, 각계가 중공 생체장기적출 폭행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으며 유엔에 이런 죄악에 대해 조속히 독립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각계 시민들은 ‘이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사악함’에 경악했다.
체코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프라하의 번화가 중심 바츨라프 광장에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행을 폭로하는 동시에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시민들이 잇달아 서명으로 지지하며 유엔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죄악에 대해 조속히 독립조사 할 것을 촉구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시민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한다는 소식을 진술할 때 많은 사람들은 분개하며 말했다. “이는 매우 잔혹합니다. 히틀러보다 더 잔인합니다.” 그들은 곧 정부와 의회에 이 같은 폭행에 대해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체코 시민과 각국 관광객들은 적극적으로 서명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고 유엔에 이런 죄악에 대해 독립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한 여성은 이런 서명활동은 매우 필요하며 마땅히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같은 폭행을 알리며, 정계인사와 정부에 압력을 가해 그들이 걸어 나와 제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서명 외에 또 어떤 일을 도울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이 같은 사건을 자신의 동료와 친척 친구들에게 알려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죄행을 알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좋습니다. 반드시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4/2643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