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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한 도시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폭로(사진)

[밍후이왕] 2012년 10월 13일, 파룬궁수련생들이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지인 콜마르에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한 죄행을 폭로하고 서명활동을 개최하여, 각 민족에게 알림으로서 유엔이 독립조사를 가능한 빨리 진행하여 이 만행이 중지되기를 촉구함

'人们纷纷签名,呼吁联合国调查中共活摘器官'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유엔에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조사할 것을 호소했다

2006년 3월 초, 여러 명의 증인은 국제사회에 중공이 쑤쟈툰(蘇家屯) 등 적어도 36곳의 수용소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했고, 또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시체는 태워버린 반 인류적인 폭행을 폭로했다. 뒤따른 여러 방면의 독립조사도 모두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실증했다. 2012년 9월 18일, 전 세계 따찌위안(大紀元)총 편집 궈쥔(郭君)여사와 국제 교육발전 조직의 수석대표 파커박사는 제네바 유엔 만국궁에서 열린 21차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죄상을 유엔측에 고발하여 긴급조사와 저지를 요구했다.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줄곧 이런 사실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9세기 프랑스동부에 건립된 옛 도시 콜마르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와 오래된 역사유적지는 마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벨기에의 브뤼헤와 같이 유럽에서는 리틀 베니스라고 불린다. 콜마르는 일찍이 유명한 국제 관광지로, 늘 세계 각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10월 13일 주말,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공원에 부스를 설치하고 일부 수련생들은 진상자료와 서명서를 들고 관광객들이 밀집한 주말 시장에 가 나뉘어 서명을 받았다. 보행자거리, 가계 안 밖, 늘어선 노점 앞, 관광차 앞, 주차장, 같지 않은 피부색의 관광객, 같지 않은 언어, 남녀노소 등 부동한 신분이었지만 유엔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죄행을 독립조사 할 것에 대한 지지는 모두 동일했기에 서명이 매우 순조로웠고 적극적으로 서명했으며 거의 모두 서명했다.

모로코여사는 “당연합니다!”라고 말했다

길을 건너려고 대기 중이던 한 중년 여사는 두 손에 크고 작은 쇼핑백을 들고 신호등을 주시했다.

수련생은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이 뉴스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까?” 라고 묻자 그녀는 서명서의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정보를 명확히 본 후 얼굴색이 변했다. 이때 맞은편의 교통신호등이 빨간색에서 초록으로 변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서명할 것입니까? 라고 묻자 즉시 말하기를 : “ Of course(당연합니다)!” 말소리가 멈추기도 전에 그녀는 손에 들었던 쇼핑백을 모두 내려놓고 서명서를 받아 서명했다. 그녀는 자신은 프랑스 국적의 모로코 후손이라고 했으며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이런 공포적인 일을 들어봤고 이는 정말 악몽에서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후 길 어귀에서 또 이 모로코여사를 만났는데 그녀는 수련생에게 높은 소리로 “Of course!(당연합니다!)” 라고 말하자 그녀는 알았다는 표정으로 웃었고, 수련생들도 웃었다.

미국 청년은 눈물까지 흘러내릴 것 같았다

한 미국 청연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진상전시판을 보고 연이어 묻기를 : “정말입니까?” 수련생은 이미 폭로된 몇 가지 증거를 이야기 하자 그의 눈에는 눈물이 반짝였다. 동료 친구가 길 건너편에서 그를 빨라 오라고 불렀지만 그는 “잠깐만, 잠깐만!”하며 서명했다. 그는 떠날 때 목멘 소리에 눈물까지 흘러내릴 것 같았다.

스위스의 모녀가 서로 찾아와 서명하다

한 스위스 부녀는 생체장기적출 사실을 들은 후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런 일을 해낸 사람은 곧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생체장기적출은 모두 진실임을 믿습니다. 나의 남편은 중국에서 몇 년간 근무했는데 그가 보고 들은 추악한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나는 한 명의 인도 친구가 있는데 그들은 중국과 거래 과정에서 역시 중국의 어두운 일들을 많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들은 소식은 정말 매우 나쁜 일이며 반드시 제지해야 합니다!” 그녀는 잠시 후 딸에게도 서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30분 뒤 그녀의 딸이 다가와 서명했다.

또 다른 모녀는 딸이 진상을 명확히 안 후 서명했고, 다음 그녀는 모친을 모셔다 서명했고 확인 한 후 두 모녀는 떠났다.

상가주인 사장은 “서명서를 가계에 놓고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게 몇 부를 줄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한 스위스 상가 사장은 그가 서명한 후 자신의 가계는 시 중심에 있는데 위치가 매우 눈에 띤다고 하면서 “가계에 놓고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게 서명서를 몇 부 줄 수 있습니까?”고 물었다. 그는 또 몇 부의 서명서와 수련생의 연락처 및 주소를 요청했는데 서명 종료일 전에 우편으로 보내줄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 국적 화인 후손인 여 직원은 “나의 이 볼펜으로 계속하여 서명 받으세요.”라고 했다

서명서에 첨부됐던 펜이 갑자기 써지지 않아 수련생이 다급히 어디에서 볼펜을 구할 수 있는 지를 묻자 서명하려던 한 화인 여사는 자신의 가방에서 볼펜 하나를 꺼내며 “나의 이 볼펜으로 계속하여 서명 받으세요.” 그녀는 서명한 후 맞은편의 건물을 가리키며 자신이 바로 이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니 만약 필요한 것이 있으면 기꺼이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노 화교는 “나는 생체장기적출의 일을 알고 있습니다.”

한 베트남 화교 노부인은 서명서를 보고 “서명할게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어떻게 알았습니까? 라고 묻자 노부인은 ‘따지위안 시보’의 오래된 독자이며 “생체장기적출의 일은 내가 일고 있습니다. 보시라이 사건에 대해 ‘따지위안 시보’는 매호마다 모두 새로운 소식을 싣는데 생체장기적출, 시체밀매의 사건 등 정보들이 매우 많으며 매우 상세합니다.”

두 명의 프랑스 국적 아프리카 후손인 청년은 뛰어와 서명했다

활동이 끝나기 전 아프리카 후손인 두 명의 청년이 뛰어와 서명했다. 그들은 금방 친구들이 서명할 때 그들은 없었으며 받아 온 전단지를 보고 서명하려고 결정했다고 했다. 키 작은 청년은 그들은 방금 줄곧 이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매우 공포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키 큰 청년은 그들은 부모님을 따라 전쟁으로 피폐한 아프리카에서 왔으며 조국은 가난, 기아,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정부가 인체장기를 밀매한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묻기를 “생체적출”은 무슨 뜻입니까? 수련생의 설명을 들은 후 두 청년은 한참동안 멍해 있었다.

프랑스 선생 한 사람은 “이는 매우 엄중한 문제입니다!”

수련생은 50여세의 키가 큰 선생에게 서명을 요청했다. 그는 서명서의 내용 문구를 본 후 “더욱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비교적 자세한 자료를 한 장 건네주자 그는 걸음을 멈추고 보는 순간 바로 손을 내밀어 서명서에 서명했다. 그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것은 정부가 아니며 또한 일반적인 인권문제가 아닌바 매개인과 모두 관련되는데 모두 제지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헤어질 때 그는 수련생의 어깨를 다독이며 “계속하여 노력하세요. 당신들의 행운을 빕니다!”

현지 주민은 “나의 강아지도 만약에 알아듣는다면 역시 분개할 것입니다!”

5, 60세의 한 선생은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손에는 개를 끌고 있었다. 그는 서명서를 본 후 즉시 담배를 끄고 서명했다. 서명한 후 그는 그의 곁에 엎드려 있는 개를 가리키며 “만약 강아지도 이런 잔인무도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듣는다면 역시 분개할 것입니다.”

독일 부부는 “이런 정부는 반드시 축출되어야 하며, 그것들을 청산해 버려야 합니다!”

부두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던 한 쌍의 독일부부는 서명서를 본 후 서명했다. 수천 만 명이 생체 장기 적출되어 밀매되었고 게다가 국가 체제하에 진행되었으며, 군부대병원이 직접 참여했지만 이런 것은 중공에 의해 덮어 감춰졌다는 말을 들은 부부는 “그것들을 폭로하고 유엔에 독촉하여 조사하게 해야 하는데 당신들의 행동은 매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중공당국은 마땅히 즉시 해체돼야 하고, 이런 정부는 반드시 축출돼야 하며, 그것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독일정부도 무엇이든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을 것 같습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6/264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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