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0월 6일과 7일,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시는 제23회 ‘술 축제’를 맞이했다. ‘술 축제’에서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전시판을 설치하고 세인들에게 파룬궁이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박해 저지를 호소하는 서명활동을 개최했다.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시의 제23차 ‘술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반(反)박해 서명을 하다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시 제23차 ‘술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듣다
히가시히로시마시는 유명한 술 생산지이며 매년 일본 각지에서 수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두 찾아와 ‘술 축제’에 참여한다.
활동 첫날, 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서명서에 서명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서명활동이 끝난 후 이런 서명과 청원서를 시정부에 제출, 시의회에 결의를 요청하여 중공이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술 축제’가 끝난 후 파룬궁수련생들은 집집마다 다니며 계속하여 서명을 받을 것이다.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며 1992년 5월 리훙쯔(李洪志) 선생이 전파한 불가상승수련대법이며, 우주의 최고특성 ‘진선인(眞善忍)’을 기본지침으로 한다. 무수한 사람들의 수련 실천의 증명에 따르면 파룬따파는 대법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을 고층차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의 온정과 사람들의 신체소질 및 도덕수준을 제고하는데 역시 가늠할 수 없는 정면(正面)작용을 일으켰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는데 이는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 진상활동을 불러일으켰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0/2638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