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왕잉 샌프란시스코 보도) 2012년 9월 15일,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샌프란시스코 프리메이슨센터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고, 미국 서부 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 천여 명이 법회에 참여했다.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샌프란시스코 프리메이슨센터에서 성공리에 개최되다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샌프란시스코 프리메이슨센터에서 성공리에 개최되다
20여 명의 동서양 수련생들이 법 공부하고, 집착을 내려놓고, 심성을 제고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구도한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매체에서 근무하고, 션윈을 널리 알리고, 차이나타운에서 화인 대중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고 신사신법하여 더욱 잘 협조하고, 현재 정법 노정에서 더욱 넓은 범위에서 중생을 구도한 체험을 나누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첫 자리에 놓다
중국대륙에서 미국에 온 지 4년 된 궈(郭)선생은 미국에서 진상한 체험을 교류했다. 비록 환경은 변했지만, 그는 시시각각 사람을 구하는 것을 첫 자리에 놓았다. 직장을 찾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진상하여 하나의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면접 보기 전에 심태를 바르게 하고 사람마음을 내려놓았다. 대다수 면접관으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하게 했다. 그는 면접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잘하는 것은 이후 법을 실증하는 것에 매우 좋은 환경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따지웬시보에서 근무하는 과정에서 중생구도하다
중국대륙에서 한의원 주치의였던 저우(鄒)여사는 광고 따는 과정에서 의약계 동종업자들에게 진상했다. 그녀는 따지웬시보에서 근무하면서 중요한 사명이 바로 진상을 명백히 알리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일부 의사들은 따지웬에 광고를 내지 않고 다른 신문에 광고를 올렸는데 바로 많은 의사가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따지웬시보가 그들을 구할 수 있고, 정의와 공평함을 주관하는 인의가 있으며, 장래에 세계에서 제일 큰 신문이라는 것을 안다면 나는 그들이 머지않아 따지웬시보 신문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저우여사와 기타수련생들의 끊임없는 진상을 통하여 많은 다른 신문에 10여 년간 광고를 하던 고객들도 따지웬시보에 광고를 올리기 시작했다. 저우 여사가 따지웬시보 ‘인의특간’ 일에 참여한 짧은 3개월간, 취재하여 보도한 의학계 각개 영역의 전문가 교수들은 모두 25명이었고, 그중 90%는 모두 따지웬시보에 광고를 올렸다.
션윈 항목에 참여하는 중 자신을 수련하다
산타크루즈에서 온 양여사는 션윈 항목에 참여하는 중에서 수련한 경험을 교류했다. 큰 회사의 항목 지배인인 그녀는 소위 속인 중의 ‘능력’을 션윈 항목에 사용했다. 그러나 문제와 좌절에 부딪혔을 때 늘 불평했다. 그 후 그녀는 만약 각종 정과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고 오로지 속인 중의 그런 한 세트의 관리 형식으로 추진하고 사고한다면 진정으로 조사정법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오직 정념정행하고 순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을 유지해야만 표면에 놓인 장애를 제거할 수 있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한 것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천예술학원 학생이 심성을 제고한 체험
네 명의 비천예술학원의 학생들이 문화과목, 무용, 차이나타운에서 진상하는 중에서 심성을 제고한 체험을 진술했다. 장쟈신은 여러 가지 항목을 동시에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느껴 거의 견지해 나가지 못했다. 법 공부를 통하여 그녀는 곤란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며,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예전에는 수면이 부족함을 느꼈는데 시간을 내어 법 공부를 견지하여 현재 그녀는 4시간씩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한다. 동시에 그녀는 타인을 도와주는 것을 배웠고, 매우 유쾌함을 느꼈으며, 자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게 되었다.
신사신법의 정념으로 병업 고비를 넘기다
시애틀의 74세 된 천여사는 정념으로 고비를 넘기는 과정에서 세 가지 일을 잘 견지한 경력을 진술했다. 작년에 그녀는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상태가 몇 개월간 지속 되었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숨이 찼고, 심지어 얼굴이 창백해졌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심각한 출혈성 빈혈로 진단되었고, 위장에는 5cm의 큰 종양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수술하라고 했다. 그녀는 법 공부, 연공을 선택하여 수련을 견지했다. 매일 세 가지 일을 견지했고, 무엇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했는데 아무 일 없는 것 같이 여겼다. 낮에는 법 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저녁에는 대륙에 삼퇴전화를 걸었다. 한 달 후 아들이 그녀를 데리고 병원에 검진을 갔을 때 의사는 웃으며 그녀에게 종양이 사라졌다고 알려주었다.
동시에 그녀는 진일보로 발정념의 작용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이번 고난은 자신의 소업을 제외하고는 확실히 사악의 박해가 있었는데, 반드시 강대한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해야 했다. 나는 발정념이 세 가지 일 중에서 가장 쉽게 홀시하는 한가지라고 느낀다. 이번 고난을 통하여 나는 어떻게 진정하게 발정념 하는가를 배우게 되었고, 또한 진일보로 발정념의 거대한 작용을 체험했다. 오직 우리가 법 공부를 잘하고, 법리를 명백히 인식하고, 신사신법하여 정념을 견정히 해야만 착실히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으며, 넘지 못하는 고비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정체로 마음을 모아 션윈을 추진하고 조사정법하여 사람을 구함이 시급하다
오클랜드의 후여사는 그들의 연공장을 소개했고,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매 수련생들의 능력을 불러일으켜 정체의 힘을 발휘한 것을 소개했다. 그들은 우선 법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둘째로, 모두 법에서 교류하고, 비학비수하며 서로 촉진했고, 셋째로, 서로 전화를 걸어 일깨워주었다. 수련생들로 하여금 모두 집에서 걸어 나오게 하여 조사정법의 행렬에 참여하게 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견지하다
올해 70여 세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페이리멍 수련생 청여사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대중들이 진상을 이해하게 했다. 늘 한 시간 넘는 거리를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그녀는 끊임없이 ‘진선인’의 법리로 스스로 요구하여 중생구도 중에서 세인들의 태도가 어떠하던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자비로운 심태로 그들을 대했다.
그녀는 진상은 전단지를 배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입을 열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생들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변화는 매우 크다. 많은 사람의 표정이 예전처럼 차갑지 않다. 많은 사람이 수련생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수고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한 대중들을 도와 진상했다.
문장발표: 2012년 09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