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9월 7일, 미국의 유명한 콜롬비아 대학은 연례행사인 축제를 개최했다. 학생클럽들은 부스를 설치하고 각자의 클럽을 소개했다. 콜롬비아 대학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학생 클럽 역시 이 활동에 참여했다.
부스 책상에 있는 연꽃과 영문, 중문, 한국어로 된 파룬궁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콜롬비아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과 연구생 대부분은 예전에 파룬따파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는데, 어떤 학생은 가부좌를 배우며 흥미를 느꼈다. 그들은 더욱 많은 상세한 정황을 이해하려 했다. 클럽 구성원들은 파룬따파를 소개했고, 학생들은 수련생들을 도와 서명하고 미국국무원이 중공당국에 정중히 독촉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생체 적출하는 폭행을 중지하도록 요구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생체 적출하는 중공당국의 만행을 중지할 것애 대해 서명하여 미국국무원에 정중히 요구하다.
캠퍼스에서 가부좌를 배우기를 희망하던 여러 학생들은 다가와서 문의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새벽에 캠퍼스에서 연공한다는 것을 듣고 매우 흥미를 느꼈다. 여름방학 때 이미 수련생과 연락하여 공법을 배우려 했던 한 학생은 파룬궁부스를 보고 매우 기뻐하며 빠른 시일 내에 공법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일부 사람들은 전에 파룬따파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부모님이 파룬따파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한 학생은 부스에 다가와 더욱 많은 정보를 이해하려 했다. 몇 명의 한국 학생들은 한국어 전단지를 보고 놀라워하며 가져가 읽어보려 했다. 아름다운 연꽃도 대 환영을 받았다. 파룬따파 클럽은 연락처를 남긴 학생들을 위해 공법소개반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장발표 : 2012년 09월 13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3/262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