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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방송 진상은 대선(大善)의 의로운 행동

글/탕언(唐恩)

[밍후이왕 2012년8월14일] 타이완 신주 고과학기술회사의 중딩방(鍾鼎邦) 사장은 파룬궁 수련생으로, 2012년 6월 중순 중국 장시에 친척을 방문하러 갔다가 파룬궁 조사에 협조하라는 이유로 중공 공안에게 납치당했다. 중딩방은 54일간 감금 당한 후 8월 11일에 풀려나 대만에 돌아왔다.

중공은 꾸며낸 죄명으로 제멋대로 붙잡아서는 안 된다

중공대변인 매체인 신화왕은 장시 공안이 열거한 죄상을 인용하여 “중딩방은 광전(라디오방송과 TV방송)시설을 파괴했고, 대륙 TV프로그램을 중계 방송하는 위성신호를 교란했다.”고 했다. 국제사면위원회 총부(AI)의 조사에 의하면, 중딩방은 국제법을 위반한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았으며, 결백하고, 죄가 없기에 중공에 불법 감금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중공 공안은 제멋대로 “국가안전을 해치고, 공공안전에 해를 끼친다.”는 죄명을 씌웠다. 중딩방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변호사가 배석하지 않았고, 중딩방의 자유로운 진술을 담보할 방법이 없었다. 날조한 죄명과 사실과 동떨어진 변명으로 중공 공안이 함부로 체포해서는 안 된다.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 사건’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모함

1999년부터 현재까지 중공은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였고 기편과 거짓말로 파룬궁에 대한 증오와 탄압을 유지해왔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중국대륙 TV에 스팟방송 진상을 삽입한 것은 여러 방법 중의 하나였다. 신화왕이 줄곧 감히 공포하지 못하는 천안문분신자살 거짓 사건, 1400개 거짓 사례, 파룬궁 창시인에 대한 날조와 모함 등 방송된 스팟방송의 내용은 모두 중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상들이다. 현재 중국대륙의 많은 네티즌들은 동타이왕, 무계왕, 자유문 등 중공의 사이트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바깥세상의 진실한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스팟방송 진상은 사실 중국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게 하는 정의로운 행동이다.

2001년 1월 23일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과 장씨 집단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하늘에 사무친 거짓말로 국내외 인사를 기편했다. 중앙텔레비전방송국의 ‘천안문분신자살사건’ 동영상 화면을 슬로모션으로 분석해보면 아주 많은 의문점이 폭로되어 나오는데, 이 ‘분신사건’은 완전히 음모가 있는 기만책임을 설명한다. 국제교육발전조직은 그해 8월 14일 유엔회의에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의 ‘국가공포주의 행위’이고, 파룬궁에 대한 모함이며,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음모와 모살에 관련된다고 강렬히 비난하였다. 성명에서는 비디오 분석결과 전반사건은 “정부가 직접 연출한 것이다”라고 표명했다. 중공대표단은 확실한 증거 앞에서 할 말을 찾지 못했다. 이 성명은 이미 유엔에 등록되었다.

2002년 3월 5일, 지린성 창춘시의 4개 도시 주민과 8개 채널의 유선텔레비전 사용자들은 스팟방송 내용을 접수했고, ‘파룬따파 홍전세계’와, ‘분신인가 아니면 기만책인가’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TV 화면에 파룬궁 진상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그 순간 몇 백만 창춘 민중들이 분신자살 진상을 알게 되었고, 파룬궁이 세계에 홍전되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친척,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TV를 보라고 알려주었다.

영화 ‘위화(偽火)’가 상을 받자 중공은 난처하고 불안해졌다

2003년 11월 8일 씬탕런 텔레비전방송국에서 ‘천안문 분신 진상’을 폭로한 기록영화 ‘위화(偽火)’는 중공을 극도로 난처하게 만들었다. ‘위화(偽火)’는 여러 국가의 600여 편의 영화 중 두각을 나타냈고, 제51회 콜롬비아 국제영화텔레비전제에서 영예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기록영화 영역에서 큰 영예를 누리고 있었고, 그 역사는 ‘오스카상’ 다음으로 이름이 있다.

수상작위화(偽火)’의 동영상은 ‘상을 받은 영화 – 위화 (중문판)’에서 다운로드 받아 시청할 수 있다.

2007년 9월, 아태인권기금회는 텔레비전 스팟방송으로 진상을 전파하다가 중공의 박해를 받아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류청쥔에게 ‘단심한청상(丹心汗青獎)’을 수여했다.

2011년, 미국의 ‘표준주간’은 ‘미세한 전파에 진입-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몇 명의 중국열사가 어떻게 전 세계의 자유사업을 도와주었는가’라는 표제의 장편보도를 발표하였다. 이 스팟방송은 중국 사람들을 도와 자유세계의 정보를 얻게 했다고 찬양했다.

스팟방송은 중국인들이 진상을 요해하도록 도왔다

‘분신진상’의 전파를 막기 위해, 장씨집단은 텔레비전에 ‘천안문 분신진상’을 스팟방송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살무사(殺無赦)’명령을 내렸다. 이로 인하여 창춘 파룬궁 수련생 류청쥔 등 여러 명이 박해를 받아 사망했다. 중공 대변인 매체가 가공한 분신자살 동영상은 많은 세인을 기편했지만, 수상영화 ‘위화’는 국내외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무수한 국내외 민중들은 바로 ‘분신진상’을 요해하는 것을 통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실한 정황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중공은 강권통치하에서 소식을 봉쇄하였다. 중공이 중딩방에게 꾸며낸 죄명은 ‘대륙텔레비전 위성신호를 공격하고 교란한 것’인데, 만약 중딩방이 진짜로 텔레비전 스팟방송을 진행했다면 이것은 자유와 진실한 정보, 파룬궁 진상을 중국인민에게 알려 준 것으로서, 그는 반드시 칭찬을 받아야 하지 감금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계 각국의 법률은 대부분 긴급하고 위급할 때의 자위행위를 무죄로 보는데, 하물며 사람을 구하는 일에서는 말할 나위가 없다.

2004년 남아시아의 쓰나미는 한 순간에 몇 십만 명의 사람을 사망하게 했다. 당시 한 토족인이 해변가의 사람들에게 쓰나미가 곧 오니 빨리 도망가라고 알려주었으나 믿은 사람은 몇 명도 안 되었다. 현재 중국대륙의 민중은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행위를 토족인의 쓰나미 경고와 마찬가지로 대해야 하며, 사람을 구하는 고상한 정조와 고귀한 자비와 연민임을 알아야 한다.

션윈공연 중의 한 프로그램에 ‘제공이 신부를 빼앗다’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야기에서 제공스님이 한 마을에 왔는데, 마을에서는 한창 결혼식을 하고 있었다. 제공은 불법신통이 있기에 조금 후에 산사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는 급히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쓸데없이 참견한다고 욕하면서 믿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스님이 와서 보시를 청하는 것을 보고 신부는 제공에게 술 한 사발을 주었는데, 제공은 신부를 안고 도망갔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이 여인을 빼앗는다며 전부 쫓아왔고, 위험한 곳을 떠났다. 이때 재난이 발생하였고, 뭇사람들은 구원되었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무슨 영문인지를 깨닫고 모두 큰 절로 제공에게 감사를 드렸다.

표면적으로 볼 때 스님이 신부를 빼앗은 것은 전통적인 예의규범에 부합되지 않지만 이는 사람을 구하려는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제공이 계책으로 뭇사람들을 끌어내 피난시킨 것은 마치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국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펼쳐 보인 것은 자비였고 범죄가 아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거짓말을 폭로한 것은 대선대용(大善大勇)의 의로운 행동이며, 텔레비전 스팟방송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역사는 증명할 것이다.

문장발표:2012년 08월 14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4/2615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