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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폭행사건 개정, 접근금지령 판결(사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리뤄윈 샌프란시스코 보도) 2012년 8월 1일, 미국샌프란시스코 고등법원은 6월 10일과 16일에 차이나타운에서 발생한 중공앞잡이가 사람을 폭행한 사건에 관해 처음 개정했다. 판사 도날드 설리반은 구타당한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의 진술을 청취했고, 또 폭도 친징쥔(秦境均)및 변호사의 변호를 들은 후 판결을 내렸다. 폭도 친징쥔에 대해 공격당한 3명의 파룬궁 수련생 및 그 가족에게 6개월 접근금지령을 내리고, 그날부터 효과를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건회고

暴徒攻击、殴打法轮功学员的罪证
폭도가 파룬궁 수련생을 공격하고 구타한 증거

폭행 안건 개정 전날인 7월 31일, 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했던 샌프란시스코 의원 존 아발로스(John Avalos)는 누군가가 폭력을 사용해 파룬궁 수련생들이 말을 못하게 하려고 시도한 데 대해 크게 놀랐다고 표시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을 교란하고 폭력으로 공격한 폭도들의 기소를 기대하며, 계속적으로 이 일의 진전을 관심할 것입니다.”6월 10일, 파룬궁 수련생 왕다팡(王大方)과 드렉 왕 등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그랜드 거리와 워싱턴 거리 입구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을 알릴 때, 중공 앞잡이들의 조직적인 포위공격을 당했다. 그 중 키가 180이 되는 드렉 왕은 우융야오(Yongyao Wu)의 주먹에 두 번이나 얼굴을 가격당했다. 이미 경찰에 신고한 것을 안 우융야오가 도망치려고 시도하다가 파룬궁 수련생에게 제지를 당했다. 중공 앞잡이 친징쥔은 우융야오가 도망가도록 도와줄 때 파룬궁 수련생 왕다팡의 얼굴 및 흉부와 어깨부위를 손톱으로 뜯어 상처를 입혔으며 입술도 할퀴어 찢어지게 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사람을 때린 과정 동영상을 본 후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입안했으며 폭행자에게 벌금 통지서를 내렸다.

1주일 후인 6월 16일, 다른 두 명의 여성 파룬궁 수련생 크리스틴 양과 헬라나 리는 그랜드 거리와 워싱턴 거리 입구에서 행인들에게 6월 10일 구타사건을 폭로했다. 당시 중공 앞잡이 친징쥔은 손에 든 나무 패널로 연속적으로 여러 차례 공격했다. 수련생들은 머리 부위와 팔뚝 부위에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소식을 듣고 도착해 증거를 수집한 후 즉시 친징쥔에게 체포령을 내렸다.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법원은 이 안건에 대해 처음으로 개정했다. 판사는 심리 후 폭도에게 접근금지령을 발부했다. 폭도 친징쥔은 6개월 동안 피해를 당한 3명의 파룬궁 수련생 및 가족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며, 반드시 1.5미터 거리를 유지하고 피해자가 생활하고 일하는 곳에 접근하지 못한다. 또 서신, 전화, 전자우편 등 형식으로 피해자에게 소란을 피우지 못하며 동시에 총, 무기 등을 갖고 있거나 구매하지 못한다고 규정했다.

파룬궁 수련생 “이 같은 공격행위는 증오범죄”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최근 8개월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교란을 받고 공격당하는 사건이 적어도 10여 차례 발생했는데 그 중 8차례는 차이나타운에서 발생했다.

파룬궁 수련생 대표 장쉐룽(張雪容)은 이런 일들이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런 공격행위는 증오범죄로, 공격이 발생한 유일한 이유는 폭도들이 중공영사관에서 선전한 영향을 받은 것 때문이다.

중공이 1999년부터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에서 박해와 고문을 당했다. 미국과 기타 국가 파룬궁 수련생들도 중공 앞잡이의 교란을 받았다.

사람을 때린 폭도 친징쥔은 99년 박해가 시작된 이후 줄곧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중공의 증오선전을 산포했고 파룬궁 수련생을 헐뜯고 중상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을 박해한 주범 중 하나인 중공 정법위(政法委)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국가안전부 및 ‘610’특무기구를 통제해 줄곧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미국까지 확장했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 중국영사관 및 중공 정법위는 화교협회 명의를 갖고 미국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백방으로 욕설을 퍼붓는 중공앞잡이를 장기적으로 배후에서 통제하고 지지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은 경찰 측과 집법기관에서 이런 공격사건을 증오범죄로 삼아 조사를 진행할 것을 독촉

시의원 존 아발로스는 지지를 표시

폭행 안건이 개정하기 전날인 7월 31일, 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했던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존 아발로스는 누군가가 폭력을 사용해 파룬궁을 사라지게 하려고 시도한 데 대해 놀라움을 느꼈다고 표시했다.

존 아발로스는 7월 26일 오전 시청 앞을 지나면서, 습격당한 사건 피해자가 서명을 모으고 있는 것을 보았다. 존 아발로스는 자세히 서명란의 내용을 열독한 후 위에다 정중하게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었고 또 지난 달 폭행 사건의 진행 상황을 물어보았다.

서명란은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차이나타운의 치안을 다스리고 폭력을 두절시킬 것을 호소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시는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겨냥한 일련의 폭력 공격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악인을 처벌하며, 차이나타운의 치안을 다스리고, 또 사람들의 신앙자유와 인신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3/261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