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독일 바그너 오페라 축제는 매년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최되며, 리허설 하는 이틀간 내부 공연까지 포함하여 총 35일을 진행한다. 이 기회에 독일 정계인사와 바이에른 정계인사들이 잇달아 참관했고 세계 각지 오페라 팬들도 대부분 줄을 서서 여러 해 동안 기다려온 표를 기다렸다. 크고 작은 언론사 기자들은 오페라 축제에서 정계인사들의 활동을 핫뉴스로 보도했고, 각개 예술 단체와 개인들도 세계 각지에서 바이로이트시로 찾아와 각종 강의와 공연을 개최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오페라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마다 시 중심에서 반박해 서명활동을 개최해 세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13년간 박해를 폭로했고,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한 죄악을 폭로했다.
2012년 7월 28일, 바이로이트시 중심의 스피탈 교회 앞은 관광객들이 쇼핑센터로 갈 때 반드시 경유하는 곳으로, 중공이 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보고서와 증인의 증언을 끊임없이 방송했고, 관련된 반박해 서명도 진행했다. 많은 사람이 진상 전시판 앞에서 정신을 집중해 조용히 보고 들었고,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큰 재난에 매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어 그들은 잇달아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했다. 활동이 끝날 무렵 비가 내렸는데 또 한 독일 여성은 자전거를 타고 일부러 찾아와 서명했다.
많은 사람이 정황을 이해한 후 “돌아가서 친척 친구 중에 외과의사에게 중국 대륙에 가지 말며, 대륙 의사와 협조하지 말라고 알려줄 것이다” “대륙 의사들을 독일에 요청해 장기이식 수술 교육을 받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파룬궁수련생들은 또다시 중공 의사들에 의해 살해되어 그들은 폭리를 얻게 될 것” 등을 말했다.
많은 사람이 수련생의 진상 알림을 통해, 기타 나라에서는 장기를 훔쳐 판매하는 것은 그런 이욕에 마음이 흐려진 불법상인과 깡패집단의 행위지만, 중국대륙은 정부의 행위이며 바로 국가의 행위인바, 무장경찰, 사법, 군부대, 병원과 수용소 등등 방대한 계통이며, 많은 병원이 모두 이 때문에 벼락부자가 되어 끊임없이 병원의 시설과 장기이식 침대를 추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폭로 활동은 9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바이로이트시 중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장발표: 2012년 08월 0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4/2611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