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미(美) 의원 “미국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반대할 의무가 있다”

[밍후이왕] 파룬궁수련생의 반(反) 박해 13년에 즈음하여 여러 미국 의원들이 서신을 보내 파룬궁수련생의 끊임없는 반 박해에 대해 지지를 표했다. 펜실베니아에서 온 미국 상원의원 패트릭 투미는 파룬궁수련생 워싱턴 반 박해 13년 대(大) 집회를 지지하는 서신에서, 그는 미국은 중국 당국의 인권에 대한 보편적인 탄압을 반대해야 하며 특히 파룬궁수련생을 겨냥한 박해에 대해 큰 소리로 호소할 의무가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했다.

来自宾夕法尼亚州的美国联邦参议员派崔克‧图姆尼
펜실베니아에서 온 미 상원의원 패트릭 투미

서신 번역문은 아래와 같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당신들이 이번 중대한 집회에 참여해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중국에서 발생한 인권을 짓밟는 악행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나는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그런 중국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여전히 신앙과 표현의 자유가 없는 여러 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상원232호 제안’의 공동 제안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나는 미국은 중국 당국의 인권에 대한 보편적인 탄압을 반대해야 하고 특히 파룬궁수련생을 겨냥한 박해에 대해 큰 소리로 호소할 의무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는 이번 의미심장한 집회에 가장 깊은 축복을 표한다.

패트릭 투미

미국 상원의원

문장발표: 2012년 08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26100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