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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파룬궁 反박해 활동에 서양 언론 관심

글/ 필라델피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올해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반(反)박해 13주년이다. 2012년 7월 21일, 미국 자유민주의 발상지인 필라델피아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반박해 집회를 개최해 수천 명의 세계 각국에서 온, 특히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중공에게 박해당하고 있는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었다. 집회 장소인 리버티 벨 플라자 앞에서 관광객들은 13년간 파룬궁의 반박해 여정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집회는 또한 현지 서양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费城《公共纪录报》刊登的法轮功反迫害十三周年活动的图片报道
필라델피아 신문 ‘퍼블릭 레코드’는 파룬궁 반박해 13주년 활동을 보도했다.

费城《公共纪录报》刊登的法轮功反迫害十三周年活动的图片报道
필라델피아 신문 ‘퍼블릭 레코드’는 파룬궁 반박해 13주년 활동을 보도했다.

필라델피아 신문 ‘퍼블릭 레코드’는 7월 26일 활동을 보도했는데 제목은 ‘종교 자유를 위한 투쟁(Fighting for Religious Freedom)’이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파룬궁은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씨가 1992년부터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개 전수했다. 그는 일종 정신적 신앙이며 가부좌와 완만한 기공 동작 및 도덕이념이 융합됐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오히려 수련을 금지했다.” “세계 각지 중국 영사관 관리들은 파룬궁을 금지한 이유 및 법률적 근거를 밝히기 거부했다.”

보도는 또 “많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근무하는 중국인들이 귀국하지 못하는데 그들은 단지 파룬궁수련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권을 말소당하거나 여권 연장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퍼블릭 레코드’는 필라델피아 정부가 출판 발행한 주간지로 1999년에 창립됐고 주로 필라델피아와 펜실베니아와 관련된 정치, 노동, 학교와 지역사회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2년 07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30/260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