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7월 14일, 핀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헬싱키의 해변공원에서 진상활동을 개최하여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중공사당(中共邪黨)이 파룬궁을 13년간 박해한 것을 폭로함과 동시에 박해제지를 호소했다.
핀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헬싱키 해변공원에서 진상활동을 개최하자 사람들이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보다.
핀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헬싱키 해변공원에서 진상활동을 개최하자 사람들이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보다.
줄을 서서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박해제지를 지지했다.
해변공원은 헬싱키에서 하나의 주요한 관광지이며,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이곳 진상장소를 경유하는데 아름다운 음악과 파룬궁수련생들의 상서로운 얼굴표정 그리고 아름다운 연공동작에 끌려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어떤 관광객들은 이렇게 평화로운 연공장면이 무엇 때문에 중국에서는 박해 당하는지 이해되지 않아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에게서 진상을 들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관광객들에게 중공사당은 ‘가짜, 사악, 투쟁’을 선양하기 때문에 인류도덕의 양심을 훼멸시키며 매체를 이용해서 가짜 뉴스를 제작하여 중국 국민들을 기만하며, 또한 무고한 국민들을 학살하는데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은 다한다. 파룬궁수련생은 ‘진선인(眞善忍)’을 논하며 무슨 일을 함에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명리를 위하여 쟁투하지 않으며, 자신으로 하여금 도덕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게 요구한다. 중국에서는 중공의 박해와 학살을 당하고 심지어 장기생체적출까지 당하는데 이는 역사상에서 가장 사악한 박해인 것이다. 진상을 들은 후 많은 관광객들은 잇달아 박해제지 서명 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지지했다.
중국에서 온 한 여사는 수련생 앞에 다가와 웃으며 “나에게 자료 한 부를 줄 수 있나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자료를 건네주면서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도 함께 알려주었다. 그녀는 “나는 이 진상전단지를 진지하게 볼 것입니다. 당신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만족스러워하며 진상자료를 가지고 떠났다.
문장발표: 2012년 07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7/260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