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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법회 성대히 열려, 사존께서 친히 왕림하시어 설법하시다

[밍후이망] (밍후이 정하이산(鄭海山) 기자 미국 워싱턴 D.C 보도) 2012년 7월 14일, 1년에 한 차례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워싱턴 D.C 중심의 컨스티투션 홀(Constitution Hall)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세계 각지에서 온 5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가했다. 오전 11시 5분경, 사존께서 친히 회의장에 왕림하시자 전체 대법제자들은 공손히 기립하였고, 열렬한 박수소리가 오래 동안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에게 40분가량 설법하셨다.

李洪志师尊亲临讲法
사존께서 친히 왕림하시어 설법하시다.

交流会主会场
교류회 주 회의장

交流主会场
교류회 주 회의장

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파룬궁수련생이 심득교류를 발표하고 있다.

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파룬궁수련생이 심득교류를 발표하고 있다.

법회에서 17명의 동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이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의 수련심득체험을 발표했다. 수련생들은 매체 일을 하는 중에서, 서양 주류사회에서 션윈을 홍보하는 중에서, 중국 대륙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어떻게 안을 향해 찾고 신사신법하며 더욱 훌륭히 협력하고 소통·협조하며, 또 현재의 정법 형세 하에 어떻게 더욱 큰 범위에서 중생을 구도하겠는가에 관한 여러 체득을 함께 나눴다. 교류 중에는 수련자의 성숙함과 온건함, 중생구도의 책임감과 긴박감이 묻어나왔다.

대기원에서 영업주관을 맡고 있는 왕 선생은 협조인 일을 하는 가운데서 자신이 실속 있게 수련하고 또 현지 파룬따파학회와 함께 신문사의 수련환경을 강화한 체험을 이야기했다. 현지 신문사는 원래 적자경영이었으나 현재는 매월 경영에 있어서 모두 새로운 성적을 창출하게 되었다. 악인(惡人)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한 사건이 발생한 후,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는 제때에 중공(중국공산당)이 통제하고 있는 매체의 왜곡 보도를 폭로함으로써 더욱 많은 샌프란시스코 화인들의 존중을 받았고 또 더욱 많은 광고 고객도 확보했다.

뉴욕에서 온 시(奚)여사는 수련생과의 모순 중에서 어떻게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았고 속인 중의 능력과 자아에 대한 자신의 집착을 내려놓았는가에 관한 수련체득을 함께 나눴다. 그녀는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자신의 수련을 강화하는 가운데서 처음 수련할 때와 같은 그런 느낌을 찾았으며 원래는 오직 마난에 부딪쳤을 때만 피동적으로 안을 향해 찾던 데로부터 이제는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붙잡고 주동적으로 안을 향해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욕의 짐은 이 몇 년간 션윈 홍보에 참가하였다. 그는 원래 자신이 티켓을 얼마나 판매했는가에 대해 대단하게 의식했는데, 현재는 자신을 더욱 순정하게 하고 한 마음으로 중생구도를 생각하는 것을 더욱 중히 여기게 되었다고 했으며 고객에게 션윈의 가치를 소개한 후 설사 고객이 당시 티켓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또 그들이 이후 티켓을 구매하는데 기초를 다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 한 대법제자가 지불한 노력이 조금씩 조금씩 축적되어야만 비로소 뉴욕의 션윈공연으로 하여금 매회 극장에서 초만원을 이루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또 자신이 법 중에서 더욱 많이 타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면서 자신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고 깨달은 인식을 소개했다.

대만에서 온 장여사는 교육 일터를 통해 어떻게 진(眞), 선(善), 인(忍)의 법리를 3천여 명의 전교생에게 가져다주어 차츰차츰 학교의 환경을 개변한 것에 대한 소개를 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은 그녀에게 시종 도덕교육을 첫 자리에 놓게 했으며 학생들의 아주 많은 편차 행위를 바로 잡아 줌으로써 학교의 진학률이 끊임없이 상승되게 했다. 그녀가 재직한 중학교는 교육국의 도덕교육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녀는 또 관광지에서 가이드에게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알림으로써 더욱 훌륭히 대륙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조건을 마련하게 된 체험을 소개했다.

十岁日本小弟子在法会上交流自己的修炼故事
10세 일본 꼬마제자가 법회에서 자신의 수련이야기를 교류하다

올해 10살인 타츠히코는 일본에서 왔다. 그는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이 학교에서 중국에서 온 학교 친구에게 진상을 알린 이야기와 단체 법학습에 참가해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공동정진한 체득을 교류했다. 순정한 동심은 현장의 모든 사람을 감동시켰다.

콜로라도 주에서 온 비비안(Vivian)은 베트남인 후예다. 그녀는 자신이 법을 얻은 후 또 남편과 세 딸, 형제, 모친, 삼촌, 숙모, 사촌 형제, 사촌 자매 및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이 대법을 소개해 한 명 한 명 잇달아 대법수련에 걸어 들어오게 했다. 현지에서 션윈을 홍보하는 협조인이 된 후 그녀는 비록 더욱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과외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그들을 위해 하나의 수련환경을 제공해주었고 세 딸의 성적은 모두 매우 뛰어났다.

캐나다에서 온 허(何)여사는 자신이 장기적으로 중국 대륙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똑똑히 알린 체득을 소개했다. 그녀는 “전화 진상을 하는 중에서 처음에는 효율이 높고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는 방식을 끊임없이 모색하며 각종 방식과 진상알림에 있어 접근하는 대화 기점을 수없이 시도해보던 데로부터 후에 와서는 갈수록 심태가 평온해졌고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자신의 각종 사람마음과 관념을 내려놓는 과정이며 바로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하는 과정이었습니다.”라고 했다.

법회는 오후 5시 30분에 원만히 결속되었다. 법회에 참가한 여러 대법제자들은 사존의 설법을 듣고 중생구도의 긴박감을 더욱 명확히 감수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 수련생의 심득을 함께 나누는 중에서도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고 하면서 더욱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협조를 잘하여 공동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5/260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