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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각계, 1억1천8백만 중국인의 삼퇴를 성원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윈윈 호주 시드니에서 보도) 2012년 6월 17일 점심, 각계 민중들이 호주시드니 시중심의 차이나타운에 모여 1억1천8백만 중국인들이 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조직(간략히‘삼퇴(三退)’)에서 탈퇴 선포를 성원했고, 게다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악(邪惡)을 멀리하기를 호소했다. 그들은 손에 영문으로 된 ‘1억1천8백만 용사들이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성원’, ‘애국은 애당과 같지 않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탈당이야 말로 자신을 구할 수 있다.’, ‘파룬궁박해 중지’ 등 깃발과 표어를 들었는데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居住在悉尼的杰米和威尔夫妇签名声援法轮功
시드니에 거주하는 제이미와 윌 부부는 서명하여 파룬궁을 성원했다.

民众签名呼吁制止中共迫害法轮功
민중들이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제지를 성원했다.

民众签名呼吁制止中共迫害法轮功
민중들이 서명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제지를 성원했다.

揭露中共残酷迫害法轮功的横幅令过往民众震惊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한 현수막이 민중들을 놀라게 했다.

호주에 친척방문차 상하이(上海)에 온 노인(85세)이 말하기를 자신은 항미원조(抗美援朝)에 참여한 적이 있는 국가 간부이며, 규정에 따르면 그들에게 일부 복리가 있어야 하지만 중공은 그들에게 발급하지 않아 찾아가 청원했는데 공안은 오히려 그들을 잡아갔다. 이 노인은 감격하며 중공의 통치하에는 천리(天理)가 없다고 했다. 그는 ‘9평공산당’을 본 적이 있는데 ‘9평’은 매우 잘 썼고, 공산당은 바로 그렇게 잔혹하고 폭력적이며 매우 나쁘다고 하며 탈당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박해제지를 호소하다

파룬궁수련생 취(曲)여사는, 파룬궁박해정지를 호소하는 서명서를 들고 차이나타운에서 행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13년간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고 게다가 서명을 받았다.

콜롬비아에서 온 한 쌍의 젊은 부부는, 진상을 이해 한 후 서명하며 말하기를 “중공정부 인권과 사람의 사상에 대해 이렇게 잔혹한 수단을 이용하여 통제와 박해하는 것은 정말로 드물게 사악한 일입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서양인 부부 제이미와 윌은 호주 자유 인터넷업체의 직원이었다. 그들은 일찍부터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들은 왕리쥔(王立軍)에 관련해 발생된 중공 고위층 내부쟁투자료를 찾고 있었고, 특히 왕리쥔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생체적출에 참여한 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이런 진상을 인터넷에 올려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에 대해 명백히 알게 하여 공동으로 이번 박해를 제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베이팡(北方)에서 온 한 쌍의 부부는 남편이 탈당한 후 부인에게 “공산당이 이렇게 나쁜데 당신 역시 당연히 탈퇴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충칭(重慶)대학의 연구생 쇼위(小雨)는 “내가 충칭신문에서 본 내용은 보시라이(薄熙來)가 병가로 휴양하고 있다고 했고, 그가 그렇게 많은 사악한 일을 했다는 내용은 없었는바 중공은 아직도 소식을 봉쇄하는 것 같았고 이런 고위 관리들의 죄악을 덮어 감추려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려한다

썬양(沈陽)에서 온 한 청년이 말하기를, 자신은 일찍부터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고 있었고, 대학에서 공부할 때 그에게 공산당에 입당하라고 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에게 장학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의 성적은 매우 좋았고 공산당의 교육과 세뇌운동이 매우 눈에 거슬렸다고 했다. 그는 현장에서 공청단 탈퇴를 성명했다.

탈당자원봉사자 머(墨)여사는 사람들이 갈수록 진상을 이해하려 한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중공을 언급하기만 하면 분노했다. 또 자료를 가져가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으며. 중공에서 탈퇴하는 사람들 역시 갈수록 많았고 민중들 모두가 각성했다. 특히 그런 학생들은 진상 듣기를 매우 좋아했다.

탈당자원봉사자 차오(曹)선생은, 오늘 이 활동에서 145명이 현장에서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고 그중 본인이 89명에게 삼퇴를 도와주었다고 했다. 차오 선생은 매일 차이나타운 혹은 관광지에서 ‘삼퇴’를 권하는데 이미 3년 넘게 견지했다.

“예전에 일부 중공의 독해를 받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료를 버리고 혹은 바닥에 놓고 밟거나 심지어 찢어버리기까지 했는데, 현재 이런 사람들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가와 진상을 이해하려하고 ‘9평’을 보며 ‘삼퇴’를 합니다.” 차오선생은 말하기를 “한 어르신은 어디 그렇게 많은 당원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나는 그에게 당원만이 아니라 ‘삼퇴’인바, 탈당, 탈단, 탈대라고 알려주었다.”

중공이 무너지는 것은 조만간의 일이다

“베이징에서 온 일가족 세 식구도 삼퇴 하러 왔다. 나는 그들에게 무장경찰 병원은 백만 위안 가격으로 인체 장기를 판매하는데 대부분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믿습니다. 무장경찰병원이 무슨 일을 못해내겠습니까. 나는 사람들은 진정 마음속으로 탈퇴하는 것을 느꼈고, 그들이 마음 깊이 공산당의 부패와 사악함을 명백히 보아냈다는 것을 느꼈다. 일부 당원내부의 인사들마저도 중공의 최후의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 한명의 매우 젊은 청년이 다가와 진상을 들었는데 나는 그에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어린나이에 출국하여 유학 왔는지 묻자 그가 말하기를, 부모님이 시간을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될 것 같이 느껴졌고, 중국에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몰라서입니다.”라고 했다.

차오 선생은 이어서 말하기를 “서방의 자유로운 나라에서 선(善)의 힘이 강하면 사악(邪惡)의 힘은 작아지며, 그런 사악의 장은 작아진다. 차이나타운에 탈당거점이 있는데 사악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그가 ‘삼퇴’를 도와준 이런 사람들 중에는 그에게 허스(合十)하는 사람도 있고, 악수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다수는 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중공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독재통치를 싫어할 뿐만 아니라 중공의 부패를 욕하는 사람도 있고, 장쩌민(江澤民)을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은 마치 예감이 있는 듯 중공이 무너지는 것은 조만간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9/259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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