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은 이스탄불시 오르타코이(Ortakoy) 공원에서 지난 3일 오후, ‘진선인(眞善忍)’을 수련의 원칙으로 하는 파룬따파에 대해 소개해, 중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박해의 잔혹한 실태에 대해 현지 민중에게 설명했다.
오르타코이 공원은 해변에 있어 환경이 좋고, 잔디가 마치 그림과 같이 자라 있다. 현지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놀거나 산책을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놀러 오는 유람객도 매우 많다.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유람객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서 파룬따파의 5조 공법을 시연했다. 많은 유람객은 아름다운 음악과 완만한 동작에 이끌려 발길을 멈추고 보았다. 게다가 스스로 파룬궁(法輪功)수련자에게 다가와 공법을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약 4시간의 활동 중에 공법을 배우거나 진상을 듣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파룬궁이 중공(중국공산당)에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은 중공의 폭행을 강하게 질책했다. 그리고 파룬따파 수련자에게 동정과 지지의 마음을 나타냈다.
올해 4월 하순부터, 터키의 파룬따파 수련자는 매주 일요일, 인포메이션 데이(Information Day)라는 활동을 이스탄불시의 여러 지역에서 하고 있다. 공법 시연, 전단지 배포, 패널 자료를 늘어놓는 등,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공이 파룬따파 수련자에게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고 있다. 이와 같이 매회,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해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4/258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