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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眞善忍) 미술전에 감동받은 체코 상원의원(사진)

글/ 체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이 2012년 5월 23일부터 체코공화국 상원의원에서 17일간 거행하게 된다. 파룬궁수련생 예술가들의 작품은 조용하고 평화로우며 중공(중국공산당)의 참혹한 박해와 선명한 대조를 이뤘다. 많은 상원의원들은 미술전을 관람한 후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중국에서 무고한 박해를 받는 파룬궁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 했다.

捷克参议员们真正观赏真善忍美展作品
체코 상원의원들 진선인 미술작품을 열심히 관람하고 있다.

法轮功学员金昭宇呼吁营救被中共非法关押的母亲陈真萍
파룬궁수련생 진자오위가 중공에 의해 불법 감금된 어머니 천전핑을 구출해 줄 것을 호소
 

捷克参议员阿道夫•伊莱克
체코 상원의원 아돌프 일레크

捷克参议院副主席巴莱茨克娃女士
체코 상원의원 부의장 팔레코바 여사

이번 그림전은 상원의원 부의장 알레나 팔레코바 여사의 지지 하에 시행했다

체코 상원의원 아돌프 일레크는 “작품들은 계발성이 매우 높아 사람들이 그림을 통해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이념이 중공의 참혹한 박해와 충돌이 생긴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이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상원의원 카렐 세베크는 미술작품의 아름다움에 감탄했고 중공이 현대문명사회의 야만적인 낙오자가 된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사람을 상심케 하는 이야기를 수반하고 있다니, 파룬궁이 감당한 것은 기독교 순교자들과 비할 수 있네요. 그러나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2000년 전 유럽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이건 중국의 현실로서 인류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훈을 섭취하지 못한 비참한 사실을 증명합니다.”라고 말했다.

捷克参议院副议长巴莱茨克娃女士和参议员卡雷尔•什贝克先生
체코 상원의원 부의장 알레나 팔레코바와 상원의원 카렐 세베크

상원의원 부의장 알레나 팔레코바는 자신이 이번 그림전을 지지한데 대해 매우 만족해했고 이곳을 지나다니는 많은 동료들이 발길을 멈추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할 때마다 정말 즐겁다고 했다. 상원의원들은 미술전을 통해 중국의 상황, 특히 파룬궁의 상황을 알게 되어 좋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 진자오위는 미술전에서 중국감옥에 불법감금되어 있는 어머니 천전핑이 박해를 받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팔레코바 의원은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는데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했다. “파룬궁은 정치조직이 아니고 조직특징이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파룬궁 수련)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많아져 중공이 두려움을 느꼈고 참혹한 박해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박해는 이미 시작했지만 (중공은) 좋은 결말을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이번 미술전은 6월 8일까지 계속된다.

문장 발표: 2012년 5월 27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7/258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