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5월 13일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계에 널리 전파된지 2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자 파룬궁(法輪功) 창시자이신 리훙쯔(李洪志) 대사의 61세 생신이기도 하다. 핀란드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수도 헬싱키의 중심 해변공원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활동을 개최했다. 이 기간에 수련생들은 각자의 수련체험과 위대하신 사부님에 대한 감은의 정을 나누었다.
‘5.13’을 경축하며 핀란드 수련생들이 수도 헬싱키 중심 해변공원에서 홍법하다.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중공(중국공산당)이 13년간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이해한 후 잇달아 반(反) 박해서명지에 서명하며 지지를 표시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수련생의 느낌
퇴직 전에 간호사였던 핀란드 수련생 아니야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이미 10여년이 되었다. 그녀는 “파룬궁은 나의 전체 생활을 개변했고 나의 건강상황을 개변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전체 세계관과 인생관을 개변했다.”고 말했다.
음악가인 안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나는 일종의 온화하지만 또한 용기가 충만한 태도로 생활 중의 모든 곤란을 대할 수 있는 것을 배웠고 이는 나의 생활의 여러 방면에서 거대한 변화를 생기게 했다. 나는 사부님이 나에게 주신 내심의 교훈과 지침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일찍이 러시아에서 이곳에 온 한 유학생은 졸업한 후 핀란드에서 생활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나로 하여금 타인을 보살필 줄 알게 하고 타인을 위해 생각할 수 있게 했으며 나는 지금 그의 자비로운 힘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장(新疆)에서 온 천(陳)여사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부모에게 효도할 줄 알고 흉금이 넓어졌다고 했다.
헤이룽장(黑龍江)에서 온 모(某) 무역회사의 뤼(呂)여사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예전의 이기적인 마음과 질투심 등 불량한 습관들을 개변하게 되었고 갈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줄 알게 변했다고 했다. 파룬궁은 그녀로 하여금 환골탈태하게 했다.
또 광저우(廣州)에서 온 수련생은 1994년에 인연이 닿아 리훙쯔(李洪志)대사의 전수반에서 강의를 들은 후 피부병이 사라졌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은 덕이 높은 대법이며 그녀로 하여금 심신을 재생하게 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견정하고 실속있게 수련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사랑의 마음을 표시하다
5월 13일 오전, 해변공원을 지나던 관광객들은 끊임이 없었다. 그들은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13년간 파룬궁이 세계 각 나라에 홍전된 상황과 파룬궁이 여전히 중공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을 본 후 반 박해서명지에 서명하여 지지를 표시했다.
대만에서 온 관광객은 진상을 이해한 후 가다가 다시 진상활동 지역에 돌아와 50유로(약 7만5천 원)를 수련생에게 주면서 이 활동에 대한 지지라고 했는데, 수련생은 받지 않았고 선의적으로 수련생들이 자원봉사 하는 것이며 돈을 모으지 않고 물건을 모으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수련생은 그 관광객의 성의에 감사를 표했다.
젊은 핀란드 청년인 알렉산더는 파룬궁 공리(功理)와 박해진상을 이해한 후 즉시 반 박해서명지에 서명하여 지지를 표했고 또 5장 공법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장발표: 2012년 05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6/2576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