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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사회에 복과 이익을 준 것에 대해 5대 주 각 민족 수련생들 일제히 감사의 은혜 표해(사진)

[밍후이망] (밍후이 장란기자 뉴욕보도) 2012년 5월 12일 세계각지에서 온 수천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개최해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을 경축했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5대 주에서 온 서로 다른 민족의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다양한 나이의 파룬따파 수련생들로 수련 후 심신에서 얻은 희열과 대법에 대한 감은을 표현했다.

미국 북부의 작은 도시 메이(MAY)에서 온 스테판(Stephen Beaulieci)과 세바소(Sebaso Maine) 선생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는 주로 서양인 파룬궁수련생이라고 말했다.

自美国北部小城市MAY
미국 북부의 작은 도시 메이(MAY)에서 온 스테판(Stephen Beaulieci, 오른쪽)선생과 세바소(Sebaso Maine, 가운데) 선생이 현지 꼬마 대법제자와 함께 기념촬영

세바소 선생은 중년의 수도배관공으로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법리가 자신을 개변시켰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일상 근무에서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한번은 그에게 배관 수리를 한 고객을 만났는데 먼저 재료를 구입하는 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으면서 당시 경제상황이 비교적 어렵다고 했다. 세바소선생은 (고객의 상황을 알고) 괜찮다고 말하면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타인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는 자기가 먼저 돈을 대 재료를 사서 고객을 도와 배관을 수리하겠다고 했다. 그 고객은 매우 감동하며 파룬따파는 좋다고 했다. 그는 이 후 어떠한 업무에서도 모두 타인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세바소 선생은 그의 트럭에 ‘파룬따파(法輪大法)’ 라고 쓴 스티커를 붙였다. 한번은 그가 한 건설현장에서 일할 때 노동자들이 그의 차를 향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높이 외치는 것을 들었다.

스테판(Stephen Beaulieci) 선생은 전자엔지니어이다. 그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변화는 그의 두 아들을 흡인시켰다. 두 아들은 모두 20여 세로 그들도 잇달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이들 집은 하나의 작은 법 공부 장소로 되었다.

来自澳洲的Trisha
호주에서 온 트리사(Trisha Anderson, 왼쪽)과 애미(Amy Ducan, 오른쪽)

트리사(Trisha Anderson)는 옆에서 보기에 유쾌하고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소녀다. 그녀는 호주의 한 작은 마을 밀두라(Mildura)에서 왔다. 이 마을은 최근 발전하기 시작한 곳으로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사막이 있다. 그녀는 대법이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 년 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현재의 쾌활하고 건강한 상태가 아니었다. 일 년 전만해도, 그녀는 술에 취해있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서 한 곳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없는 문제 학생이었다. 대법수련은 그녀의 삶을 완전하게 개변시켰다. 그녀는 술을 끊었고, 정신적 고뇌도 더는 없었다. 현재는 편안히 한 곳에서 생활하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친구는 그녀의 변화를 보고 더욱 놀라고 신기해하며 잇따라 대법수련의 행렬에 들어왔다. 그녀는 오늘 호주에서 미국에 온 이유는 바로 이 기회를 빌려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이 그녀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Kacey
케이시(Kacey Cox)와 요나스(Yonas Kidance)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두 명의 흑인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모두 대법을 수련한지 2년 남짓 되었다.

케이시(Kacey Cox)와 요나스(Yonas Kidance)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두 명의 흑인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모두 대법을 수련한지 2년 남짓 되었다. 두 명 다 친구의 소개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언론사 사장인 케이시는 대법수련 후 업무 중에서 ‘진, 선, 인’으로 자신을 요구했다고 했다. 현재 그는 더는 남을 탓하고 않고 여러 가지 의견을 기울여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대법을 통해 일체는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은혜와 원망은 업력을 돌아가며 갚는 데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대법은 그더러 원망을 멀리하고 평화로이 근무할 수 있게 했다.

요나스(Yonas Kidance)는 원래 학교를 중퇴하고 집에 있던 학생이다. 대법수련은 그에게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되찾게 하여 다시 학교에 돌아가 학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토론토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게다가 현재는 좋은 성적을 얻어도 오만해하지 않고 오히려 조용한 심태로 대한다고 한다.

来自芝加哥的孙伯荣
시카고에서 온 순버룽(孫伯榮, 오른쪽)과 덩완싱(鄧晚星)

시카고에서 온 순버룽(孫伯榮) 선생은 올해 81세이다. 대법을 수련한지 10여 년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시카고에서 온 덩완싱(鄧晚星) 노인도 82세의 고령이다. 역시 대법을 수련한지 10여 년이 되었다. 두 노인은 모두 독자적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자식들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한다. 신체가 좋을뿐더러 정신상태도 좋은데 그들 자신이 바로 대법이 사회에 복과 이익을 준 명확한 증명이기도 하다.

캐나다 헬리폭스(Halifax)에서 온 수잔(Susan Lililianms) 여사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들과 함께 뉴욕에 와서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아들도 수련생이다. 그녀는 자긍심에 부풀어 대법수련은 자신의 전반적인 생활을 모두 개변시켰다고 말했다.

加拿大的Susan
캐나다에서 온 수잔(Susan Lililianms) 여사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들과 함께 뉴욕에 와서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자신이 부친과 화해할 날이 오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수련하기 전 이미 아주 오랫동안 부친과 대화를 주고받은 적이 없었다. 수련한 후 그녀는 대법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여 마침내 부친이 세상을 뜨기 전 부친과 화해하여 부친은 대법에 대한 감격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현재 그녀의 형제자매들은 관계가 아주 화목하며 친척들도 사이가 아주 좋다. 그녀는 근무 중에서도 더는 쓸데없는 소리를 전하지 않고 떠도는 소문이 자신한테 와서는 끝내게 하여 업무 분위기를 개변시켰다.

그녀의 아들 오타브(Otab Lililianms)는 중학교 시절 자신의 눈으로 직접 모친이 대법을 수련한 후의 변화를 목격하고 역시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그는 현재 사회의 청소년들에 대한 불량한 영향 속에서 벗어나 열심히 일하는 청년으로 되었다.

来自希腊雅典的Natalia
그리스 아테네에서 온 나탈리아(Natalia Basdea) 여사는 젊은 보석디자이너이다. 그녀는 2010년 인터넷에서 대법의 정보를 얻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대오에 들어섰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온 나탈리아(Natalia Basdea) 여사는 젊은 보석디자이너이다. 그녀는 2010년 인터넷에서 대법의 정보를 얻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대오에 들어섰다. 그녀는 대법 중에서 많은 이익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이전에 그녀는 이기적이었고 종래로 부모가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모가 지불하는 대가에 대해 감사해 할 줄 몰랐다. 게다가 당시 그녀는 또 술을 과음하는 습관이 있었다. 2010년 그녀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생활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그녀는 술주정을 부리는 습관을 버렸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을 배웠으며 부모님께서 자신을 위해 지불하는 대가에 감사해 할 줄 알게 되었다. 그녀의 부모는 딸이 수련한 후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현재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따파는 좋은 것으로 파룬따파가 그들에게 훌륭한 딸을 선사했다며 말하면서 딸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한국 서울에서 온 정현수 선생은 올해 75세이다. 외관상으로 볼 때 단지 50여 세밖에 돼 보이지 않는다. 그는 종래로 자신을 75세 노인이라고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대법수련은 그로 하여금 신체가 건강해지고 정신이 좋아지게 했기에 그는 뉴욕에 와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리고 있다고 했다. 더욱이 아직도 중공의 거짓선전에 속고 있는 불쌍한 중국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많이 알려 그들이 구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来自韩国首尔的郑贤秀先生。
한국 서울에서 온 정현수 선생

정현수 선생은 서울 중공영사관 앞에서 중공탈퇴를 돕는 탈당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미 5년이 되었다. 4만여 명의 중국인들이 이곳에서 삼퇴(중공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였다. 그중에는 중국유학생도 있고 중국관광객도 있으며 한국에 친척을 방문하러 온 사람도 있다. 또 한국을 방문한 중공 고위관원들도 포함된다. 그들은 모두 정선생이 운영하고 있는 탈당센터에서 삼퇴를 성명했다. 한번은 5명의 대륙에서 온 중공관원들이 있었는데 그중 2명은 당시 탈당센터에서 바로 탈당을 했다. 또 한 명은 6.4 민주화운동 시 탄압에 참가한 적이 있는 중대장이었는데 탄압에 가담했던 것으로 줄곧 양심적으로 불안했는데 이번에 그의 탈당센터에서 탈당을 성명한 후 마침내 양심의 해탈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4/2575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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