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2년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 돌아올 즈음, 미국 텍사스주 앨런시 시장 스티븐 테럴(Stephen Terrell)이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하였다. 그는 또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중공의 박해에 직면하여, 여전히 ‘진선인(眞善忍)’신념을 견지하는 정신과 용기를 찬양하였다.
표창문 역문은 아래와 같다:
표창
미국 및 전 세계 각지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희열을 가슴에 품고 여러 가지 형식의 활동으로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있다.
파룬따파는 우주 ‘진선인(眞善忍)’특성을 준칙으로 하고, 초상적인 수신양성(修身養性)의 공법이다.
파룬따파는 문화와 종족의 경계를 초월하여 지금 평화, 관용과 자비의 세상가치를 온 사회에 전하고 있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직면하여 ‘진선인(眞善忍)’을 견지하는 견정함과 용기를 보여주었고, 그들은 생명의 가치와 인격의 존엄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이에 나 스티븐 테럴 앨런시 시장은 2012년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한다. 또 모든 앨런시 주민들과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그와 유관된 활동을 경축할 것을 호소한다.
스티븐 테럴(Stephen Terrell) 시장
문장발표: 2012년 05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3/2566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