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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플러싱 대 퍼레이드, 자비를 보여주고 양심을 호소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보도) 2012년 4월 28일 오후 12시, 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 플러싱에서 성대한 연례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당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퍼레이드는 두 개의 큰 대열ㅡ‘대법홍전(大法洪傳)’과 ‘박해종식’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풍채를 보여주었고 13년 동안 겪은 고난과 박해 속에서도 여전히 전력으로 사람을 구하는 자비와 위대함을 보여주었으며, 또 즉시 박해를 종식하고 박해 주범인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사법처리할 것을 호소했다.

浩浩荡荡的游行队伍
호호탕탕한 퍼레이드 대열

2008년 5월 17일, 중공의 깡패두목 저우융캉 등 무리는 ‘5.12’ 쓰촨대지진 중 드러난 부실한 건축공사에 대한 중국 민중의 분노를 전가시키기 위해, 중국영사관과 해외 특무(스파이) 등에 지시해 진상을 모르는 화교 학생과 민중을 조종해 뉴욕 플러싱에서 파룬궁에 먹칠하고 ‘천안문분신 자살사건’과 비슷한 날조수법을 사용해 재차 민중을 속이려 시도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眞善忍)’ 신념을 굳게 지키고 플러싱에서 매일 진상을 알리는 거점을 한 개에서 다섯 개로 늘렸다. 또 경찰 측과 합작해 성대한 연례 파룬궁 퍼레이드와 집회를 시작했으며 각지에 파룬궁 진상을 전시했다.

4년이 지났다. 다섯 개 파룬궁 진상 거점은 날마다 꾸준히 진상을 알렸고 세인들의 양심에 호소했다. 그리하여 이들 진상 거점은 이미 플러싱 거리에서 빛나는 한 풍경이 됐다. 그리고 연례 대형 퍼레이드는 더욱 그곳 사람들에게 하늘의 끝없는 자비를 보여주었다.

대법홍전(大法洪傳)

퍼레이드 대열은 천국악단이 앞장서 길을 열었는데 웅장한 음악소리는 모든 사악을 깨끗이 씻어버렸다. 각종 색상의 현수막, 눈부시게 아름답고 고전적인 큰 등룡(燈龍) 등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다(眞善忍好)’를 알려주었다. 아름답고 우아한 성당(盛唐) 시기 궁녀, 사자춤 등은 대법제자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나타냈다. 수백 명으로 구성된 연공팀은 연공음악에 따라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파룬궁 공법을 전시했는데 자비의 에너지로 충만 됐다.

퍼레이드 대열은 대법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었고 수련자의 행복 및 은혜를 표현했다. 사람들은 도로 양측에 모여서서 잇달아 휴대폰과 카메라로 이 진귀한 시각을 찍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건네주는 ‘연꽃 책갈피’를 흔쾌히 받고 자세히 본 후 몸에 지닌 가방에 달았다. 많은 사람들은 ‘밍후이주보’를 받아서 열독했다.

박해종식

13년 전인 1999년 ‘4.25’, 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기본적인 신앙권을 수호하기 위해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 인근 푸유가(府右街)에 위치한 국무원 신방(信防-탄원)사무실에 가서 평화적인 청원을 펼쳤다. 그들이 펼쳐 보인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고상한 도덕수준은 ‘천고를 밝게 비추는 인류도덕의 큰 비석’으로 불렸다.

99년 ‘7.20’,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이 박해를 발동한 이래, 13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대한 고난을 감당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잔인무도한 박해는 계속되고 있다. 퍼레이드의 작은 전시판들이 전시한 박해는 다만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지만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로 악독했다. 13년 동안, ‘진선인(眞善忍)’을 굳게 지킨 파룬궁 수련생들은 밤낮으로 진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2004년 말, ‘9평공산당’이 세상에 나온 후 중공 사령의 사혈(死血)을 명중시켰고 대륙의 광대한 민중을 위해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복음을 가져다주었다.

퍼레이드 제2 대열은 ‘9평공산당’을 선두로 했는데 수백 명으로 구성된 대열은 각양각색의 ‘9평’ 현수막을 들고, 여러 방면에서 민중들에게 거작 ‘9평공산당’을 소개했으며, 한번 또 한번 세인들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삼퇴(三退-공산당, 공청당, 소선대 탈퇴)하면 평안(平安)을 준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천리는 명백하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 13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한 인성을 소멸하는 잔혹한 박해는 똑똑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일체 반(反)인류 죄행,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사악’은 반드시 즉시 중지되어야 하며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은 사법처리를 받아야’ 함 역시 필연적인 결과다.

각계 시민의 파룬궁 지지

퍼레이드에 참가한 대열에는 또 파룬궁을 지지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었다. 퍼레이드 대열의 가장 뒤에서는 각계 시민들이 든 ‘파룬궁을 지지한다’는 거대한 현수막과 깃발이 날렸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중국기독교민주당’ 대변인 루둥은 “2007년 이 당이 성립된 이래 우리는 가능한 파룬궁 반(反)박해 활동에 참가했다. 기독교도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파룬궁과 함께 박해에 반항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그들은 자유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아직도 과감히 자유를 요구하지 못하고 국내 민중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신들의 직무유기라고 표시했다.

유명한 시사평론가 왕베이지(王北稷)도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99년에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할 때 그에게는 아직 파룬궁 친구가 없었지만 그는 박해 수단으로부터 “문화대혁명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을 느꼈다”고 표시했다.

화교 관중 “파룬따파가 갈수록 잘되길 희망해요”

이 성대한 대오는 이 따뜻한 주말에 화인들에게 진동과 깊은 기억을 가져오게 했다.

프랑스에서 온 중국인 청년 리(李)는 현장에서 삼퇴를 했다. 그는 격동하여 자신은 국내에 있을 때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통해 중공의 사악함 및 파룬궁 박해를 이해했다고 표시했다. 오직 중공을 해체시켜야만 박해가 중지될 수 있다. 목전(충칭사건으로 볼 때) 중공은 해체와 이미 멀지 않았다. 파룬따파가 하루 빨리 중국에 돌아가기 바란다.

리씨는 기자에게 알려주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아주 잔인하고 몹시 잔인무도하며 악랄합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갈수록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쉬(徐)씨는 표시했다. “파룬궁의 형세가 아주 좋은 것을 보았습니다. (중국)국가의 부패도 끝날 때가 됐습니다. 중공도 내려앉을 때가 됐습니다.”

이름을 남기지

않은 더욱 많은 중국인들은 말했다. “저는 몹시 감동받았습니다. 대법은 아주 좋으며, 확실히 훌륭합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느낌이라면 파룬궁은 마음을 분발시키는데 아주 좋으며 대단히 좋습니다, 그들의 퍼레이드는 아주 보기 좋습니다, 이 퍼레이드는 아주 훌륭합니다, 이 기세는 매우 장관이며 아주 훌륭합니다, 아주 장대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몹시 감동했습니다.”

퍼레이드는 플러싱 주요 거리를 따라서 걸었는데, 삼복대도(三福大道-sanford AVE)를 지나, 키세나 가(街)에 도착한 후 오후에 3시간 동안 집회를 열었다.

문장발표: 2012년 04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9/2564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