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독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5회 세계 탁구선수권대회가 독일 서부도시인 도르트문트에서 개최되었는데,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정보의 날’을 개최하여 현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게된 주민이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비난과 제지를 성원하며 서명서에 서명했다.
세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 팔레스타인 선수가 진상을 듣고 있다.
독일 도르트문트 시는 체육으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이며 올해는 세 번째 세계 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140여 개 나라에서 온 6만여 명의 참여자들을 맞이했다. 3월 29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시중심의 보행자 거리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알렸고, 게다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고 비난’하는 주민의 서명을 받았다.
활동을 주최한 양(楊) 여사는 “중국의 탁구는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실시한 생체장기적출의 죄악 역시 마찬가지로 세계 제일이며, 이 일체는 현재까지 아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라 장기 기증자를 선택하는 과정은 극히 엄격하며 신장 기증자는 일반적으로 반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데, 썬양(沈陽)의 한 이식센터에서는 “신장이식은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기다리며, 간 이식은 길어야 2달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이런 보증을 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가능성만 있는데 바로 그들은 거대한 장기 기증창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증인은 해외매체에 발표하기를 중국 썬양 쑤쟈툰(蘇家屯)은 일찍이 비밀리에 6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을 감금했고, 그중 많은 사람이 생체장기적출 수술을 당했다. 한 연로한 군의관은 “쑤쟈툰 지역의 병원은 다만 전국 36개의 집단 수용소의 일부분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 명의 독일 여사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알려주기를 그녀는 중국 문화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신의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했으며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장기적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움을 표시하며 세부사항에 대해 문의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녀에게 “이 일체는 모두 매우 은폐된 상황에서 발생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은 감옥에서 혈액검사를 당했으며 중공의 공안, 검찰, 법원 요원들은 의사들과 연합하여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들을 생체 해부하여 그들의 장기를 불법으로 판매했다.”라고 알려주었다.
한 선생은 일찍부터 중국에서 확실히 일부 안 좋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내심이 알려주었고 게다가 그에게 이것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남성은 진지하게 들었는데 태도 역시 갈수록 좋아졌고 갈수록 이지적으로 되었으며, 동감을 표시했다.
한 명의 독일인은 사람의 일체는 모두 하늘이 부여한 것이며, 사람은 마땅히 자신의 내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라고 느끼며 즉시 서명했다.
Wienz는 한 명의 독일 청년이다. 그는 서명지에 서명하여 발생할 일에 대해 의심을 표시했는데, 파룬궁수련생은 곧 그에게 알려주기를 서명서는 최후에 독일의 건강부에 보내질 것이며, 나중에 하나의 의안으로 추진할 것인바 “바로 독일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에 가 장기이식 수술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청년은 모든 페이지에 꼼꼼히 한 서명들을 펼쳐보기 시작했고 파룬궁수련생은 다시 그에게 “사실 이는 또한 매 한 사람마다 사악의 제지에 대한 태도를 나타내며, 만약 우리 모두의 정의가 모두 함께 모인다면 역량은 매우 클 것이다.”라고 말하자 청년은 정중하게 서명서에 서명했다.
브랜트 여사가 서명할 때 옆의 어린 딸도 엄마에게 자신을 도와 주소를 써달라고 알려 준 후 딸도 서명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중국의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쩐, 싼, 런(真, 善, 忍)을 신앙하는 이유로 박해당하여 세상 떠났고, 그 과정에 많은 아이가 고아가 됐다고 알려주었다. 브랜트 모녀는 들은 후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고 게다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깊은 축복을 표시했다.
시중심의 한 체육용품전문매장 사장은 파룬궁진상을 이해한 후 파룬궁전단지를 매장 입구의 유리문에 붙여 오가는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했다.
한 파룬궁수련생은 “며칠간 내가 만난 각 나라의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태국사람, 대만사람, 아프리카사람, 일본 매체에서 근무하는 사람, 또한 중국의 기자, 중국과 모로코의 팬 등등이다. 나는 그들에게 중국에는 탁구가 유명할 뿐만 아니라 또 일종의 기공 역시 매우 환영받았고 일찍이 7천만 명의 중국인들이 연마했고 현재는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홍전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파룬궁이라고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기분 좋게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게다가 전단지를 받아갔다.”라고 말했다.
전체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기간에, 많은 나라의 국민이 파룬궁수련생들에 의해 진상을 이해했다.
문장발표: 2012년 04월 0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4/255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