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애리조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3월 25일, 미국애리조나대학에서 교내 소규모 세계전통문화공연회를 개최하며 각 나라 전통무용과 문화를 소개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 역시 활동에 참여했다.
애리조나 대학 학생들이 앞 다투어 파룬궁공법을 배우다.
그날 날씨는 맑았고, 많은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했다. 파룬궁수련생 멜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또 다른 5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5장공법을 시연해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잇달아 공법을 배울 것이라고 표명했다. 교내잡지 기자는 특별히 파룬따파 수련생이 공법을 가르치는 사진을 찍었고, 우수전통문화의 계승을 대표한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참을성 있게 반시간의 공법을 배운 후 모두 매우 상서롭고 편한 함을 느꼈다. 한 학생은 공법 공작이 간단하지만 에너지는 강함을 느꼈다. 또 한 학생이 말하기를 “이 공법은 나로 하여금 번뇌를 잊게 했는데 매우 좋다”라고 했다. 신 수련생 죠지는 처음으로 파룬궁을 소개하는 활동에 참여해 한쪽에서 적극적으로 종이 연꽃을 나눠주며 그가 수련한 후 술, 담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얻은 심득을 나누며 진상했다.
활동은 원만히 끝났다. 모든 학생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매년 참여하여 공법을 가르쳐주기를 기대했다. 파룬궁수련생들도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쩐, 싼, 런(真, 善, 忍)’의 아름다운을 전파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문장발표: 2012년 03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8/254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