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평화의 항쟁’이라는 제목의 파룬궁(法輪功) 진상 사진전시회가 작년에 이어 터키 남부도시 아다나와 구 동부도시 울파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그리고 2012년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상업도시인 이스탄불 시에서 5일간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이 13년간 중공(중국공산당)에 의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받은 진상을 이해 할 수 있게 했다.
전시회를 참관하는 사람들이 끊임없다.
관람자들이 집중하여 사진 한 장 한 장을 관람하다.
관람자들이 집중하여 사진 한 장 한 장을 관람하다.
80여세의 할머니가 파룬궁수련생의 초상화 앞에서 눈물을 흘리다.
파룬궁수련생이 관람자들에게 사진을 설명하다.
파룬궁수련생이 관람자들에게 사진을 설명하다.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총 70여 폭의 대형 칼라 사진이 전시되었다. 전시회에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널리 전해져 민중들에게 깊이 사랑받는 장엄한 광경, 중공의 박해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얻은 만행, 파룬궁이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지고 파룬궁수련생들이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反)박해 등의 3개 부분이 포함되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한 사진들은 관중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폭로했으며,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박해의 견인불굴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전시회 기간 내내 친척, 친구들과 함께 찾아와 구경하는 사람들은 끊임이 없었다. 전시회를 주관한 바커커이 지역 정부 문화센터는 비교적 주택가에 위치했기에, 매일 저녁 많은 사람들이 관람했다. 때문에 전시회는 매일 모두 줄곧 저녁 9시까지 연장되었다.
사회 각 계층의 관람자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사람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범한 비인간적인 박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특히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얻은 폭행에 경악했다. 진상을 이해한 관람자들은 대부분 중공의 범죄를 극도로 증오했다. 많은 사람들은 방명록에 중공의 잔혹한 폭행행위를 비난했고, 하루 빨리 인류역사상 여태껏 없었던 죄악이 중지되기를 호소했다.
파룬궁에 대해 깊은 흥미를 느낀 한 노년 부부가 현장에서 전법륜을 구매하다
관람자들이 줄을 서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다.
일부 관람자들은 전시회에 매료되어 집에 가는 것도 잊은 채 오랫동안 머물며 떠나기 아쉬워했고, 박해로 생명을 잃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사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관람을 마친 후 파룬궁수련생들의 손을 잡고 파룬따파에 대한 지지와 동정을 재삼 표했다. 그리고 그들이 이해한 진상들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말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죄행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일 교대로 관람자들에게 여러 차례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했다. 아름답고 상서로운 공법은 관중들의 흥미를 끌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고, 파룬궁의 주요저서인 『전법륜』(터키어판)을 구매했다. 5일간 수련생들이 준비한 수천부의 진상 전단지와 250장의 진상 CD, 800여개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종이 연꽃은 모두 관람자들에게 배포되었다.
문장발표 : 2012년 03월 2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547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