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천신위 호주 브리즈번에서 보도) 2012년 3월 17일, 호주 퀸즐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세계 다문화연맹에서 주최하고 브리즈번 발리 핑에서 개최된 ‘2012년 화목의 날 원유회’에 참가 요청을 받아 참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공연은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주최 측은 특별히 퀸즐랜드 파룬따파 학회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호주 퀸즐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이 2012년 화목의 날 원유회 활동에서 공법을 시연하다.
시민이 부스에 다가와 파룬궁 공법과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알아보다.
주최 측이 퀸즐랜드 파룬따파 학회에 감사장을 수여하다.
이번 행사에는 귀빈들이 많이 참가했고 60여 개의 현지 다문화 지역사회 조직과 많은 호주 정계요인이 모두 참석했다. 행사의 목적은 다문화를 일으키고 평화와 인권지지를 제창하여 지역사회 간의 단결정신 등을 증진하려는 것이다. 상서롭고 아름다운 파룬궁 연공과 쩐(真), 싼(善), 런(忍) 이념은 시민을 깊이 감동하게 했고,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하는 정황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두 명의 여 경찰은 파룬궁 부스에 다가와 연공에 대해 진일보로 이해했고,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호주에 유학 온 한 중국대학생은 수련생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는 이런 자유의 나라 호주에서 마음을 열고 중공의 폭행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논할 수 있는 것을 매우 기분 좋게 느낀다고 표시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이 학생은 중공의 악행을 더욱 이해했으며 게다가 현장에서 중공의 일체 조직에서의 탈퇴를 공개 성명할 것을 결심했다.
한 20여 세의 여성은 다른 부스의 직원이었는데 그녀는 파룬궁에 대해 매우 흥취를 느꼈고 이른 시일 내에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가까운 연공장을 찾아 연공을 배울 것이라고 표시했다. 혼자 여러 가지 직책을 겸하여 압력이 많은 인도 국적의 여사가 이야기하기를 파룬궁 연공시연을 보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지게 된 것을 느꼈고 파룬궁을 배우면 마음을 느슨히 할 수 있고 압력을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문장발표: 2012년 03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1/2545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