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2년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 시정부는 ‘84킬로미터보행 활동’을 개최하여 태국 왕 84세 생신을 경축하는 동시에 ‘노인 병원’건립을 축하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16일 퍼레이드에 참여했는데 깃발대오, 요고대오, 선녀대오 및 다채로운 대열의 활기찬 정신은 태국 국민들과 각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의 한결같은 찬탄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방콕퍼레이드에 참여하다.
출발에 앞서 방콕 시장 쑤쿤판 친왕(素坤攀親王)이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에 인사를 표하다.
출발에 앞서 방콕 부시장이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 앞에서 기념촬영하다.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이 일세왕교(一世王橋)를 지나고 있다.
태국 최고법원 정문 앞의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
방콕 시장 쑤쿤판 친왕이 요고대에 인사를 표하다.
파룬궁수련생이 조선족 관광객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다.
많은 민중들이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한 태국인이 말하기를 이렇게 아름다운 복장은 여태까지 처음 보는데 정말 훌륭하며 아주 매력적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이 지나는 것을 보고 찬탄의 환호를 보냈고 어떤 이는 대열 중의 ‘선녀’들에게 열정적으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했다.
퍼레이드 대열이 대황궁(大皇宮) 밖에 머물 때 적지 않은 중국 단체관광객 차량들이 대열 앞을 경유했다. 차내의 중국관광객들은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을 보고 모두 놀라운 표정을 보였고, 어떤 이는 즉시 동행들을 불러와 보게 했다. 한 쌍의 조선족 부부는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을 보고 바로 다가와 수련생에게 진상을 듣고 이해했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수련자들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풍모는 태국 국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많은 태국인들은 행진하는 대열을 향해 기념사진을 찍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퍼레이드 대열이 방콕의 차이나타운을 지날 때 한 쌍의 베이징(北京)에서 온 부부는 대오 중에 파룬궁수련생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남편은 아내에게 : “빨리 사진 찍어! 이것은 좋은 것이야!” 라고 말하자 아내는 얼른 파룬궁수련생들의 대열 앞에 뛰어가 사진을 찍었다.
문장발표: 2012년 03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1/254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