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만 이란현 수련생들이 단체연공하며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탕언 대만이란에서 보도) 2012년 1월 15일, 중국 신년이 다가 올 즈음 대만 이란(宜蘭)현 각 향진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뤄둥(羅東)체육공원에 모여 연공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어 사존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는데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축원을 표현했다. 수련생들 중에는 어린이로부터 80여 세의 노인, 농민과 상업인, 남녀노소를 포함했다.

'台湾宜兰县的法轮功学员祝李洪志师尊新年好'
대만 이란현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리훙쯔(李洪志) 사존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다.
 

'台湾宜兰县的法轮功学员在罗东运动公园炼功'
대만 이란현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뤄둥 체육공원에서 연공하다.

다시 건강한 심신을 얻어 사존님의 은혜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다.

겨울 오후의 보슬비는 이 유명한 관광지의 공기를 특별히 상쾌하게 했다. 수련생들은 ‘진, 선, 인(眞, 善, 忍)’의 법광(法光) 속에 젖었고 마음은 따뜻하고 훈훈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장 행운인 사람들이기 때문이었다. 명절이 다가올 무렵 파룬궁수련으로 심신에 이익을 얻은 많은 이란현 수련생들은 사존님의 은혜에 충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이란현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여러 가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데 대학교수를 포함한 공무원, 의사, 간호사, 엔지니어, 수영코치, 중등ㆍ초등학교 교사, 대학생, 가정주부 등 사회 각 계층 인사들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원래 온 몸이 병이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한 심신을 새롭게 얻게 되었다.

가족이 심신에 이익을 얻은 것을 목격한 후 친척들도 연이어 수련하다.

파룬궁의 홍법 방식은 오직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었고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가족이 파룬궁 수련을 한 후 심신의 변화를 목격한 후 수련에 들어서게 되었다. 현지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천(陳)의사는 우울증과 불면증이 그를 수년간 괴롭혔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약을 먹지 않고 아주 빨리 완쾌되었다. 천 의사의 부인 줘(卓) 여사는 대만 대학 공공위생연구소를 졸업한 간호사였는데 1999년 남편과 함께 파룬궁수련을 시작했다. 목재업 기업가 출신인 천 의사의 부친은 퇴직 후 일찍이 여러 가지 법문 중에서 배회했는데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은 천 의사가 연공한 후 짧은 시간 내에 병이 없이 홀가분해진 것을 보고 당시 70세에 가까웠던 천 선생은 의연히 기타 법문을 포기하고 전일하게 파룬궁을 수련하자 지병인 심장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국립 뤄둥 공업고등학교를 퇴직한 정(曾)선생의 가족 모두는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의 부인 위(餘)여사는 원래 편두통이 매우 심했으며 심지어 집안에 어떠한 소리도 없어야만 병이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일주일도 안 되어 개선되었고 자율신경실조(自律神經失調)역시 완전히 완쾌되었다. 예전에 위 여사는 신체가 안 좋아 정 선생의 학교에서 개최하는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연공한 후 마치 새로 태어난 것 같았으며 주위의 사람들 모두 이 거대한 전변을 느낄 수 있었다. 위 여사의 여동생 두 명과 석사공부를 하고 있는 천금 같은 딸 역시 수년간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들은 진상활동 등에 참여했고 엄숙한 가정의 소모임도 가졌다.

1999년에 처남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한 장(張)선생은 예전에 늘 전신이 불편했고 호흡이 곤란했는데 비록 병원의 검사를 받았지만 병의 원인은 찾아내지 못했다. 심각할 때는 심지어 곧 세상을 떠날 것 같이 느껴져 부인과 아이들의 미래를 매우 걱정했었다. 장 선생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콧물이 흐르는 등의 신체를 정화하는 반응이 나타났고 약 3개월 후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가족 네 명은 모두 아주 빨리 수련생이 되었다.

단체연공 후 수련생들은 요고를 공연했는데 낭랑하고 듣기 좋은 북소리는 기쁨이 넘치는 음악에 맞추어 주위 환경을 상서롭고 온화한 분위기가 되게 했다. 수련생들도 지난 한해 수련 중의 부족한 점들을 총결했고 돌아오는 한해에 더욱 정진하기를 격려하며 즐겁고 풍성한 휴일을 보냈다.

문장발표: 2012년 01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7/25194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