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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진선인 미술전’ 개최, 국가 텔레비전방송국에서 보도(사진)

문장/ 우크라이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2년 1월 10일, 우크라이나 국가 텔레비전방송국 저녁뉴스에서 ‘진선인(真善忍) 국제미술전’을 보도했다.

'乌克兰电视一台报道真善忍美展'

우크라이나 텔레비전방송국에서 ‘眞善忍미술전’ 보도

보도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그 숭고한 내포로 전 세계에 신속하게 전파되었다. 그러나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의 수가 공산당원 수를 초과하자 전임 중국공산당의 수괴는 박해를 시작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의 그림들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 정도를 표현한다. 이런 그림들은 예술가들이 파룬따파의 정신, 도덕, 신앙에 근거하여 창작했다. 이들 예술가 중에는 일찍이 자신의 믿음을 굳게 지킨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받은 이도 있다.

미술전의 안내원 유리라마아린은 “‘진선인 미술전’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피해자들이 당한 고난입니다. 우리는 예술의 형식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01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5/2518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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